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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무신사 매거진] LMC X PLEASURES VER.2 9 목록으로 이동
LMC X PLEASURES VER.2

서울과 LA를 대표하는 두 스트릿 브랜드의 두 번째 만남


에디터 : 김용현 | 디자이너 : 김나영


잠시 2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 17 S/S 시즌에는 충격적인 컬래버레이션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엘엠씨(LMC)와 세계적인 스트릿 브랜드 플레져스(PLEASURES)의 만남. 강렬한 아트워크를 담은 모던한 실루엣의 협업 컬렉션은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런데 이 두 브랜드가 또 만난다.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ER.2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엘엠씨와 플레져스의 첫 번째 만남



엘엠씨와 플레져스의 두 번째 만남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릿 브랜드로 산다는 건 꽤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매 시즌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하고, 새로운 협업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엘엠씨를 보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는 듯하다. 도시와 건물 그리고 도시 사람들에게 받은 영감을 매 시즌 다른 컨셉트로 풀어내며 사람들을 열광시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이렇게 플레져스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잠깐 플레져스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더 할 필요가 있겠다. 플레져스가 세계적인 스트릿 브랜드라고 해도 엘엠씨 만큼 익숙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플레져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2015년에 론칭했지만 지금은 본거지인 LA를 넘어 전 세계에 마니아 층을 거느린다. 펑크, 메탈, 그런지 음악에서 모티브를 얻은 과감한 아트워크 덕분이다. 지드래곤은 물론 더 위켄드, 카일리 제너 등과 같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가 플레져스의 옷을 즐겨 입었다. 그리고 엘엠씨를 비롯해 아디다스, 닥터마틴, 크록스 등과 같은 다양한 스타일의 글로벌 브랜드와도 협업을 진행했다. 

강렬한 그래픽의 플레져스와 트렌디한 실루엣에 모던한 디자인을 담은 엘엠씨의 만남. 이 두 브랜드의 협업 괜찮을까?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다시 2017년 봄. 엘엠씨와 플레져스의 첫 번째 협업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전 세계의 스트릿 마니아가 두 브랜드의 만남에 열광했다. 두 브랜드의 로고 결합만이 아니라 영화 <올드보이>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망치 아트워크 덕분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 협업은?

태평양을 사이에 둔 두 브랜드가 함께 관심을 보인 주제는 인터넷이다. 너무 지루한 주제 아니냐고? 엘엠씨와 플레져스의 만남인데? 두 브랜드는 지금의 인터넷이 아니라 1990년대의 인터넷에 초점을 맞췄다. 초창기의 인터넷과 당시 온라인을 지배했던 해커들이 두 브랜드에게 새로운 영감을 던졌다. 플레져스를 상징하는 강렬한 아트워크는 여전하고, 엘엠씨의 모던한 디자인도 꾸준하다. 두 가지 장점이 두 번째 협업인 LMC X PLEASURES VOL.2에 고스란히 담겼다.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OL.2 룩북만 봐도 설렌다



새로운 디자인에 전 세계가 열광한다

엘엠씨와 플레져스는 협업 컬렉션을 위해 단순히 로고만 교환하고 결합하는 뻔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 LMC X PLEASURES VOL.2에서도 두 브랜드가 완성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EXPANSION BACKPACK ZIP-UP HOODIE


앞을 보면 평범한 집업 후디처럼 보인다. 하지만 뒤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다. 가방을 멘 것이 아니다. 집업 후디 뒷면에 나일론 소재의 가방을 더한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심지어 그냥 멋으로 만든 게 아니다. 실제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방 끈은 대신 집업 후디 안으로 숨겼다. 옷을 벗고 싶을 때 그냥 속에 달린 스트랩으로 메면 된다. 덕분에 가방의 무게도 편안하게 지지할 수 있다.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COMPARTMENT CARGO PANTS


두 브랜드가 함께 만든 카고팬츠도 특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다른 컬러와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완성한 디자인은 오히려 평범하게 느껴진다. 입체적으로 더한 아웃포켓 덕분이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원단을 덧대고 그 위로 밀리터리 무드의 아웃포켓을 더해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허리와 밑단에 조절 끈을 넣었다. 허리의 끈은 사이즈 조절을 쉽게 돕고, 밑단의 끈은 한 벌의 카고팬츠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게 돕는다.




강렬한 아트워크는 여전하다

플레져스가 세계적인 스트릿 브랜드로 성장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강렬한 아트워크. 펑크, 메탈, 그런지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픽은 전 세계 마니아들을 열광케 했다. 엘엠씨의 아트워크도 플레져스 못지 않다. 모던한 무드에 담은 깔끔한 디자인의 아트워크는 엘엠씨의 장점이자 개성이다. 그래픽 작업에 일가견이 있는 두 브랜드의 만남인 만큼 이번 협업 컬렉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HTML TEE와 LMC x PLEASURES TOUCH LONG SLV TEE. 



LMC X PLEASURES VER.2의 주제는 1990년대의 초창기 인터넷. 당시를 떠올리는 문구와 그래픽이 이번 협업 캡슐 컬렉션의 아트워크의 주제로도 활약했다. 해커와 안티 바이러스, 검정 화면 위를 가득 채운 녹색 문자와 1990년대를 떠올리는 조악한 3D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컨셉트를 충실하게 담은 아트워크는 플레져스와 엘엠씨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있을 정도로 강렬하다. 게다가 프린트 퀄리티도 뛰어나다!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ER.2

LMC X PLEASURES VER.2
협업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이런 그래픽이라면 그냥 무조건 가져야 한다!




룩북 공개와 함께 다시 한 번 더 큰 기대를 하게 만드는 엘엠씨와 플레져스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 지금 소개한 백팩이 장착된 후드 집업, 입체 아웃포켓의 카고 팬츠 그리고 롱슬리브와 반소매 티셔츠를 포함해 총 8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금 무신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LMC X PLEASURES VER.2가 무신사 한정 판매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4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무신사 한정 판매로 만날 수 있다.



관련 링크 : 


무신사 스페셜 이슈 <LMC X PLESURES VER.2>  

store.musinsa.com/app/specialissue/views/476/0/0


LMC X PLEASURES 기획전 

store.musinsa.com/app/plan/views/6476


엘엠씨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lmc


플레져스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pl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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