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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무신사 매거진]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10 목록으로 이동
<무신사 출근룩> 삼성물산 패션부문 특집!

10 꼬르소 꼬모, 르메르, 비이커, 빈폴 스포츠, 로가디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입고 출근할까?


에디터 : 김지연 | 포토그래퍼 : 김범수 | 디자이너 : 이재원


무신사 TV의 출근 룩 스태프가 이번 주에 새롭게 찾은 곳은 삼성물산 패션 파트의 사무실. 이곳에는 10 꼬르소 꼬모, 르메르, 빈폴 스포츠 등 이름만 들어도 깜짝 놀랄 만한 브랜드가 있다. 이들의 출근 룩을 통해 얻은 것은 바쁜 아침 시간에 시간을 절약하는 꿀팁!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남호성 | 10 꼬르소 꼬모 남성복, 르메르 바이어


무신사 출근할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이렇게 입고 다니나?


남호성 물론이다. 출근 룩과 평소에 입는 복장에 경계를 두지 않는 편이다. 출근할 때는 물론 친구를 만날 때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무드는 심플&시크. 전반적으로 깔끔하지만 실루엣이나 소재 혹은 독특한 디테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룩이 좋다. 아, 그리고 일하러 오는 거니까 편안한 착용감도 놓칠 수 없다. 그래서 꼭 스니커즈를 신고 와이드한 핏을 지닌 팬츠나 아우터를 입는다. 이건 꿀팁인데 이런 오버사이즈 실루엣은 나처럼 마른 체형을 보완하기에 효과적이다. 하나도 안 왜소해 보이잖아?



무신사 본인 패션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단어 한 가지를 선택하자면?


남호성 고민할 것도 없이 ‘우아함’이다. 멋을 낸 것 같긴 한데 과하지 않은 느낌을 주는 코디야말로 고상하고 세련된, 즉 우아한 멋이 있는 스타일링이라고 생각한다.



무신사 오늘 당신의 키 아이템은?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남호성 르메르(LEMAIRE)의 슬링백.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가죽 그리고 포인트 디테일이 있는 이 가방이 스타일링을 업그레이드한다. 클래식한 코디는 물론이고 캐주얼한 차림에도 찰떡이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지금 입고 있는 르메르 코트도 포인트 아이템이다. 따뜻한 계절과 잘 맞는 밝은 컬러와 내추럴하고 큼직한 실루엣이 앞서 얘기한 ‘체형 보완’에 힘을 실어준다.



무신사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남호성 스니커즈를 즐겨 신는 만큼 패션과 높은 퀄리티를 모두 지닌 아식스(ASICS)나 아디다스(ADIDAS)도 좋아한다. 스니커즈를 살 때는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무신사에서 산다. 진짜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이민희 | 10 꼬르소 꼬모 여성복 바이어


무신사 오늘의 출근 룩을 설명하자면?


이민희 포멀한 느낌의 교수 같은 느낌이랄까?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호하는 편이다. 오늘도 마찬가지!



무신사 매일 이렇게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게만 입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이민희 맞다. 그래서 일이 많거나 약속이 없는 날에는 정말 편하게 입는다. 무신사에서 산 챔피온(CHAMPION)이나 아디다스(ADIDAS) 티셔츠 같은 것들. 그래도 여성스러운 느낌은 빼놓지 않는다. 박시한 티셔츠를 입을 때는 짧은 하의를 입거나 좁고 긴 스커트를 입는 식으로 코디한다. 재치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비법이다. 



무신사 오늘 룩의 키포인트 아이템은?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이민희 알라이아의 토트백. 팔목에 걸면 팔찌처럼 보이기도 해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그리고 코르셋 같은 뒷모습이 매력적인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의 셔츠. 뷔스티에와 셔츠가 붙어 있는 독특한 일체형 아이템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신체 콤플렉스가 있을 텐데 나 역시 그걸 커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옷을 입는다. 비교적 통통한 상체를 가리기 위해 볼륨이 있는 실루엣의 상의를 입고 뒷면에 슬릿 포인트가 있는 스커트를 통해 하체로 시선이 가게 하는 솔루션이랄까?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김지은 | 비이커 바이어


무신사 오늘은 어떤 느낌의 출근 룩인가?


김지은 요즘 ‘힙’한 1990년대 레트로 무드의 스타일을 좋아한다. 오늘도 마찬가지. 레더 재킷과 오버사이즈 실루엣 팬츠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 무신사도 애용한다.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스컬프터(SCULPTOR)의 크롭 티셔츠와 나이키(NIKE), 뉴발란스(NEW BALANCE)의 스니커즈를 모두 무신사 스토어에서 샀다.



무신사 당신이 추천하는 ‘힙’ 스타일링 꿀팁은?


김지은 팬츠를 크게 입고 머리 세팅을 과하지 않게 하는 것. 적어도 머리는 자연스러워야 예쁘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세팅하면 촌스럽다.


