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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유니폼 그리고 티셔츠의 상관관계

올 여름, 축구 열기와 함께 할 다양한 티셔츠 이야기.


에디터 : 김도연 ㅣ 디자이너 : 김대균


4년을 기다리던 대회가 오늘부터 약 한 달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본선에 32개국이 참가한 만큼 각각의 유니폼 역시 화제. 각 나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유니폼은 경기를 뛸 때 입는 국기와도 같다. 하지만 이건 축구 선수에게나 해당하는 이야기. 거리에서 너무 과도하게 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니면 ‘축구 덕후’라는 오해만 부른다. 응원하는 국가의 유니폼도 좋지만 비슷한 컬러의 티셔츠를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무신사 스토어가 32개 나라와 어울리는 유니폼을 찾아서 소개한다.






1조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우루과이


RUSSI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러시아는 아주 오래 전인 소련 시절부터 레드 컬러 유니폼을 즐겨 입었다. 이번 유니폼은 예전 디자인을 복각함과 동시에 첨단 소재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등과 가슴에 화이트 컬러 레터링으로 디테일을 준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의 티셔츠가 이를 닮았다.




SAUDI ARABI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ike.com


사우디아라비아는 국기의 컬러를 그대로 유니폼에 반영한다. 이번 월드컵에는 화이트 컬러의 비중을 높이고 번호와 엠블럼에 그린 컬러를 쓴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커버낫(COVERNAT)의 티셔츠는 그린 컬러의 아치 로고를 통해 두 가지 컬러의 조화를 선보인다.




EGYPT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모하메드 살라(Mohamed Salah)의 부상이 걱정이긴 하지만 지역 예선에서 좋은 조직력을 보여준 이집트.  체크 패턴과 소매, 목 부분의 블랙 컬러 포인트가 인상적인 진한 레드 컬러 유니폼을 입는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드러그 위드아웃 사이드 이펙트(DRUF WITHOUT SIDE EFFECT)의 티셔츠 역시 이와 비슷한 레드 컬러를 사용한다.

    



URUGUAY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puma.com


우루과이의 유니폼은 깔끔함이 돋보이는 라이트 블루 컬러에 과하지 않은 디테일의 디자인을 선호해왔다. 이번 대회 역시 그 전통을 잇고 있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덱스터(DEXXTER)의 하이퍼 플레이 티셔츠가 가장 비슷한 컬러를 선보인다. 시원한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옐로 레터링이 눈에 띈다.







2조

포르투갈/스페인/모로코/이란


PORTUGAL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ike.com


이번 대회는 만만한 조가 하나도 없다. 2조는 특히 그렇다. ‘우리 형’의 나라 포르투갈 역시 자국의 국기 컬러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폼을 선보인다. 전통적인 버건디 레드 컬러가 돋보인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멜란지 마스터(MELANGE MASTER)의 티셔츠 역시 진한 레드 컬러를 자랑한다. 또한 깔끔한 실루엣과 소매의 로고는 멜란지 마스터 고유의 포인트다.    




SPAIN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2조의 또 다른 강자 스페인의 유니폼은 1994년 미국 대회의 디테일을 다시 살렸다. 레드&옐로 컬러를 전통적으로 사용하면서 옆면의 격자무늬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아디다스(ADIDAS)와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가 함께 만든 축구 져지 티셔츠 역시 스페인 유니폼의 디테일을 그대로 차용했다.




MOROCCO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모로코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힘든 지역 예선을 뚫고 올라온 북아프리카의 강호. 진한 레드 컬러가 국기처럼 유니폼의 대부분을 구성한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디프리크(D.PRIQUE)의 깔끔한 무지 티셔츠 역시 짙은 레드 컬러를 자랑한다. 덕분에 다양한 쇼츠 및 팬츠에 편하게 코디할 수 있다. 




IRAN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teammelli.iran


중동의 강호 이란 역시 만만치 않은 실력을 자랑한다. 레드, 화이트 그리고 그린 컬러의 깃발 중에서도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레드 컬러의 디테일을 유니폼에 사용했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티셔츠 역시 깔끔한 실루엣에 레터링 포인트로 심플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3조

프랑스/호주/페루/덴마크


FRANCE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ike.com


무슨 대회만 있으면 멋진 유니폼으로 화제를 모으는 프랑스. 이번 대회 역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소매와 전면은 각각 다른 톤의 블루 컬러를 사용하고, 목 뒤에는 프랑스를 상징하는 트리컬러(Tri-Color)가 테이핑 되어있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티셔츠의 컬러가 프랑스 국기와 일치한다.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 컬러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AUSTRALI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ike.com


호주의 국가대표 유니폼은 국화인 골든와틀(Golden Wattl, 노란 아카시아의 일종)에서 영감을 얻은 전통적인 옐로 컬러를 사용한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언아웃핏(AOTT)의 티셔츠 역시 비비드한 옐로 컬러를 사용했다. 티셔츠 전면에 프린트된 레드 컬러의 레터링 역시 돋보인다.




