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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츠 신은 3명의 무신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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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IN BOOTS

닥터마틴 부츠를 신은 에디터들을 소개합니다.


에디터 : 김지연, 류한우, 권현근, 강기웅 | 포토그래퍼 : 조석현 | 어시스턴트 : 이화진 | 디자이너 : 조윤서


영화 ‘슈렉’에 장화 신은 고양이가 있다면, 무신사 에디터 팀에는 부츠 신은 에디터 세 명이 있다. 그들이 써 내려가는 새로운 계획에도 예외 없이 부츠가 함께한다. 닥터마틴(Dr.martens)의 블랙 컬러 부츠를 중심으로 이들의 새로운 계획을 들어보자.


부츠 신은 3명의 무신사 에디터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의 부츠 DR.MARTENS 210,000.



EDITOR 류한우


부츠 신은 3명의 무신사 에디터

소가죽 질감이 살아있는 클래식한 더블 라이더스 재킷 RUCKUZ 259,000원, 독특한 터치감과 중량감 있는 소재가 매력적인 셔츠 DIAFVINE 145,000원, DIAFVINE 특별한 가공으로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린 포켓 티셔츠 46,000원, 기존의 슬림 스트레이트 핏보다 더욱 슬림한 핏을 지닌 데님 팬츠 DENIMINDIGOMASTER 49,000원, 인디언의 상징인 깃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네크리스 AGING CCC 158,000원, 라이터, 볼펜 등을 걸어놓을 수 있도록 홀더를 부착한 캡 BLACX YOHANIX 29,000원.



꾸준하길 

꽤 오래된 생각인데, 시간의 변곡점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새해 결심? 새로운 시도? 글쎄, 그보단 매일, 매시, 매 순간 꾸준하길 스스로에게 소망한다. 매일 출근하여 무신사 회원들이 궁금해할 소식을 대신하여 챙길 것이고, 우리가 내보이는 것에 빈틈은 없는지 살필 것이다. 조리 있게 풀어내기 위해 한 장이라도 더 읽고 배우며, 믿음을 사기 위해 정연한 마음으로 한 줄이라도 더 써낼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적 기타리스트’가 되기엔 이미 늦어버린 듯하지만 아직 더 늘어갈 수 있다는 데 기쁜 마음을 갖고 몇 해 전부터 연습해온 기타를 어김없이 칠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어제도 엊그제도 다 해왔던 일. 또한 오늘도 내일도 해나갈 일이다. 이렇게 살아오는 사이 묵묵해진 성격과 취향이 절로 골라버린 옷들. 조금은 굼뜨더라도 짙게 농익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EDITOR 권현근


부츠 신은 3명의 무신사 에디터

원단 특유의 조직감과 헤비한 중량감이 매력적인 재킷 OUTSTANDING 325,000원, 굵은 털실로 제작해 두툼한 두께감이 특징인 니트 COVERNAT 89,000원, 넉넉한 레귤러 핏과 스트레이트 패턴이 매력적인 퍼티그 팬츠 UNIFORM BRIDGE 52,000원, 체인 및 모든 파츠에 은도금이 되어 있어 사용할수록 멋스러운 지갑 AGING CCC 258,000원, 100% 면 원단을 사용해 제작했기 때문에 관리가 편한 반다나 AGING CCC 59,000원.



“짤랑짤랑, 또각또각”

“그렇게 입고 다니니까 애인이 없는 거야”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술자리에서 들은 소리다. “혹시 바이크 타세요?” 계산대 앞에 섰을 때 그 술집의 사장에게 들은 질문이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에디터의 옷차림은 거의 비슷하다. 어두운 컬러, 통 큰 하의, 백 포켓부터 허리춤까지 길게 이어진 체인 지갑, 뭔가 잔뜩 달려있는 키링 등. 유행에 대해서는 1mm의 미동도 없이 항상 유사한 계열의 브랜드만 입는다. 한 걸음 내디디면 바지에 붙어있는 온갖 쇠붙이끼리 부딪히며 ‘방울 달린 고양이’마냥 소리까지 낸다. 싱글로 살아온 날이 길어지자 여성이 대체로 선호하는 캐주얼 차림을 제안하는 지인도 늘었지만 에디터는 현재에 만족한다. 올해의 목표도 ‘변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스타일은 영화 <디스 이즈 잉글랜드(This Is England)>를 본 후 점입가경으로 치달았다. 스킨헤드의 닥터마틴(Dr.Martens) 패션까지 관심이 생겨버린 것. 어쩌면 새해에는 현재 에디터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짤랑짤랑’에 ‘또각또각’ 구둣발 소리가 더해질지도 모른다. 혹시 길을 걷다가 누군가 소리로 존재감을 한껏 어필하고 있는 자가 있다면 반갑게 인사해주길 바란다.



EDITOR 강기웅


부츠 신은 3명의 무신사 에디터

세미 오버핏으로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코트 PAPERISM 229,000원, 적당히 매트한 질감과 편안한 핏이 매력적인 다운 재킷 MUSINSA STANDARD 49,900, 티셔츠처럼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에 베이스가 되어주는 니트 LAFUDGESTORE 36,000원, 스톤 워싱을 통해 원단 표면에 데님 특유의 컬러감을 입힌 데님 팬츠 PIECE WORKER 78,000원,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브리티시 캐주얼 백 브랜드의 시그니처 크로스 백 BRADY BAGS 318,000원.



그날을 생각하며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온 지 정확히 2년이 흘렀다. 많은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는 런던. 영화 속에서만 느꼈던 모던하고 클래식한 영국 특유의 분위기가 나를 사로잡았다. 언젠가 다시 런던으로 떠나는 날을 기대하며, '영국식 영어 배우기'를 새해 첫 번째 목표로 세웠다. 구독한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영어 발음이 귀를 채우는 출퇴근 시간, 닥터마틴(Dr.Martens)의 부츠가 나의 곁을 든든히 지킨다. 단정한 옷을 입은 영국 신사가 된 듯, 전체적인 스타일을 클래식하게 꾸몄다. 보기 좋게 각 잡힌 더블 코트와 터틀넥 니트, 부츠에 어울리는 은은한 색감의 청바지로 말이다. 영국의 장인정신이 담긴 브래디백까지 두르니,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올 것만 같다. 이번만큼은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기 위해, 매일 아침 부츠의 끈을 다시 묶으며 런던의 풍경을 되새기겠다. 번역 어플 없이 '노팅힐'을 거니는 그 날까지!



관련 링크 : 

무신사 에센셜 모음전

패션 웹진이자 셀렉트숍인 무신사는 스트릿, 어반, 스포츠,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정보 및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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