무신사 오늘 스타일의 포인트 아이템은?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김지은 일본 브랜드 아에타(AETA)의 크로스백. 새하얀 컬러가 다가오는 S/S 시즌과 꼭 맞고 가볍다. 사원증과 립스틱 그리고 작은 지갑만 들고 출근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노트북이나 책과 같은 다른 소지품이 많을 때에는 에코백을 함께 들기도 한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그리고 무신사 스토어에서 산 나이키(NIKE)의 M2K 테크노 스니커즈. 데일리 스니커즈로 부담스럽지 않다. 두툼한 아웃솔이 키 높이 효과를 주기 때문에 다리도 길어 보인다. 체형 보완에는 딱히 신경 쓰지 않지만 키 높이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육승우 | 빈폴 스포츠 MD


무신사 오늘의 출근룩 설명을 부탁한다.


육승우 동양적인 디테일이 있는 옷을 좋아한다. 팬츠도 개량 한복 같은 실루엣을 지녔고 아우터 역시 모던한 도포를 떠올린다.  



무신사 동양적인 실루엣의 팬츠, 아우터와는 별개로 티셔츠와 가방은 스포티하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육승우 그렇다. 티셔츠와 사코슈는 모두 빈폴 스포츠(BEANPOLE SPORT)의 아이템이다. 너무 정제된 실루엣의 옷만 입으면 재미없잖아.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재치를 더한다. 빈폴 스포츠는 그런 스타일링을 할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옷과 액세서리로 가득하다. 최근에 무신사에서 발매한 빈폴 스포츠의 테이핑 트랙 셋업도 샀다. 한 번 입어보면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착용감에 놀라 물개 박수를 치게 될 거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사실 사람들이 “유학 가냐?”라고 놀리는 이 아디다스(ADIDAS)의 보스턴백은 사연이 있다. 퇴근하고 농구 스킬 트레이닝을 가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장비가 여기에 있다. 스포츠 브랜드에 몸담고 있는 만큼 스포츠를 사랑한다. 진정성이랄까?



무신사 최근에 구입한 아이템 중 추천하고 싶은 게 있다면?


육승우 앤더슨벨(ANDERSSON BELL)의 스웨트셔츠와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의 티셔츠. 특히 무신사 스탠다드의 티셔츠는 어떻게 이런 퀄리티를 이 가격에 소개할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좋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조경배 | 브룩스 MD


무신사 당장이라도 한강을 달릴 것만 같은 출근 룩이다.


조경배 정확하다. 오늘 퇴근하고 러닝 팀과 함께 뛸 거다. 크루는 팀원과 고객들. 특히 고객들과 함께 달리면 제품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어서 좋다. 사람들이 브룩스 러닝화를 신고 달리면 어떤 기분인지 늘 궁금하다. 평소에도 이런 스포티한 무드의 애슬레저 캐주얼 룩을 즐겨 입는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특히 내가 입은 브룩스(BROOKS)의 쇼츠는 그런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빛을 반사하는 소재가 내는 독특한 텍스처가 유니크하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마무리는 역시 비교적 경쾌한 컬러의 양말, 손목 보호대와 같은 액세서리로 한다. 지금 신은 이 양말은 허프(HUF)의 아이템. 무신사에도 다른 색상을 판매하던데 한 번 신어 보길 권한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무신사 패션 MD가 소개하는 스타일링 잘하는 비법은?


조경배 사실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누구든 지금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고 멋지다. 남의 시선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 그리고 입을 때 편한 옷을 입는게 스타일링을 잘하는 방법 같다.



무신사 그래서 본인의 마음이 편해지는 건 애슬레저 룩인 건가?


조경배 그렇다. 난 스포츠 과학을 전공했고 스포츠 브랜드인 브룩스의 일원이니까.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황승현 | 로가디스 영업 관리


무신사 오늘 출근룩 설명을 부탁한다.


황승현 오늘 출근 룩과 어제의 출근 룩 그리고 내일의 출근 룩이 다르지 않다. 포멀한 셋업 재킷과 슬랙스를 즐겨 입는다. 아무래도 업무 특성상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미팅도 많다 보니 포멀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무신사 365일 셋업을 입으면 피곤할 때도 있겠다.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황승현 로가디스(ROGATIS)의 셋업은 좀 다르다. 소재와 실루엣이 무척 편안하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재킷 안에 티셔츠를 입고

삼성물산 패션 파트 직원들은 출근 룩은?

이렇게 스니커즈를 신으면 딱히 불편하지도 않다. 그런 오해와 편견을 버려달라.



무신사 쉬는 날에는 어떤 옷을 입나?


황승현 주말에는 편하게 스웨트셔츠와 데님 팬츠를 즐겨 입는다.



관련 링크 : 


무신사 TV 

youtube.com/musins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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