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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2016 F/W FASHION TREND KEYWORDS


    에디터 : 유동원 | 포토그래퍼 : 이너패드 외 | 디자이너 : 조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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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 LONG SLEEVE

    소매를 걷는 순간 지는 거야


    주범을 찾으라면 아마도 베트멍(Vetements)일 것이다. 손목은 고사하고 손가락을 있는 힘껏 펼쳐도 그 끝이 절대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을 것처럼 과장된 슬리브의 연장은 한국 패션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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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비 아우터의 소매가 길어진 것은 오버사이즈 핏의 잔재로 볼 수 있으니 그야 그럴 수 있다하더라도, 테일러링 셔츠는 물론이요 슬림하게 떨어지는 점잖은 코트에 심지어는 라이더 재킷까지, 이번 시즌엔 디자이너들이 약속이나 한 듯 하나같이 과장된 길이의 소매를 포인트 디테일로 사용했다. ‘손목실종’.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후한 점수를 절대 받을 수 없겠지만 글쎄. 패션을 위해서라면 그깟 불편함쯤은 충분히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 앞 페이지 왼쪽부터 팔칠엠엠(87MM), 참스(Charm's), 디그낙(D.GNak),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제이쿠(J Koo), 자렛(Jarret), 문수권(MunsooKwon), 노앙(Nohant),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푸시버튼(Push Button), 로켓런치(Rocket x Lunch), 요하닉스(Yoha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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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 & DROP

    어깨뽕은 이제 그만


    ‘어코(어깨코트)’의 등장이 놀라웠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미 패션계는 ‘오버 & 드롭’으로 어깨선의 경계를 무너뜨린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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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사이즈 인기가 식을 줄 모르니 이번 시즌에도 부드러운 곡선으로 풀이 된 오버 숄더(Over Shoulder)와 드롭 숄더(Drop Shoulder)의 흔적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쉽게 눈에 띄었다. "굳이 새로울 것이 있나"하는 디테일이지만 작년의 그것이 ‘오버사이즈’에 포커스를 둔 맥시 디테일로 여겨졌다면 이번 시즌에는 그보다 좀 더 현실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차이라 하겠다. 일부 디자이너들은 그보다 한 발 앞서 어깨 뒤로 옷을 넘겨버리는 ‘오프 숄더(Off Shoulder)’ 스타일링까지 선보였으니 이는 분명 시사하는 바가 있는 대목이겠다. *** 앞 페이지 왼쪽부터 팔칠엠엠(87MM), 앤디앤뎁(Andy&Debb),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참스(Charm's), 디그낙(D.GNak), 돈한(Dohn Hahn),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문수권(MunsooKwon), 노앙(Nohant),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요하닉스(Yoha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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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RN ATHLETE

    시크해진 추리닝 바람


    두 가지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는 키워드다. 하나는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1990년대 스트리트 패션의 영향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 패션과 디자이너 브랜드에 열광하는 소비층이 10-20대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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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가지 관점은 전혀 다른 시각에서의 접근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현실적인 문제와 맞닥뜨릴 수 밖에 없는 ‘한국 패션 시장의 특수성’이라는, 하나의 관점으로 귀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어쨌든 좋다. 코튼 저지를 이용한 후디와 스웨트 팬츠가 하이 패션 시장에 나타난 이후 대중들이 갖는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줄어들었다. 한결 가볍고 한결 쿨해진 느낌. 디자이너들은 다행히도 애슬레저 룩이 ‘츄리닝 차림’으로 보이지 않는 법을 정확히 아는 듯 했다. *** 앞 페이지 왼쪽부터 팔칠엠엠(87MM), 참스(Charm's), 디그낙(D.GNak),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자렛(Jarret), 문수권(MunsooKwon), 푸시버튼(Push Button), 노앙(Nohant), 로켓런치(Rocket x Lunch),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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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MATIC WIDE

