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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무신사 매거진]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7 목록으로 이동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무신사 회원들이 사랑하는 두 브랜드의 출근 룩을 공개한다.


에디터 : 황혜인 | 포토그래퍼 : 김광래 | 디자이너 : 김나영


오래 기다렸다. 이번엔 무신사 회원들이 애정하는 두 브랜드, 커버낫(COVERNAT)과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 직원들의 출근 룩을 살폈다.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이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도 확인하고 스타일링 팁도 얻어가자.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김민수 | 마크 곤잘레스 팀장


무신사 무신사 TV <출근룩>을 본 적 있나?


김민수 즐겨본다. 초반에 MD 특집으로 출연했던 임민영 과장님이 인상적이었다. 임민영 과장님과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업무 관련 연락을 몇 번 주고받은 적이 있다. 그러다가 <출근룩>에서 실물을 처음 봤다. 전화나 메시지를 통해서 상상했던 이미지랑 조금 달랐다.


무신사 마크 곤잘레스 티셔츠를 입었다. 평소에도 자주 입나?


김민수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 뿐만 아니라, 커버낫(COVERNAT)도 자주 입는다. 특히 티셔츠를 즐겨 입는데 오늘 입은 티셔츠는 무신사 한정으로 발매한 티셔츠다. 네온 컬러 티셔츠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 팬츠와 스니커즈는 톤 다운된 컬러로 매치했다. 


무신사 평소 스타일이 궁금하다.


김민수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다. 어느 날은 화려한 색의 넉넉한 티셔츠를 활용한 스트릿 룩을 입기도 하고, 또 어느 날에는 차분한 컬러의 실루엣이 간결한 셔츠에 슬랙스를 입기도 한다. 믹스 매치는 안 한다. 되도록 하나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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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유영민 | 마크 곤잘레스 주임


무신사 팬츠가 눈에 띈다. 


유영민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 그래픽 쇼츠다. 쇼츠 그래픽이 화려해서 블랙 컬러의 셔츠를 입었다. 튀는 팬츠를 입을 때 상의는 단조로운 디자인으로 고르는 게 좋다. 자칫하면 이도 저도 아닌 그냥 과한 스타일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옷차림이 조금 심심해 보인다면 모자나 액세서리를 활용한다. 작지만 의외로 스타일링에 완성도를 높여준다.


무신사 평소에도 이렇게 입나?


유영민 그렇다. 주로 셔츠를 입는데 나름대로 규칙이 있다. 소매가 긴 셔츠를 입을 땐 반바지를 입고 소매가 짧은 셔츠를 입을 땐 긴 바지를 입는다. 오늘은 예외다. 사실 다른 셔츠를 입으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딱 맞더라. 그래서 어젯밤에 급하게 다시 골랐다. 딱 맞는 옷은 믿고 거르는 편이라 도저히 입고 나올 수 없었다.


무신사 선호하는 스타일이 명확한 것 같다.

    

유영민 패턴이 없는 옷은 취급도 안 하던 시절이 있었다. 화려한 디테일이나 컬러의 아이템으로 옷장을 가득 채웠던 때다. 당시에는 잘 입었는데 언젠가부터 손이 안 가더라. 그때부터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질샌더나 메종 마르지엘라처럼 원단이나 봉제에 신경을 많이 쓰는 브랜드나 무채색 위주로 입게 됐다.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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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김소현 | 커버낫 주임


무신사 오늘 입은 출근 룩을 점수로 표현해달라.


김소현 오늘은 어두운 컬러로 맞춰 입고 포인트로 커버낫(COVERNAT) 실버 C 로고 네크리스를 매치했다. 열심히 꾸며도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100점 만점에 50점 정도.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런 내가 피곤하다. 


무신사 커버낫 신상품을 입었다. 어떤 상품인가?


김소현 19 F/W 신상품 스웨트셔츠다. 내가 입은 컬러는 차콜 컬러다. 빈티지한 느낌의 차콜 컬러여서 데님 팬츠에도 잘 어울리고, 크림진이나 화이트 팬츠에도 무리 없이 어울린다. 매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웨트셔츠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무신사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귀찮은 날이 있다. 그런 날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준다면? 


