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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무신사 매거진] 형이 왜 거기서 나와? 6 목록으로 이동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뜻밖에 마주친 반가운 얼굴. 이젠 무신사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특별한 브랜드.


에디터 : 조혜나ㅣ 디자이너 : 김형미 


지금 이곳에서 특정 브랜드의 마니아임을 고백하긴 어렵다. 쑥스럽기도 하고, 상대가 여럿이기도 하고. 분명한 것은 오랜 시간 사랑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거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려는 그는 그냥 브랜드가 아니다. 패션에 눈 뜬 순간부터 쭉 나의 스타일이 되어왔으니까. 그런 그를 최근 무신사에서 마주쳤다. 첫사랑과 마주친 듯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나와 같은 마음인 친구들을 위해 이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아페쎄

출생년도 : 1987 

출신 : 프랑스 

매력포인트 : 파리지앵의 느낌적인 느낌  


아페쎄(A.P.C.)는 ‘생산과 창작의 아뜰리에(Atelier de Production et de Creation)’라는 뜻을 담은 프랑스 감성 브랜드다. 우리가 익히 아는 클래식한 생지 데님은 1987년에 디자이너 장 뚜이뚜(Jean Touitou)가 선보인 것으로 아페쎼의 시초인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아페쎄는 1950년대 후반의 로큰롤, 특히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출연한 영화 <감옥록(Jailhouse Rock)>에서 영감 받았다. 아페쎄 특유의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은 물론 엘비스 프레슬리가 입었을 법한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게다가 무신사에서는 아페쎼의 한국 단독 상품들도 만날 수 있어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페쎄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apc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덴함

출생년도 : 2008

출신 : 네덜란드 

매력포인트 : 최고급 데님, 환상적인 워싱과 핏  


그동안 해외 유명 프리미엄 데님만을 소개하는 소수의 셀렉트 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덴함(DENHAM). 세계적인 데님 장인인 제이슨 덴함이 2008년에 암스테르담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전통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 데님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덴함의 가장 큰 특징은 이탈리아와 일본에서 생산한 최고의 데님 원단을 사용해 만든 덕분에 전해지는 편안한 착용감. 자연스러운 페이딩과 워싱 역시 다른 데님과는 남다른 실루엣을 연출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무신사에서는 덴함의 프리미엄 데님 아이템들 외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기 좋은 티셔츠와 치노 팬츠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덴함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denham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파라부트

출생년도 : 1927

출신 : 프랑스 

매력포인트 :  변치 않는 가치와 편안함 


이미 무신사에서 만난 적이 있을 거다. 작년 8월말 무신사에서 발매된 파라부트(PARABOOT)와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컬래버레이션은 장안의 화제였으니까. 하지만 무신사가 파라부트를 소개한 건 사실 그보다 더 오래 전부터다. 파라부트는 1927년 신발 가죽 재단사 레미 알렉시스 리차드(Remy Alexis Richard)에 의해 시작한 브랜드다. 브라질 파라(Para) 항구 지역에서 생산하는 천연 라텍스로 제작한 아웃솔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이름에까지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천연 라텍스를 더해 완성한 파라부트의 슈즈는 견고하고 마모에 강하며, 구름 같이 편안하다. 그래서 북극 탐험가 폴 에밀 빅토르와 같은 모험가는 물론 소방관, 우편배달부, 군인과 같은 많이 걷고 오래 서있으며 활동량이 많은 사람들의 워크 슈즈로 100년 가까이 큰 인기를 끄는 중이다. 신어보면 안다. 디자인도 예쁘지만 막상 신어보면 왜 파라부트가 유명한지 쉽게 알게 될 거다.




파라부트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paraboot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와코마리아

출생년도 : 2004 

출신 : 일본

매력포인트 : 셀럽을 반하게 만든 위트, 유니크한 스타일 


그동안 무이, 분더샵, 에크루 등 유명 편집숍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던 와코마리아(WACKO MARIA)도 무신사에서 만날 수 있다. 축구선수 출신 디자이너 모리 아츠히토(Mori Atsuhiko)가 2004년에 론칭한 와코마리아는 ‘괴상한 마리아’라는 뜻을 가진 남성 하이 스트릿 브랜드. 배우 신민아와 현빈이 입은 야상과 가수 빅뱅의 알로아 셔츠 등으로 유명해졌다.


지금 무신사에서는 와코마리아의 개성 강한 스트릿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1960년대 영국의 모즈 문화와 반항적인 예술가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할 떄 확실한 포인트 역할을 한다. 다른 브랜드나 색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활발하고 제품마다 음악과 영화, 미술 등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와코마리아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wackomaria




지금까지 이름만 마주해도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의외의 브랜드 4개를 소개했다. 이제부터 직구에 목을 메지 않아도, 굳이 명품관이나 편집숍을 헤매지 않아도 된다. 그냥 무신사 검색창에 이름을 넣어보자. 다양한 혜택과 함께 무신사 단독 판매 제품도 있으니 수시로 지켜봐야할 듯하다.



관련 링크 : 


아페쎄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apc


덴함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denham


파라부트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paraboot


와코마리아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wackomaria

패션 웹진이자 셀렉트숍인 무신사는 스트릿, 어반, 스포츠,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정보 및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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