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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모자를 찾는 방법

얼굴형에 맞춘 어울리는 모자 고르기


에디터 : 전해인 | 디자이너 : 김유진


모두가 제각각 다른 얼굴형을 지녔다. 둥글고 긴 달걀형, 광대와 턱이 도드라지는 각진형, 턱이 좁고 뾰족한 역삼각형, 턱이 짧고 굵은 넓은 둥근형 등 모양도 다양하다. 물론 어떤 모자를 써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겠지만, 내 생애 모자는 없다고 한탄하며 두 번 다시 쓰지 않는 이도 있을 터. 그래서 준비했다. 얼굴형에 따른 찰떡궁합 모자 스타일을 제안한다.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배가 시키는 ‘인생 모자’를 찾아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해보자!




달걀 얼굴형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가장 이상적인 얼굴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마와 턱의 비율이 적당하고, 광대나 턱이 부각되지 않는다. 사실 모자 종류의 상관없이 다 잘 소화하지만 두상에 밀착해야 하는 비니를 맘껏 누릴 수 있는 얼굴형이다.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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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라고 해도 길이와 스타일이 긴 형태의 비니, 두상이 드러나는 짧고 둥근 와치캡 등으로 다양하다. 반스의 코어 베이직 비니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베이식한 실루엣이지만 네온 컬러로 시선을 끌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밀리어네어햇의 와치캡은 두상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밀착된다. 비교적 길이가 짧아 귀를 덮긴 힘들기 때문에 턱선이 날렵한 달걀형에 더욱 잘 어울린다. 언더컨트롤의 아이템은 반스와 밀리어네어햇의 딱 중간 형태. 비니의 끝부분이 살짝 솟아오르는 실루엣으로 쓰면 그 매력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게다가 블랙 컬러는 매일 써도 좋다!





둥근 얼굴형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의 얼굴형은 시선을 분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옷이 시선을 분산해주는 것처럼 각 잡힌 베레로 얼굴이 아닌 모자로 시선을 빼앗는 게 포인트! 베레를 정수리 뒤쪽에 안착하도록 쓰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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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나 패턴을 더한 베레를 선택하라. 엘리오티의 베레는 정면에 자수로 시그니처 로고를 새겨 눈에 확 띌 뿐만 아니라 두꺼운 웨빙 테이프로 머리를 안정감 있게 감쌀 수 있다. 포에지담의 체크 패턴 베레는 색감부터 인상적이다. 파스텔 톤의 다양한 컬러를 믹스해 시선을 끌기 충분하며 반듯하게 모양이 잡혀 고정하기 손쉽다. 때로는 참스의 화려한 레오파드 베레로 과감하게 코디해도 좋다. 시선을 분산해 얼굴형을 보완해주고 핫한 트렌드까지 반영하니 일석이조 아니겠는가!





각진 얼굴형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광대뼈와 양쪽 턱이 발달한 각진 얼굴형은 굴곡을 최대한 감춰야 한다. 모자 산이 깊고 챙이 넓은 버킷햇을 쓰면 얼굴이 길어 보이고 두드러지는 턱과 광대 부분을 가려줄 수 있다. 또한 둥근 얼굴형과 마찬가지로 화려한 패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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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슬립의 밀리터리 버킷햇은 첫째로 카무플라주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고, 둘째는 턱선까지 길게 늘어지는 챙을 지녀 두드러지는 부위를 확실하게 가려준다. 게다가 리버서블 아이템이라서 양면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디스콤마의 버킷햇도 챙이 얼굴을 감싸는 형태로 만들어 각진 얼굴을 보완하는데 탁월한 실루엣을 갖췄다. 블랙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라 데일리로 즐겨 쓰기도 적당하다. 마지막으로 요즘 대세인 타이 다이 기법으로 날염한 마크엠을 추천한다. 불규칙하고 유니크한 패턴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여러 겹의 스티치를 넣은 챙은 곧게 뻗어 형태를 잘 유지한다.





긴 얼굴형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얼굴 폭이 좁고 긴 형태의 얼굴형은 모자의 높이가 낮을수록 좋으며, 챙이 사방으로 길게 뻗은 페도라나 플로피햇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늘 때문에 얼굴이 더 얇고 길게 보이기 때문. 높이가 낮고 챙이 앞으로 뻗은 볼캡이 가장 균형 잡힌 스타일을 연출하니 참고하자!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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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 로렌의 CP-93 모자는 캠프캡 스타일의 5패널 캡이다. 높이가 낮아 긴 얼굴형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모자다. 디스이즈네버댓의 로고 캡은 6패널로 제작했지만 비교적 높이가 낮다. 6패널 볼캡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이만한 모자가 없을 것. 톡톡 튀는 네온 컬러 외에도 무난한 블랙과 블루 컬러도 있다. 마린 캡 스타일의 언더컨트롤 스튜디오 모자도 빼놓을 수 없다. 본래 선원들이 쓰던 오리지널 마린 캡보다 높이를 낮고 균일하게 만들었으며, 담백한 깅엄 체크 패턴을 더해 새로운 캐주얼 캡으로 탄생했다.





역삼각형 얼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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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이마, 뾰족한 턱과 각진 광대를 지닌 얼굴형이다. 이런 얼굴형도 긴 얼굴형처럼 볼까지 그늘지는 넓은 챙을 피해야 한다. 광대의 각진 선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기 때문. 짧은 챙의 페도라를 약간 뒤로 써서 얼굴을 드러내는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얼굴형마다 맞춤 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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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의 전체적인 실루엣이 직선으로 곧게 뻗은 유니버셜 케미스트리의 울 페도라는 정직하게 쓰기보단 정수리 쪽으로 기울게 쓰는 편이 좋다. 챙이 이마 앞쪽으로 오도록 쓰게 되면 위에서 우려했던 것처럼 그늘이 져 광대를 더욱 부각할 뿐이니 주의하자. 두꺼운 리본을 더한 바잘의 보터햇도 눈여겨볼 만한 모자다. 보터햇은 대부분 높이가 낮고 챙이 짧아 역삼각형 얼굴의 제격이다. 특히 바잘의 모자는 포인트 리본까지 더해 위쪽으로 시선을 잡아주니 더할 나위 없다. 아니면 취향대로 챙의 모양을 잡을 수 있는 밀리어네어햇의 페도라는 어떨까? 챙을 살짝 말아 올릴 수도 있어 그늘이 생기지 않도록 연출할 수 있다. 게다가 두상 크기 별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고를 수 있겠다.




관련 링크 :


2019 모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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