김소현 옷은 어떻게든 입는다. 역시 가장 귀찮은 건 헤어 스타일링이다. 그럴 땐 고민하지 않고 적당히 잘 어울리는 모자를 찾는다. 요즘은 캡이나 베레를 자주 쓴다. 겨울에는 비니가 최고다. 모자를 활용하면 확실히 준비 시간이 단축되고 티셔츠에 바지 차림도 꽤 괜찮아 보인다. 아 그렇다고 내가 머리를 안 감고 모자를 쓴다는 얘기는 아니다. 오해하지 말자.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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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운 | 커버낫 사원


무신사 오늘 출근 룩의 포인트는 오렌지색 티셔츠인 것 같다.


유다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오늘 출근 룩은 ‘커버낫 페니팩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노력한 룩’이다. 오렌지색 티셔츠는 미국 브랜드 캠버 제품으로 배럴즈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 대비 질이 좋아서 자주 입는다. 하지만, 오늘 출근 룩의 포인트는 커버낫(COVERNAT) 페니팩이다.


무신사 마른 체형은 어떻게 커버하나?


유다운 넉넉한 옷을 잘못 입으면 오히려 더 왜소해 보인다. 그래서 티셔츠를 고를 때 어깨 라인을 중요하게 본다. 너무 딱 맞아도, 너무 커도 어깨가 좁아 보이기 때문이다. 어깨 라인이 겨드랑이에서 살짝 대각선 정도에 위치할 때 어깨가 가장 넓어 보인다. 어릴 때부터 피나는 노력으로 얻은 결과다. 믿어도 좋다.


무신사 휴가는 다녀왔나. 휴가지에서도 멋 좀 부렸을 것 같다.


유다운 아직이다. 11월에 영국으로 가고 싶다. 영국에서 멋 좀 부리려고 했는데 유럽은 소매치기가 성행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가진 아이템 중에서 가장 저렴한 것들만 골라서 가져갈 예정이다. 요즘에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이 유행이지 않나. 오늘 입은 캠버 티셔츠랑 반스(VANS) 스니커즈 그리고 커버낫(COVERNAT) 스웨트셔츠… 아 커버낫은 애사심으로 챙기는 거다.



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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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과 마크 곤잘레스 직원들의 출근 룩은?

이호형 | 커버낫 주임


무신사 출근 룩은 전날 고르는 편인가?


이호형 전날 고를 때도 있지만, 대부분 아침에 집히는 대로 입는다. 오늘도 그렇다. 어제 정한 출근 룩은 오버사이즈 반소매 티셔츠의 편한 차림이었는데, 오늘 나도 모르게 스웨트셔츠를 입고 있었다. 전날 출근 룩을 정해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다. 다들 그렇지 않나.


무신사 오늘 출근 룩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이호형 머리를 못 감아서 급히 쓴 비니. 자연스러운 평소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었다. 사실 머리도 못 감을 정도로 급한 아침에는 비니만 한 아이템이 없다. 나름대로 스웨트셔츠와 컬러도 맞췄다. 그리고 네이비에 잘 어울리는 크림색 팬츠로 완성한 출근 룩이다.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만족스럽다.


무신사 커버낫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은?


이호형 커버낫(COVERNAT)은 백팩이다. 내가 입은 것처럼 스웨트셔츠에 메도 편안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고 가을이니까 체크 셔츠와 베이지색 치노 팬츠를 입고 메도 멋있겠다. 꼭 이렇게 입지 않아도 자신 있게 입고, 메라. 패션엔 답도 팁도 없다.


무신사 지금 당장 사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이호형 매일 아침 마주치는 같은 건물 8층에 사는 남자가 신은 나이키 스니커즈. 연한 노란색에 빨간색 스우시 로고 스니커즈인데, 모델명을 모르겠다. “8층 이웃님 혹시 이 인터뷰를 보고 있다면 내일 아침에 말 걸어주세요.” 개인적인 바람인데 이 멘트는 꼭 넣어주면 좋겠다.



관련 링크 : 


무신사 TV 

youtube.com/musins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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