PERU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umbro.co.kr


페루는 남미 축구의 강호 중 하나.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되는 팀 중 하나다. 레드&화이트 컬러의 국기 패턴을 유니폼에 옮겼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르꼬끄(LE COQ)의 티셔츠 역시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조합이 돋보인다. 



DENMARK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hummel.net


3조의 마지막은 덴마크다. 국기를 구성하고 있는 레드&화이트 컬러가 주를 이룬다. 특히 어깨의 사이드라인이 인상적이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사이드라인하면 스타터(STARTER)의 레드 컬러 사이드라인 티셔츠를 빼 놓을 수 없다. 진한 레드 컬러와 함께 소매를 타고 내려오는 사이드라인이 돋보인다.







4조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크로아티아/나이지리아


ARGENTIN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아르헨티나의 유니폼은 전통에 충실하다. 국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카이 블루&화이트 컬러 스트라이프가 이번 월드컵에도 ‘메느님’과 함께 한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아디다스(ADIDAS)의 티셔츠 역시 아르헨티나 유니폼 속 하늘색 스트라이프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을 선보인다. 




ICELAND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errea.com


지난 유럽 대회에서 8강의 기적을 만든 아이슬란드를 러시아에서도 볼 수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돋게 한 ‘바이킹 박수’를 올 여름에도 만날 수 있을까?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더불어 그들이 입었던 짙은 블루 컬러의 유니폼 역시 화제다. 어반스터프(UBANSTOFF)의 티셔츠 역시 이와 같은 컬러를 보여준다.




CROATI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ike.com


크로아티아 국기 가운데의 방패에 그려진 패턴은 이번 유니폼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더블콤보(DOUBLE COMBO)의 체커 패턴 티셔츠 역시 티셔츠 전면에 프린트된 독특한 체크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NIGERI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ike.com


이번 대회 유니폼 중 가장 큰 화제를 낳은 나이지리아의 유니폼. 그린&화이트 컬러로 만든 화려한 패턴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비스폰지(BEASPONGE)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역시 두 컬러가 조화로운 스트라이프 패턴을 즐길 수 있다.







5조

브라질/스위스/코스타리카/세르비아


BRAZIL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ike.com


올해도 첫 번째 우승 후보로 꼽히는 브라질은 국기에 사용된 옐로&그린 컬러를 사용한 유니폼을 아주 오래 전부터 입어왔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슬로우 애시드(SLOW ACID)의 티셔츠에서는 진한 옐로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SWITZERLAND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puma.com


스위스 대표팀은 레드&화이트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유니폼을 애용한다. 이 역시 스위스의 국기 컬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반스(VANS)의 레드 컬러 티셔츠가 닮았다. 티셔츠 전체를 레드 컬러로 처리한 가운데 좌측 가슴에는 아이언맨 캐릭터가 프린트되어있다.




COSTA RIC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b.soccer


코스타리카는 레드, 블루 그리고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는 국기의 디자인에 충실한 유니폼을 선보인다. 더욱이 팬츠와의 조합을 통해 ‘입고 뛰는 국기’의 컨셉을 제대로 실천한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휠라(FILA)의 티셔츠도 같은 컬러로 구성했다. 각기 다른 컬러를 사선 방향으로 적용하고 가운데 브랜드의 로고를 프린트했다. 




SERBI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puma.com


동유럽 축구의 강호 세르비아의 유니폼은 레드 컬러의 바탕에 화이트 컬러를 디테일로 썼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멜란지 마스터(MELANGE MASTER)의 7부 래글런 티셔츠도 레드&화이트 컬러가 함께 한다.







6조

독일/멕시코/스웨덴/대한민국


GERMANY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독일은 1990년 유니폼의 디자인을 2018년에 맞게 재해석했다. 과거 가슴의 디테일이 독일 국기를 상징하는 레드, 옐로 그리고 블랙이었다면 이번에는 이를 흑백으로 만들어 담았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큐티에잇(QT8)의 티셔츠도 어깨와 가슴의 디테일이 독일의 유니폼과 닮았다.




