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COORDINATION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스니커즈는?
올해 스니커즈 신의 중심에는 낮은 아웃솔과 슬림한 실루엣을 앞세운 로우 프로파일 모델이 대세를 이루었다. 아디다스 (ADIDAS) 와 푸마 (PUMA) 를 필두로 날렵한 디자인이 스니커즈 트렌드를 견인한 것. 동시에 나이키 (NIKE) 에어 포스처럼 검증된 스테디셀러 또한 변함없는 판매량으로 상위권을 지켰다. 거리를 뜨겁게 달군 아이템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을 지금 바로 확인하자.
대망의 1위 나이키 포스
패션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어도 기본템의 영향력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나이키 에어 포스는 올해도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블랙, 화이트, 카카오 컬러를 중심으로, 유행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어떤 트렌디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아이코닉함을 증명했다.
스니커즈 역사에 남은 세 줄
세상에서 가장 존재감 있는 스트라이프, 아디다스의 삼선 디자인. 그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브랜드의 강력한 아이덴티티는 그 자체만으로도 선택의 이유가 충분하다. 삼바와 도쿄, 재팬과 같이 룩의 중심을 잡아주는 클래식 라인이 꾸준히 소비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레트로의 귀환 푸마 스피드캣
Y2K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세기말 감성의 푸마 스피드캣이 10대와 20대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했다. 레이싱 슈즈에서 출발한 디자인으로 날렵한 실루엣과 낮은 쉐입이 최근 스니커즈 흐름과 맞물리면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디자인과 컬러 선택 폭이 넓어 연말 무드에 맞춰 취향껏 즐기기 좋다.
에디터 : 류예지 I 에디터 : 박시온, 이소영, 최고은, 천만욱 I 디자이너 : 한지현 I 자료 및 사진 제공 : 무신사 코디
‘스타일/코디’는 시즌 트렌드와 TPO별 코디네이션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