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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무신사 매거진]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7 목록으로 이동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하우스 오브 반스가 다루는 서브컬처는 더 이상 ‘서브’가 아님을 증명한다.


에디터 : 김지연 | 포토그래퍼 : 김광래 | 디자이너 : 김빛나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올해도 어김없이 반스(VANS)가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9월 6일 금요일부터 3일간 진행한 하우스 오브 반스는 현대카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서울 용산구에 자리 잡은 현대카드 스페이스의 모든 공간에서 진행했다.


반스는 2013년부터 매년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하우스 오브 반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아트 워크숍과 전시는 물론 스트릿 마켓과 커스텀 존 그리고 어느 해보다 강력한 라인업으로 구성한 라이브 뮤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음악 없는 ‘하오반’은 상상할 수 없다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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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현대카드 스페이스의 대표적인 음악 체험 쇼핑 공간인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Plastic)의 입구에 자리 잡은 라디오 스테이션.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eoul Community Radio), 퍼피 라디오(Puppy Radio), 비슬라 매거진(Visla Magazine), 채널 1969가 호스트로 참여했다. 3일간 진행한 모든 컨텐츠는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방송됐다.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디제잉은 물론 토크쇼도 함께 진행해 관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진행한 라이브 뮤직 프로그램 중 6일 금요일에는 세계적인 언더그라운드 음악 방송 채널인 보일러 룸(Boiler Room)이 ‘보일러 룸 나이트’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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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이브 프로그램에는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한다는 평가를 받는 가수 수민(Sumin), DJ 앤도우(Andow), 씨오닷케이알(Co.kr), 소스카르텔(Sauce Cartel)이 로컬 라인업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피에르 본(Pi’erre Bourne)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올해 더욱 강력하고 업그레이드된 뮤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는 평가와 함께 무대를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을 열광하게 했다.




직접 체험하는 하우스 오브 반스


국내외 재능 넘치는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참여하고 만들며 다양한 영감을 얻는 프로그램도 빼놓지 않았다.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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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아트워크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제이 하웰(Jay Howell)이 카툰 워크숍과 라이브 페인팅, 캐리커처 세션을 진행했다. 제이 하웰은 ‘카툰’ 제작의 기본 개념부터 자신만의 창의적인 카툰을 배워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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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반스 슈즈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 워크숍도 진행했다. 슈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현예(Hyunye)와 린다손(Rindason)이 진행한 이 워크숍은 평소 슈즈 커스텀은 물론 서브컬쳐와 스트릿 아트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달했다. 워크숍에 필요한 화이트 컬러 반스 슈즈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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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패드를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의 반스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디지털 컨텐츠도 마련했다. 신발 각 면의 컬러와 패턴 소재까지 전부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반스의 창의적인 프로젝트 덕분에 1층에 마련한 커스텀 플레이스의 줄은 줄어들지 않았다.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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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거리며 벽과 바닥을 울리는 소리를 따라가니 지하 한편의 스케이트 장에서 진행하는 스케이트 잼 이벤트가 드러났다. 편안한 차림과 함께 반스의 스니커즈를 신은 보더들은 사람들의 환호와 시선을 즐기며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반스 컬렉터의 신발장


스토리지에는 반스 컬렉터의 컬렉션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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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반스 컬렉터인 제이에스(Jayass)와 로컬스온리(Locals Only)의 컬렉션 그리고 미국에서만 제작한 반스 아이템을 수집하는 핸리 데이비스(Henry Davies)의 컬렉션이 멋지게 전시를 진행했다.


그리고 무신사가 하우스 오브 반스를 위해 특별히 서울을 방문한 헨리 데이비스(Henry Davies)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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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언제부터 반스를 모으게 됐나?


헨리 2000년 정도부터 모았다. 20년 정도 됐다.



무신사 그럼 그때부터 모은 신발은 몇 개 정도 되지?


헨리 지금 갖고 있는 게 1000개 정도인데 이것도 많이 팔아서 아이템 수가 적어진 거다. 원래는 훨씬 더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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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왜 하필 반스인가? 반스가 왜 그렇게 당신에게 특별한 거지?


헨리 가장 중요한 이유인데 신발의 퀄리티가 좋다. 두 번째는 스타일과 모양. 반스가 나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지금보다 앞코가 더 좁았는데 그게 그렇게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유스 컬처인 스케이트보드, BMX 자전거, 해변 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특유의 무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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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미국 반스만 고집해서 모으는 이유는 뭘까?


헨리 처음에는 미국에서 만든 제품이 특히 생산의 기준이 엄격해서 퀄리티가 높았다. 그래서 미국 반스만 모은 거지. 정확히 말하면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만든 반스만 모은다. 캘리포니아는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지역이고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건 곧 반스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캘리포니아에서 만든 반스만 모을 거다. 다른 거까지 모으려고 하면 너무 많다. 다 모으면 정신이 나가버릴 걸. 



무신사 가장 아끼는 반스 신발은 어떤 거지?


헨리 1966년에 만든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 바로 이거다.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헨리가 가장 아끼는 스니커즈를 가리키고 있다)


아마 현존하는 반스 신발 중에 가장 오래된 거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한 번도 신지 않은 새 신발이고 내 발 사이즈와 맞는다. 하지만 실제로 신지는 못한다. 신자마자 툭 부러질 거다.



무신사 사람들이 이 컬렉션을 보고 어떤 것을 느꼈으면 좋겠나?


헨리 아름다움과 창의적인 영감 그리고 반스라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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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하우스 오브 반스 서울은 어떤가?


헨리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다른 아시아 지역과 다른 점이 있다면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다는 것. 음식도 너무 맛있고.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거 같다.



관련 링크 :


반스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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