    지디는 5년전부터 입었던


    여전히 대중들은 스키니 진을 찾고 있지만 우리는 그래선 안 된다. 당신이 패션을 진정 즐길 줄 안다고 자부한다면 이제는 그들과 다른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할 때. 흔히 ‘통짜’, ‘일자바지’라 부르던 그 바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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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 런웨이에 오른 다양한 와이드 팬츠는 우리가 알고 있던 ‘부츠컷(Boots Cut)’의 연장선에 놓여있는 것만 같았다. 매끈하게 내려가는 유려한 팬츠의 곡선은 착용자를 더욱 성숙하고, 또 드라마틱하게 보이게 한다. 살포시 몸을 감싸는 슬림한 상의와 함께 매치한다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세련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터. 더 이상 뻔한 ‘간지’를 찾으려 애쓰지 말고 진정한 ‘멋’을 찾아 보도록 하자. *** 앞 페이지 왼쪽부터 팔칠엠엠(87MM), 앤디앤뎁(Andy&Debb),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비엔비12(BNB12), 돈한(Dohn Hahn), 제이쿠(J Koo), 문수권(MunsooKwon), 노앙(Nohant),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푸시버튼(Push Button), 로켓런치(Rocket x Lunch),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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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 AS LONG

    매트릭스를 구원한 네오처럼


    롱 코트라고 다 같은 롱 코트가 아니다. 180cm를 훌쩍 넘는 장신의 모델들이 입어도 종아리 부근까지 내려오는 진짜 롱 코트가 이번 시즌 런웨이에 대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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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마다 컬러도 소재도 디테일도 저마다 달랐지만 하나같이 과장된 길이를 지닌 것이 특징. 덕분에 롱 코트를 입은 남성 모델들은 전보다 더욱 우아해 보였고 여성 모델들 역시 전보다 더욱 시크해 보였다. 선택받은(?) 자들의 전유물이긴 하지만 한 번쯤은 도전해 볼 법 하다. 롱 코트를 즐겨 입는 아이돌들이 결국 키가 크지 않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돌파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다. 단, 밑단 관리는 온전히 본인이 해결해야 할 몫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 앞 페이지 왼쪽부터 팔칠엠엠(87MM), 앤디앤뎁(Andy&Debb),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참스(Charm's), 디그낙(D.GNak), 돈한(Dohn Hahn),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자렛(Jarret), 문수권(MunsooKwon), 노앙(Nohant),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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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 FUR

    음악의 신도 지누션도 열광했다


    F/W 시즌의 패션 위크가 더욱 재미있는 것은 옷이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이 S/S 시즌보다 더욱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엔 퍼 코트(Fur Coat)가 그 중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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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웨이 위에서 모델들이 걸친 퍼 코트는 밝은 조명 아래 한 올 한 올이 제각각 빛을 받으며 더욱 풍성한 자태를 뽐냈다. 과거 미국의 힙합 뮤지션들이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 착용하기도 했던 퍼 코트는 ‘부의 상징’이자 ‘부의 척도’와도 같은 아이템이었다. 럭셔리의 정점에 섰다 해도 과언이 아닌 퍼 코트가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제법 쿨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현실적으로 구입까지 이어지지는 못하겠지만 분명 이번 시즌 런웨이를 장악한 퍼 코트는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웠다. *** 앞 페이지 왼쪽부터 팔칠엠엠(87MM),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비엔비12(BNB12), 참스(Charm's),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자렛(Jarret), 문수권(MunsooKwon),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푸시버튼(Push Button), 로켓런치(Rocket x Lunch),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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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 SOUVNEIR

    유행의 시작? 제8의 전성기?


    수베니어 재킷(Souvneir Jacket)의 열기는 올 하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그의 원형에 기초한 점퍼부터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재해석 된 점퍼까지, 수베니어 재킷의 연장선에 놓인 다양한 점퍼들이 대거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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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1년 전만 해도 MA-1을 대체할 새로운 점퍼가 있을까 싶었는데, 수베니어 재킷이 그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한 듯 하다. 반짝이는 원단과 그 위에 수 놓인 자수는 그 하나만으로도 강력한 존재감을 갖기 때문에 어렵게 스타일링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 어떤 팬츠, 심지어는 미니 스커트와 쇼츠까지 그 어떤 복종과도 완벽하게 어울린다. 이쯤이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 봐도 무방하겠다. *** 앞 페이지 왼쪽부터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비엔비12(BNB12), 참스(Charm's), 제이쿠(J Koo), 자렛(Jarret), 로켓런치(Rocket x Lunch),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요하닉스(Yoha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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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ITARY OLIVE

