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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룩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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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어몽 원피스를 입은 무신사 에디터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에디터 : 김다미, 전해인, 강루미 | 포토그래퍼 : 이용선 | 어시스턴트 : 이화진 | 디자이너 : 조윤서


오너먼트로 반짝이는 트리와 듣기만 해도 행복한 캐럴이 거리를 가득 메운 크리스마스. 연인이나 가족, 혼자만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람들의 표정 역시 설렘과 환희로 저마다 소중한 하루를 기록한다. 어느 보통 날처럼 편안하게 입거나 반대로 화려하고 눈부시게 치장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때, 트리 장식처럼 아름다운 러플 원피스를 고른 무신사 에디터와 디자이너는 한가지 바람이 있다. 어떤 날을 보내든 크리스마스엔 부디 눈이 오면 좋겠다고.


크리스마스 룩으로 딱!
은은한 바이올렛 컬러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러플 원피스 108,000원. mss.kr/666437

EDITOR 전해인


크리스마스 룩으로 딱!
레트로 무드의 퍼프 소매가 인상적인 코트 OH L 438,000원, 데일리 아이템으로 좋은 버킷 백 JOORTI 248,000원, 두께감 있어 따뜻한 퍼 머플러 YAN13 30,000원, 부드러운 질감의 클래식한 더비 슈즈 ROMANTIC MOVE WOMAN 155,000원.

크리스마스 룩으로 딱!
따뜻한 컬러와 짜임이 예쁜 도톰한 니팅 삭스 AUTOUR DU MONDE 5 Set 22,000원, 천연 코코넛 왁스로 돌멩이 모양처럼 만든 캔들 GESTALT PROJECT 4 Set 24,000원, 자개와 금속의 만남, 하프 문 이어링 LESS IS MORE 24,000원, 감각적인 커버 일러스트와 디자인 별로 내지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한 점이 특징인 유니크한 디자인 노트 LIINON 각 15,000원.

해피 솔로 크리스마스


어쩌다 벌써 12월 25일이 가까워졌는지, 시간 한번 참 빠르다. 작년에 분명 혼자 있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 같은데 역시나 혼자 보낼 예정이다. 벌써부터 친구들은 연인과의 약속으로 나의 연락을 받지 않으며, 부모님 두 분도 여행을 떠나신다. 완전한 솔로 크리스마스다. 남들 못지않게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철저하게 계획했다. 평소에 입지 않았던 러플 원피스를 준비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코트는 드라이클리닝까지 했다. 일단 오래 걸을 작정이기에 굽이 낮은 더비슈즈, 따뜻한 퍼 머플러와 장갑까지 단단히 무장해야 한다. 그리고 넉넉한 수납을 갖춘 더플 숄더백에 책, 다이어리, 펜 등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한 것들은 모두 담을 것이다. 그리고 종로에 위치한 대형서점으로 향하겠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시청역에서 하차해 커플들 사이를 당당하게 걷는 것이다. 사고 싶었던 책을 몽땅 구매하고, 카페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 쉼 없이 읽겠다. 마음에 드는 구절도 다이어리에 기록하며 천천히 말이다. 밤 12시쯤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와 캔들을 피운 채 수고한 다리를 마사지하며 ‘만족스러운 하루’라고 마음을 달래며 잠에 들어야지. 물론, 캔들은 끄고 잘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DESIGNER 강루미


크리스마스 룩으로 딱!
‘LOVER’라고 적힌 보송보송한 퍼 재킷 DEARSTALKER 129,000원,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드러낼 수 있는 울 베레 APOCOFANFARE 33,000원, 접시에 담긴 프레즐을 미니어처 장식으로 만든 이어링 NOFFICIALNOFFICE 38,000원(작은 것), 44,000원(큰 것), 옥스퍼드 슈즈를 모티브 삼아 사랑스러운 디테일로 완성한 메리제인 펌프스 DITOLE 248,000원.

크리스마스 룩으로 딱!
볼드한 주얼리가 달린 그레이 컬러 장갑 BABYCENTAUR 89,000원, 귀여운 로고가 나란히 자리한 양말 MUTEMENT 9,000원, 부드러운 질감의 니트 머플러 DIAGONAL 38,000원, 퍼와 반구 진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 BPB 178,000원.

