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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reds

라퍼지스토어 레드 터틀넥과 그녀들


에디터 : 전해인, 조세희, 배다영, 이화진 | 포토그래퍼 : 류승민 | 디자이너 : 김보라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는 단연 ‘레드’가 아닐까? 때마침 산뜻한 레드 터틀넥을 발견했고, 이와 잘 어울리는 무신사 여성 에디터에게 각자의 이야기를 전해주길 권했다. 그들의 흥미로운 사연을 들어보자.




겨울에는 레드가 제격이다
캐시미어와 울 혼방으로 탄탄한 내구성을 지닌 터틀넥 79,000원. mss.kr/659782

조세희 에디터


겨울에는 레드가 제격이다
풍성한 충전재로 뛰어난 보온성을 지닌 에센셜 다운 재킷 INSILENCE 129,000원, 스티치가 매력적인 데님 오버롤 스커트 EYEYE 209,000원, 깔끔한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 SUPERGA 51,000원, 브랜드 로고핀이 부착된 앙고라 양말 세트 EYEYE 29,000원, 코듀로이 소재의 볼캡 KIRSH 39,000원, 베이식한 디자인의 가죽 노트 HEVITZ 51,000원, 따뜻한 니트 머플러 세트 LAFUDGESTORE 48,000원, 손등의 로고가 돋보이는 니트 장갑 KIRSH 32,000원.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애인이 없는 솔로인 사람을 쓸쓸하고 외로운 존재로 여긴다. 특히 겨울이 그렇다. 오죽했으면 ‘옆구리가 시리다’는 표현이 나왔을까.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에디터는 혼자인 게 더 좋다. 솔로라서 하는 말이 아니다. 혼자서 하는 일이 즐겁고 좋다. 그래서 올겨울에는 나홀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그러기엔 겨울 바다가 좋을 것 같다. 처량해 보이겠다고? 그런 시선은 상관없다. 다만 그날은 조금 돋보이는 스타일로 완성해볼까 한다. 그래서 꺼내든 라퍼지스토어의 레드 컬러 터틀넥 니트. 포근하고 부드러운 니트를 골랐으니 그에 맞는 따뜻한 우디 계열의 향수를 뿌린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 레드 니트에 매치할 아이템은 슬림한 실루엣의 데님 오버롤. 그리고 옆구리 시릴 일이 절대 없을 따뜻한 쇼트 패딩까지. 이만하면 어디서든 돋보이기에 충분할 것 같다. 내 마음대로 걷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일기도 쓰면서 겨울 바다를 온전히 즐겨야지. 혼자라도 당당하게 나는 나만의 길을 갈 것이다.


겨울에는 레드가 제격이다
풍성한 충전재로 뛰어난 보온성을 지닌 에센셜 다운 재킷 INSILENCE 129,000원, 스티치가 매력적인 데님 오버롤 스커트 EYEYE 209,000원, 깔끔한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 SUPERGA 51,000원, 브랜드 로고핀이 부착된 앙고라 양말 세트 EYEYE 29,000원, 코듀로이 소재의 볼캡 KIRSH 39,000원, 베이식한 디자인의 가죽 노트 HEVITZ 51,000원, 따뜻한 니트 머플러 세트 LAFUDGESTORE 48,000원, 손등의 로고가 돋보이는 니트 장갑 KIRSH 32,000원.



배다영 에디터


겨울에는 레드가 제격이다
넓은 라펠이 매력적인 페이크 퍼 코트 DEBB 479,000원, 따뜻한 체크 패턴의 미니스커트 ANOTHER A 89,000원, 라쿤 퍼로 제작한 키링 JAMIEWANDER 58,000원, 퍼 스트랩이 눈에 띄는 원형 토트백 JAMIEWANDER 268,000원, 베지터블 레더로 제작한 다이어리 AGINGCCC 84,000원, 강렬한 레드 컬러의 휴대폰 케이스 MEZZOKUNST 26,000원, 독특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휴대폰 케이스 MEZZOKUNST 26,000원, 고급스러운 양가죽으로 만든 스틸레토 뮬 DORATORE 228,000원.

사랑스럽다영

그러니까 그날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였다. 둘만의 기념일은 아니지만 괜히 특별하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이런 마음에 그냥 아무 옷이나 입을 수는 없는 노릇.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에 나오는 모든 소설 속에 등장하는 사랑에 빠진 여자, 모든 연극의 여주인공, 모든 시집의 막연한 그녀가 내가 되길 바랐다. 그저 사랑받아야 마땅할 여인의 모습을 꿈꿨다. 옷장 앞에서 내내 서성이다가 레드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 브라운 컬러 퍼 재킷, 체크 스커트를 집어 들었다.  평소에는 불편하다며 신발장 깊숙이 넣어두었던 화려한 디자인의 뮬(Mule)도 꺼내신었다.오늘만은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그녀가 되리라. 특히 약속 장소에서 빼빼로를 들고 기다리고 있는 그에게 더더욱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기억되고 싶은 날이었다.


겨울에는 레드가 제격이다
넓은 라펠이 매력적인 페이크 퍼 코트 DEBB 479,000원, 따뜻한 체크 패턴의 미니스커트 ANOTHER A 89,000원, 라쿤 퍼로 제작한 키링 JAMIEWANDER 58,000원, 퍼 스트랩이 눈에 띄는 원형 토트백 JAMIEWANDER 268,000원, 베지터블 레더로 제작한 다이어리 AGINGCCC 84,000원, 강렬한 레드 컬러의 휴대폰 케이스 MEZZOKUNST 26,000원, 독특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휴대폰 케이스 MEZZOKUNST 26,000원, 고급스러운 양가죽으로 만든 스틸레토 뮬 DORATORE 228,000원.



이화진 에디터


겨울에는 레드가 제격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램스킨 라이더 재킷 VIVASTUDIO 328,000원, 부츠컷 데님 팬츠 HOWELL 88,000원,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핸드백 O!Oi 121,000원, 플로럴 계열의 향수 GARNIR 56,000원, 아이스크림콘 모양의 키링 EYEYE 49,000원, 스퀘어 토가 인상적인 레이스업 구두 HEENN 195,000원.

지금은 청춘시대

대학을 갓 졸업한 후 직장인이 되면서 부산에서 상경한지 1년 째. 흔히들 이야기하는 ‘사회초년생의 비애’가 그나마 덜한 까닭은 함께 상경한 4명의 대학친구들 덕분이다. 그들과 오늘은 화려한 파티를 계획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자리라 더 특별한 파티. 이런 마음은 나뿐만이 아니었는지 이미 드레스코드까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정해졌다. 레드. 역시나 선수들! 얼른 옷장을 열어 아껴두었던 레드 터틀넥 니트 풀오버를 꺼내들었다. 아무리 친구라도 질 수는 없으니까! 보다 도드라지는 차림을 위해 라이더 재킷까지 매치하기로 한다. 자, 돋보일 옷차림 준비는 모두 끝났다. 우린 아직 청춘이니까. 제대로 불태울 거다.


겨울에는 레드가 제격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램스킨 라이더 재킷 VIVASTUDIO 328,000원, 부츠컷 데님 팬츠 HOWELL 88,000원,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핸드백 O!Oi 121,000원, 플로럴 계열의 향수 GARNIR 56,000원, 아이스크림콘 모양의 키링 EYEYE 49,000원, 스퀘어 토가 인상적인 레이스업 구두 HEENN 195,000원.



관련 링크 : 겨울 니트 캠페인 (store.musinsa.com/app/campaign/main/36)

패션 웹진이자 셀렉트숍인 무신사는 스트릿, 어반, 스포츠,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정보 및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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