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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무신사 매거진]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12 목록으로 이동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5가지 기준으로 비교, 분석한 세 브랜드의 라이트 다운 베스트


에디터 : 김도연 |  포토그래퍼 : 이교희


롱 다운 재킷이 우리의 겨울을 따뜻하게 해 주지만, 라이트 다운 베스트 역시 요즘 시즌 빠져서는 안될 아이템이다. 서늘한 가을날에서는 아우터로, 겨울 한복판에서는 이너웨어로서 제 몫을 다 하는 기특한 아이템.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세 브랜드의 라이트 다운 베스트를 미디엄 사이즈로 구입하여 5가지 기준에서 분석했다. 직접 뜯고 잘라가며 알아본 세 아이템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보자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선수 소개

오늘 소개할 아이템들은 소위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으로 불린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찾는다. 관록을 갖춘 노장이 있는 반면 무서운 기세의 신예도 있다. 지금부터 선수소개 들어간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전통의 강호 ‘U’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V넥 베스트

‘U’ 브랜드는 라이트 다운 베스트를 대중화시킨 장본인이다.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초반러쉬가 무섭듯, ‘U’는 라이트 다운 아이템이 알려지던 초기를 용감하게 공략,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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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아보는 그 이름, ‘G’ 

초경량 브이넥 베스트

편안한 캐주얼 브랜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G’ 브랜드도 라이트 다운 베스트를 만들었다. 앞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지도를 쌓아 온 만큼 이번에도 자신 있는 모습이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무서운 신예,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 

브이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

무신사 스탠다드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라이트 다운 베스트를 내놨다. 남들보다 길고 철저했던 준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으며 3대장 반열에 올라섰다. 이제 각각의 항목에 맞는 분석을 통해 제품들을 분석해보자.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1. 부피

먼저 부피를 비교해보자. 모두 울트라 라이트 다운이기에 기본적으로 부피가 작지만, 부피, 즉 충전재의 양이 보온을 결정하는 기본 요소이기에 미세한 차이도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 무신사 스탠다드는 60g의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부피 또한 가장 컸다. ‘U’, 그리고 ‘G’ 의 제품은 부피에 있어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충전재의 양이 많을수록 열이 빠져나가는 공간과 냉기가 들어오는 공간이 동시에 좁아지며 보온성은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물론 부피가 작은 제품이 레이어드에 용이할 수도 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2. 다운의 양과 비율

라이트 다운 베스트에서 보온성을 판별하는 척도는 내부에 들어간 충전재의 양과 비율로 알 수 있다. 과연 세 제품의 단위면적당 충전재의 양은 어떨까? 각 베스트들의 앞부분의 반을 단위면적으로 정하고 그 안에 들어간 충전재를 모두 꺼내 비교해봤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G’사의 제품에서 솜털:깃털의 비율은 9:1이었으며 단위면적당 가장 적은 충전재가 사용됐다. 겉모습만 본다면 세 제품 모두 실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었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U’사의 라이트 다운 베스트가 충전재의 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솜털:깃털의 비율 역시 9:1이었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마지막으로 무신사 스탠다드의 제품은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양의 충전재를 삽입했다. 솜털:깃털의 비율은 8:2였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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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자재

보온성을 위해서라면 몸에 밀착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옷을 여미는 스냅 버튼, 소위 똑딱이의 내구성도 중요하다. ‘U’사는 자체생산된 버튼을 사용한 것에 비해 ‘G’와 무신사 스탠다드는 스냅 버튼으로 유명한 일본의 ‘썬그립(Sun Grip)’ 스냅을 사용했다. 세 제품 모두 일상에서 입기에는 훌륭했다. 하지만 ‘G’사의 경우 나일론 소재가 다른 두 제품보다 얇기 때문에 버튼을 풀 때 옷이 당기는 느낌이 들었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U' 브랜드의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V넥 베스트
제품 내부의 충전재를 제거한 후 모습으로, 내피와 외피 사이에 다른 장치 없이 충전재를 넣고 박음질을 통해 마무리 한 기본적인 방식을 채택했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G' 브랜드의 초경량 브이넥 베스트

'G' 브랜드 역시 라이트 다운 베스트로서의 기본에 충실한 작법을 따랐다. 내피와 외피 사이는 충전재가 들어가는 공간으로만 사용됐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 3대장 전격 분석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의 브이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
무신사 스탠다드는 내피와 외피를 접합하는 경계면에 보완테이핑을 삽입, 충전재가 안정적으로 저장될 수 있도록 했다.


4. 충전방식

라이트 다운은 겉감과 안감 사이에 충전재를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 부분에서 털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공정을 ‘다운백 공정’이라 하고 몇 겹의 레이어를 사용했는가로 그 성능을 평가한다. ‘U’와 ‘G’ 모두 2겹의 레이어를 통한 공정이 이루어진 반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2겹의 레이어가 접합되는 지점 사이마다 보완테이핑을 삽입했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3겹의 레이어인 셈이다. 이를 통해서 제품의 가벼운 무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박음질된 틈 사이로 충전재가 삐져나오는 것을 차단했다. 






항목'U' 브랜드'G' 브랜드무신사 스탠다드
충전량★★★★★★★★★★★★
충전비율(솜털:깃털)9 : 19 : 18 : 2
부자재         자체개발 스냅 사용         일본 '썬그립(Sun Grip)' 스냅 사용일본 '썬그립(Sun Grip)' 스냅 사용
충전방식2 레이어2 레이어2 레이어에 보강재 사용
가격49,900원49,800원39,900원


5. 가격

마지막으로 모두가 가장 관심 있어 할 가격이다. ‘U’사의 제품은 49,900원, ‘G’사의 제품은 49,800원, 무신사 스탠다드의 제품은 39,900원이다. 무신사 스탠다드가 약 10,000원 저렴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



누구나 제품을 구입할 때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 현명한 소비자일수록 그 기준을 철저하게 따른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를 구입한다면 적어도 위의 다섯 가지 기준을 생각해보자. 10월부터 길게는 다음해 3월 중순까지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기에 더욱 신경쓰며 구입해야 한다. 충전재의 양, 털빠짐의 방지, 그리고 가격까지. 가격대비 성능의 비율이 좋은 아이템만이 우리의 가을과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해 줄 것이다.



관련 링크 :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musinsa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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