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말, 훈훈하게 입어줘!
에디터 : 방지수 | 포토그래퍼 : 조아나, 이기민 | 모델 : 송현근, 이상건 | 헤어&메이크업 : 나혜지, 정승연 | 어시스턴트 : 최고은 | 디자이너 : 이재원
다가오는 연말에는 훈남의 길만 걷도록, 스타일팩토리가 제안하는 훈훈한 매력의 윈터 코디네이션.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의 윈터 스태디움 리미티드 에디션은 강렬한 컬러와 볼드한 아트워크, 탄탄한 구성으로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하나만 걸쳐도 스타일이 살아나는 글래시어 다운 재킷과 깔끔한 슬랙스를 매치한 룩. 현근의 착용 재킷과 니트 모두 L사이즈다.
어디서든지 쉽게 매치해 활용할 수 있는 베이스모먼트(BASEMOMENT)의 오버사이즈 셔츠 재킷과 크럼프(CRUMP)의 트랙 팬츠에 폴로 랄프 로렌의 슬링백을 더하면 가만히 있어도 스트릿 바이브를 뿜을 수 있다. 착용한 재킷은 L사이즈.
과감한 와이드한 핏이 인상적인 스미스아머(SMITH ARMOR) 조거 팬츠에 문수권세컨 니트와 필루미네이트(FILLUMINATE) 셔츠 재킷을 조합한 이지 캐주얼. 모델 상건은 M사이즈 재킷, L사이즈 니트와 L사이즈 팬츠를 입었다.
깔끔한 디자인과 매끈한 페이크 레더가 돋보이는 커버낫(COVERNAT) 무톤 재킷과 저스트세러데이(JUST SATURDAY)의 분위기 있는 체크 팬츠의 조합. 모델 현근은 L사이즈 재킷을 착용했다.
부드러운 컬러와 텍스처가 포인트도 부담스럽지 않게 더하는 더스토리(THESTORI)의 퍼 재킷 안에는 색(SAC)의 블랙 아이템과 스미스아머의 조거 팬츠가 필요하다. 착용 제품의 사이즈는 모두 L사이즈.
밸런스우드(BALANCEWOOD)의 퀼티드 재킷은 완연한 겨울에 들어선 지금도 실내용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다. 비슷한 컬러 계열의 니트를 더해 한층 완성도 있는 룩을 연출할 것. 착용한 니트는 L사이즈, 팬츠는 M사이즈.
미니멀한 디테일이 깔끔한 바이스탠다드(BYSTANDARD)의 베이지 코트, 에이젠더(AGENDER)의 니트 머플러, 캐주얼한 데님 팬츠를 함께 매치해 훈훈하게 코디했다. 코트와 니트 모두 L사이즈, 팬츠 M사이즈 착용.
엔비에이(NBA)의 롱패딩과 폴로 랄프 로렌의 스태디움 후디 그리고 시선을 강탈하는 따뜻한 익스플로러햇으로 구성한 스트릿 캐주얼. 착용한 재킷과 후디 모두 L사이즈, 팬츠는 M사이즈.
어낫띵(A NOTHING)의 체크 로브 코트는 비슷한 컬러의 체크 머플러와 함께 입으면 깔끔하지만 감각 돋보이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흐르는 듯 떨어지는 핏이 인상적인 브아빗(VOIEBIT) 데님 팬츠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M사이즈 코트, L사이즈 니트, M사이즈 팬츠 착용.
무신사 코디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