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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고 싶은 당신, 다운 파카를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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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Travel With Covernat

겨울 여행에 꼭 챙겨야 할 커버낫 다운 파카


에디터 : 전해인, 오별님, 조항송, 김도연 | 포토그래퍼 : 김한진 | 디자이너 : 강신혜


매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비용부터 시간까지 마음처럼 되는 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추위도 일도 그 어떤 것도 막을 길이 없던 무신사 에디터의 여행담을 주목하라.


떠나고 싶은 당신, 다운 파카를 챙겨라!

풍성한 천연 라쿤 퍼 후드와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덕 다운 울버린 파카 248,000원. mss.kr/433398




EDITOR 오별님


떠나고 싶은 당신, 다운 파카를 챙겨라!

세 가지 아이템을 하나의 옷으로 제작한 니트 원피스 ROCKET X LUNCH 165,000원, 머리에 밀착되는 쇼트 비니 BESLOW 28,000원, 스웨이드 소재의 스퀘어 토트백 AND SEE YOU 85,000원, 발등에 체인을 포인트로 더한 롱부츠 JAM'T 368,000원, 블랙 컬러의 얇은 울 터틀넥 TEAM SCULPTOR BY SCULPTOR 22,000원, 자개 느낌의 펜던트가 우아한 목걸이 SCALETTO 각 15,000원.


I LOVE NEW YORK!


딱 한달 전 이 시간, 난 뉴욕에 있었다. 준비하던 컨텐츠의 오픈이 미뤄져 여름 휴가는 가을 휴가가 되어버렸고 어차피 혼자 떠나야 하니 일단 질러보자는 심정으로 끊은 것이 뉴욕 행 티켓. 내 첫 탈 아시아 여행은 비행기 안에서 허리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 외에는 순조로웠다. 문을 열고 나가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마치 영화 속 장면 같았다. F.스콧 피츠제럴드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책을 발행한 스크리브너스 출판사가 숙소 앞에 있었고, 영화 <재키>에서 나오던 오나시스 케네디 저수지가 내 눈앞에 있는 것을 보니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였다. 그렇게 대부분의 시간을 센트럴 파크에서 멍하니 바라보고 감탄하며 사진 찍는데 썼다.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을 오케스트라 석 정 한 가운데서 보는 날엔 배우들과 함께 주책 맞게 울었고 MoMA에서 모네의 ‘수련’과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볼 때는 마음이 벅찼다. 뉴욕에서는 변덕스러운 날씨마저도 참 낭만적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드슨 강 바람 앞에서 속절없이 당하는 내 머리카락과 몸뚱어리를 보니 두터운 점퍼가 간절해졌다. 시간은 흘러 한국으로 오기 4시간 전, 친구 Joy와 그녀의 남자친구 Brett의 집 앞 단골 바에서 와인 시음으로 뉴욕 여행을 마무리했다. 미국 로맨틱 코미디에 나오는 술 집 주인, 딱 그 모습이었다. 과한 곱슬 머리에 다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 몇 통의 와인을 손에 주렁주렁 들고 허그로 인사하고는 그가 말했다. “난 너를 오늘 처음 봤는데 이제 돌아간다며? 오! 아쉬워라”. 내가 더 아쉬워 미칠 것만 같았는데 말이다.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타자마자 시음한 와인 덕분에 기절한 듯 잠에 들며 생각했다. 지르길 참 잘했다고.




EDITOR 조항송


떠나고 싶은 당신, 다운 파카를 챙겨라!
귀까지 덮을 수 있는 형태의 방울 비니 EASTERNS 38,000원, 리버서블로 활용 가능한 침낭 POLERSTUFF 245,000원, 다양한 포켓으로 실용성까지 높인 필드 팬츠 YMCL KY 109,000원, 높은 수납공간으로 다방면 활용이 가능한 브리프 CARHARTT 199,000원, 보아 플리스를 사용한 하프 집업 아노락 UNIIS DESIGN 108,000원, 미니멀한 디자인과 데님 소재가 특징인 에이프런 BIGWAVE COLLECTIVE 69,000원.


나를 위한 시간 낭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평소 ‘허송세월’을 즐기는 에디터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 중 하나다. 이러한 문장에 캠핑을 더한다면? ‘금상첨화’라는 사자성어가 이때를 위해 존재하는구나를 문득, 깨닫게 된다. 겨울용 텐트 안에 침낭을 펴고, 난로를 켜둔 채 눈을 감고 누워 있으면 세상에 그저 나 혼자 있는 기분이 든다. 텐트 밖으로 몰아치는 바람소리와 흔들리는 랜턴 불빛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다. 허기가 진다면 귀까지 덮을 수 있는 비니와 에이프런을 두른 채 모닥불 주위로 나가보자. 가방에서 간단한 코펠을 꺼내 물을 끓이며 생각에 빠져도 좋고, 밤하늘을 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더 많은 별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니, 이때다 싶은 마음으로 목이 아플 정도로 하늘을 올려다보자. 텐트 안과 밖이 이토록 다른 시간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으니까. 새해를 앞둔 12월, 에디터의 이야기처럼 홀로 캠핑을 떠나보는 것은 어떤가? 텅텅 빈 캠핑장에서 당신처럼 홀로 캠핑하는 누군가를 만난다면 이 글을 읽은 사람일 수도 있으니 가볍게 웃으며 목례만 하기로 약속한 채 말이다.




EDITOR 김도연


떠나고 싶은 당신, 다운 파카를 챙겨라!
카무플라주 패턴의 24인치 더플 백 ROTHCO 49,000원, 전면의 나침판 자수가 멋스러운 워싱 페도라 PREMIER 43,000원,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착용했던 파일럿 장갑을 모티브로 한 가죽 장갑 YMCL KY 78,000원, 내구성이 뛰어난 6인치 목토 부츠 THOROGOOD 269,000원, 탄탄한 조직감의 드롭 숄더 니트 KNITTED 49,800원, 코튼 100%의 인도산 데님으로 제작한 셀비지 데님 팬츠 KRAFTED 68,000원.

라이더가 되고 싶어요


어릴 적에 본 영화 ‘이지 라이더’는 지금도 뇌리에 또렷하게 박혀있다. 끝없는 도로를 달리는 두 대의 쵸퍼(Chopper) 바이크. 그런 라이딩이 내 로망이다. 특히 겨울, 추운 날씨에 바이크 캠핑을 가는 것은 일생일대의 소원이다. 홀로 바이크와 함께 끝도 없는 추운 길을 내달리는 기분, 어떨까? 누군가는 ‘얼어 죽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좋은 걸 어쩌라고. 그래서 나름 어떻게 입으면 멋진 라이더가 될 수 있을지를 곰곰이 생각해봤다. 모자는 영화에서 본 그대로, 추우니 장갑은 필수,  바이크 뒤편에 무심히 묶어놓을 짐가방이 필요했다. 부츠는 멋을 위한 아이템이라 해두자. 물론 헬멧이 필수이긴 하나 그저 상상만 하는 것이니 이해해주시라. 더불어 추운 바람을 막아주며 멋도 있는 재킷이 있다면 금상첨화겠다. 이렇게 입고 바이크 위에 앉아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조니캐시의 ‘고스트 라이더 인 더 스카이’를 들으며 미 대륙을 횡단하는 고독한 라이더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중2병’이 이상한 방향으로 찾아왔다고 해도 상관없다. 언젠가는 면허 따서 꼭 달려볼 것이다. 그때 멋있어 보여도 뒤에 안태워준다.


관련 링크 : 


커버낫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cover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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