    유행을 타지 않는 것이 유행


    밀리터리 코드는 F/W 시즌의 단골 소재다. 올해에도 밀리터리 복식을 계승한 다양한 아이템이 곳곳에서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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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론에 울이나 퍼 소재를 믹스 매치하는 등의 변주가 눈에 띄긴 했으나 대부분의 아이템은 데일리 웨어로 바로 입어도 될 정도로 캐주얼하게 풀이 됐다. 올리브, 카키 등으로 불리는 컬러를 톤-온-톤(Tone on Tone)으로 매치하는 스타일링 팁도 참고하자. 너무 군인처럼 보이면 어떡하냐고? 군인 같다고 놀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패션 센스가 없다는 뜻이니 남들 눈을 의식하지는 말자. 정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롱 MA-1 재킷부터 시작해보길. 올리브라는 색이 지닌 매력을 이해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는 아이템이다. *** 앞 페이지 왼쪽부터 팔칠엠엠(87MM),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참스(Charm's), 디그낙(D.GNak), 에이치에스에이치(Heich Es Heich), 제이쿠(J Koo), 노앙(Nohant),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로켓런치(Rocket x Lunch),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요하닉스(Yoha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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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 BLACK

    그 끝은 결국 블랙일지니


    이것도 저것도 싫고 유행을 따라 갈 마음도 없다. 숨 돌릴 틈 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패션계 흐름에 발 맞출 자신이 없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이라 해도 걱정하긴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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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겐 결국 ‘블랙’이라는 해결책이 있지 않나. 많은 디자이너들이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컬렉션 피스를 만들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시크한 올 블랙 스타일링은 여지없이 그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한가지 눈 여겨 볼 점은, 오버사이즈 핏이 지배적으로 쓰인 브랜드에서조차 올 블랙 스타일링은 슬림 핏으로 마무리 지었다는 것. 우연의 일치로 보기엔 분명히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려는 분모가 있다는 것이다. 일단 그 부분은 살부터 빼고 난 후에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자. *** 앞 페이지 왼쪽부터 팔칠엠엠(87MM), 앤디앤뎁(Andy&Debb), 참스(Charm's), 디그낙(D.GNak), 돈한(Dohn Hahn), 자렛(Jarret), 문수권(MunsooKwon), 노앙(Nohant),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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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폐막했다. 매일같이 DDP를 방문하던 수 많은 패션 피플들은 일상으로 돌아갔고 런웨이를 비추던 라이트의 불빛이 꺼지고 나서야 겨우 한 숨 돌렸던 패션 디자이너들도 재충전과 함께 2017 S/S 시즌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이제 막 완연한 봄이 되었을 뿐이지만 한국 패션계는 이미 2016년 겨울까지의 계획을 모두 정했다. 그래서 준비했다.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눈에 두드러졌던 올 하반기 패션 트렌드 9! 당신이 참고하기에 딱 좋은 자료가 지금 여기 있다.


관련링크
비엔비12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bnb12)
비욘드클로젯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beyondcloset)
비욘드클로젯 컬렉션라인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beyondclosetcollectionlin)
노앙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nohant)
더스튜디오케이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thestudiok)
돈한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dohnhanhn)
디바이디그낙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dbydgnak)
로켓런치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rocketxlunch)
문수권세컨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mskn2nd)
소윙바운더리스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sewingboundaries)
앤디앤뎁커리지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andydebbcourage)
에이치블레이드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heichblade)
오디너리피플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ordinarypeople)
와이요하닉스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yyohanix)
자렛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jarret)
제이쿠스트릿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jkoostreet)
참스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charms)
팔칠엠엠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87mm_seoul)
푸시세컨드버튼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push2nd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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