산타 베이비


그에게 오랜만에 한 글자 한 글자에 마음을 꾹꾹 담아 쓴 카드와 가지고 싶었던 선물을 받는 날, 크리스마스! 설레는 마음에 크리스마스가 오기 며칠 전부터 캐럴을 듣고 크리스마스 소품 매대 앞을 어슬렁거리게 된다. 이상하게도 왜 매년 크리스마스가 오면 그때마다 뭘 했는지 기억나지 않을까? 하지만 언제나 그와 함께 보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며 감사하게 생각한다. 함께 걷는 크리스마스 거리의 화려한 조명과 장식에 뒤지지 않으려고 이날만을 위해 벼르고 벼른 코디를 준비했다. 이걸 읽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눈이 오고 칼바람이 불어도 크리스마스만큼은 학교나 회사 갈 때처럼 평범하게 입고 싶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크리스마스를 함께 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더욱 그렇다. 어몽의 러플 미니 원피스를 입고 그 위에 롤링 점퍼를 걸치니 추운 겨울에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리고 나를 한층 더 빛내줄 반짝거리는 슈즈와 부드러운 퍼 가방과 함께하니 눈이 소복하게 내린 길도 즐겁게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방금 선물로 받은 포근한 니트 장갑도 꼈는데 아직도 손이 허전하다. 그에게 말해줘야지. Santa baby, forgot to mention on little thing, a ring. Hurry down the chimney tonight♬




EDITOR 김다미


크리스마스 룩으로 딱!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헤비 쇼트 패딩 LONER 198,000원, 긴 길이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부드러운 머플러 DRUG WITHOUT SIDE EFFECT 22,000원, 겨울과 어울리는 컬러에 반짝이는 글리터 원사로 데일리 룩은 물론 파티웨어에도 손색 없는 글리터 양말 I HATE MONDAY 7,000원(왼쪽), 9,000원(오른쪽), 립스틱 등의 작은 물건도 담을 수 있는 카드 지갑 THREE KNOCKS 43,000원.

크리스마스 룩으로 딱!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기의 차량용 디퓨저 ACOTEDEMOI 12,000원, 선물로도 좋은 품격이 느껴지는 헤리티지 컬렉션 루즈&느와 볼펜 MONTBLANC 550,000원, 배색의 퍼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하는 포근한 플립플랍 SUPERCOMMA B 299,000원, 카키색 밴드와 빨간색 초침이 대비를 이루는 위캔더 시계 TIMEX 78,000원.

메리 부부 크리스마스


동갑내기 남편과 올해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한 지 벌써 7년째. 결혼하고 두 번째 맞는 크리스마스다. 오늘을 위해 남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바이올렛 러플 원피스에 쇼트 아우터를 걸친 뒤 양말과 퍼 슬리퍼, 지갑은 가장 좋아하는 버건디 컬러로 맞췄다. 시끄러운 것도 요란한 것도 싫어하는 성향 탓에 매번 한적하고 여유롭게 보내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런 연휴에 특별히 좋아하는 건 교외에 자리한 커다란 카페에 가는 것. 카페로 향하는 길은 지역에 따라 산을 통하기도 하고, 드넓은 강을 지나기도 한다. 언제나 음악 선곡은 내 몫이므로 드라이브하기 전 미리 선곡하는데 때론 CD를 여러 장 챙겨 창밖에 펼쳐지는 풍경에 따라 고르기도 한다. 이윽고 도착을 알리는 알림과 함께 우리의 7번째 크리스마스 공간이 눈 앞에 펼쳐진다. 커피도 술도 즐기지 않는 남편이지만 좋은 공간에 가는 건 공통의 관심사. 취향대로 고른 음료 두 잔과 간단히 허기만 채우려고 주문한 디저트를 앞에 두고 우린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따뜻한 기온이 돌자 몰래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슬쩍 건넨다. 평소 갖고 싶어 했지만, 선뜻 사기 망설였던 걸 선물하는 기쁨. 남편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내게 전해졌을 때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욱 감동적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는 오늘. 우리의 여덟 번째 크리스마스를 기약하며.



관련 링크 :


무신사 선물 캠페인

store.musinsa.com/app/campaign/main/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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