STYLE
지금이 제철, 숏 팬츠 스타일링
올여름 숏 팬츠 신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딱 세 가지다. 대담한 마이크로 쇼츠, 감각적인 카프리 팬츠 그리고 편안한 무드의 버뮤다팬츠. 세 아이템은 길이도 무드도 제각각이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서머 아웃핏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스타일 온도를 좌우하는 길이별 추천 아이템과 스타일링 팁을 참고해, 나만의 최애 숏 팬츠를 지금 바로 찾아보자.
페스티벌을 접수하러 온 마이크로 쇼츠
마이크로 쇼츠는 짧으면 짧을수록 매력이 살아난다. 특히 페스티벌 시즌이 다가올수록 대담해지는 아이템 중 하나. 군중 속에서도 눈에 띄고 싶다면 허벅지 위로 훌쩍 올라오는 짧은 기장을 선택하고, 레더 소재로 시크함을 더하거나 패턴이 가미된 아이템으로 개성을 가감 없이 드러낼 것. 볼드한 부츠까지 매치하면 주인공 자리는 따놓은 당상.
입을수록 손이 가는 버뮤다팬츠
버뮤다팬츠가 매 여름 빠지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루즈한 핏과 여유로운 기장 덕분에 부담 없이 툭 입어도 서머 무드가 완성되기 때문. 캐주얼하게 가고 싶다면 스웨트 소재를, 스트릿 무드를 원한다면 카무플라주 같은 유니크한 패턴을 선택할 것. 디자인 하나로 룩 전체의 무드가 바뀌고,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버뮤다팬츠의 진짜 강점. 올여름 옷장에 꼭 하나쯤 챙겨둬야 할 이유, 이쯤이면 충분하지 않나.
티 안 나게 트렌디해지는 방법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기장의 카프리 팬츠는 스타일링하기 다소 까다롭지만, 공식만 외워두면 결코 어렵지 않다. 슬림 핏 실루엣을 돋보이게 할 앞코가 날렵한 로퍼나 메리제인 슈즈만 있다면 군더더기 없이 잘 차려입은 미니멀한 무드가 완성된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 가방 하나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이번 시즌 카프리 팬츠 스타일링의 핵심이다. 은은하지만 확실하게 세련된 아웃핏, 카프리 팬츠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에디터 : 류예지 I 코디 에디터 : 최고은, 천만욱, 권윤경, 손원희, 이진영 I 디자이너 : 윤상은 I 자료 및 사진 제공 : 무신사 코디
‘스타일/코디’는 시즌 트렌드와 TPO별 코디네이션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