MEXICO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멕시코 대표팀의 유니폼은 국기의 세 가지 컬러 중 그린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했다. 이는 멕시코의 오랜 전통이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아디다스(ADIDAS)의 ‘타이션’ 져지 역시 그린 컬러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전면과 소매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포인트다.




SWEDEN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유니폼은 평소에는 쉽게 입지 못하는 레드와 옐로가 인기다. 스웨덴도 옐로다. 디테일로 더한 네이비 컬러가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참스(CHARMS)와 카파(KAPPA)의 협업 티셔츠에서 이 컬러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옐로우 컬러를 바탕으로 가운데 네이비 로고로 아이템을 구성했다.




KORE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ike.com


‘붉은 악마’ 한국에게 레드 컬러 유니폼은 이제 당연하다. 그리고 호랑이가 그려진 앰블럼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축구에 일가견이 있는 니벨크랙(NIVELCRACK)의 ‘타이거 코레아노’ 티셔츠는 레드 컬러 디테일을 통해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7조

벨기에/파나마/튀니지/잉글랜드


BELGIUM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벨기에는 1984년 유럽 대회 때 입었던 유니폼의 디자인을 다시 가져왔다. 셔츠의 가운데에 놓인 앰블럼과 격자 무늬가 특징이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아디다스(ADIDAS)의 ’마일즈 실바스’ 져지 역시 어깨와 목 그리고 가슴에 격자무늬 디테일이 있다. 축구 할 때는 물론 데일리웨어로 입어도 손색 없다.




PANAM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b.soccer


파나마는 스타 플레이어 한 명 없이 오직 조직력만 갖고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미지의 팀은 진한 레드 컬러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데 트립션(TRIPSHION)의 레드 티셔츠에서도 같은 컬러를 즐길 수 있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티셔츠 이름 마저 ‘저스트 두 잇’이다. 레드 컬러의 뜨거운 느낌과 첫 출전하는 대회를 대하는 파나마의 열정이 이 티셔츠에서도 느껴지는 듯 하다.




TUNISI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uhlsport.com


튀니지의 유니폼은 매우 단순하다.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목과 소매에서 레드 컬러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임페리얼모션(IMPERIALMOTION)의 티셔츠에서도 레드 컬러 디테일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ENGLAND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ike.com


잉글랜드의 화이트 컬러 유니폼은 오랜 전통을 지녔다. 이 유니폼을 이번 대회에서 얼마나 오래 볼 수 있을 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것은 커버낫(COVERNAT)의 티셔츠도 마찬가지다.







8조

폴란드/세네갈/콜롬비아/일본


POLAND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nike.com


폴란드의 유니폼은 화이트와 레드 컬러로만 구성된 국기 때문에 깔끔한 컬러 조합을 자랑한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마하그리드(MAHAGRID)의 티셔츠 역시 같은 컬러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SENEGAL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puma.com


세네갈의 유니폼은 영화 <블랙팬서>의 ‘와칸다’를 연상시킨다.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한 에스닉한 문양이 눈에 들어온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컬러는 엑스씨엑스메인(XCXMAIN)의 티셔츠처럼 화이트&그린을 썼다.




COLOMBIA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1990년 이탈리아 대회의 유니폼 디자인을 재해석한 콜롬비아. 어널로이드(UNALLOYED)의 티셔츠 역시 콜롬비아처럼 옐로 컬러를 사용한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옐로 컬러 티셔츠는 다양한 아이템과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데님 팬츠와의 조합이 끝내주니 이번 여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JAPAN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이미지 출처 : adidas.com


마지막으로 일본은 짙은 블루 컬러에 다양한 디테일이 들어간 유니폼 디자인을 선보인다. 미나브(MINAV)의 티셔츠가 비슷하다.


컬러로 보는 러시아 32개국

미나브의 티셔츠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적당한 오버사이즈 핏과 진한 컬러, 가슴의 로고를 통해 깔끔함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완성했다.







뜨거운 계절과 함께 찾아온 응원의 열기. 유니폼을 닮은 다양한 컬러의 티셔츠와 함께 한다면 선수들의 유니폼과 함께 경기에도 더욱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남들과 똑 같은 게 싫다면 거리의 흔한 유니폼 대신 각 나라의 컬러와 선수들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스타일로 꾸며 보자.


관련 링크 :


Let's go KOREA 응원 스타일링 아이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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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웹진이자 셀렉트숍인 무신사는 스트릿, 어반, 스포츠,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정보 및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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