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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무신사 매거진] 무신사 출근룩 – MD 편 14 목록으로 이동
<무신사 출근룩> MD 특집!

트렌디한 무신사 MD들의 출근 룩을 살펴보자.


에디터 : 황혜인 | 포토그래퍼 : 김한진 | 디자이너 : 김유진


무신사 MD들은 어떤 브랜드를 즐겨 입을까? 뎀나 바잘리아의 베트멍과 발렌시아가 풀착을 즐기는 MD부터 ‘절대 튀지 않고 있는 듯 없는 듯한 룩’을 선보이는 MD까지. 개성 빼면 시체인 무신사 MD 4명의 출근 룩을 확인해보자.




무신사 출근룩 – MD 편

무신사 출근룩 – MD 편

무신사 출근룩 – MD 편

임민영 | MD1팀


무신사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나?


임민영 편한 옷을 즐겨 입는다. 주로 스웨트셔츠나 스웨트팬츠를 입고 아노락 점퍼나 윈드브레이커 재킷을 걸친다. 힙합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와 베트멍의 디자이너이자 발렌시아가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뎀나 바잘리아를 좋아해서 그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하기도 한다. 오늘은 베트멍과 발렌시아가를 믹스매치했다. 모자와 스니커즈는 베트멍, 티셔츠와 아노락 점퍼 그리고 백팩은 발렌시아가다.



무신사 평소 패션 스타일은 어떤가?


임민영 대디 룩을 즐겨 입는다. 사실 편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찾는 건 어렵다. 크고 넉넉한 옷들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것도 불과 몇 년 전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웨트팬츠는 집 앞 편의점에 갈 때나 입는 옷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스웨트팬츠를 입고 출근을 한다. 이 시대에 가장 가치 있는 패션은 실용적인 패션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살이 많이 쪄서 이렇게 말하는 건 절대 아니다.



무신사 무신사 회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임민영 아디다스(ADIDAS)를 강력 추천한다. 무신사 회원들에게 트렌디한 아디다스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원 트리플 화이트와 독일군 스니커즈 그리고 릴랙스 크루넥, 트레이닝팬츠 등이 그렇다. 현재는 아디다스와 일본의 빔즈가 컬래버레이션을 한 영원 빈티지 트리플 블랙 판매 중이다. 앞으로도 무신사 회원들을 재미있는 쇼핑을 위해 특별한 상품을 더욱 많이 소개할 예정이다.




무신사 출근룩 – MD 편

무신사 출근룩 – MD 편

무신사 출근룩 – MD 편

전수라 | MD1팀


무신사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나?


전수라 아무래도 오랜 시간 앉아서 업무를 하다 보니 편하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옷을 찾게 된다. 평소 빈티지 리바이스(LEVI'S) 데님 팬츠를 입고 여러 벌의 티셔츠나 니트를 레이어드하거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오늘은 일본 브랜드 유미아리아의 코튼 원피스와 올드파크 데님 팬츠를 레이어드했다. 그리고 비즈빔의 산주로 코트와 샤먼 포크로 컬러를 맞춰 입었다.



무신사 즐겨 입는 브랜드는?


전수라 비즈빔, 언더커버, 타카히로 미야시타 더 솔로이스트 등 주로 일본 브랜드를 즐겨 입는다. 최근에 빠진 비즈빔은 디자인에 대한 주관이 확실하고 언제나 신선함을 선사한다. 매 시즌 컬렉션의 소재나 염색 원료 혹은 컨셉트에 대한 스토리가 풍부하다는 것도 비즈빔에 빠진 이유 중 하나다. 염색부터 바느질까지 장인의 정신으로 만들어 가격대는 조금 높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



무신사 환절기 스타일링 팁을 준다면?


전수라 니트나 카디건을 목에 두르는 걸 추천한다. 옷을 얇게 입어도 목이 따뜻하면 상대적으로 추위를 덜 느끼는 것 같다. 튀는 컬러나 모헤어와 같은 독특한 소재의 니트나 카디건을 활용하면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감각적인 옷차림이 완성된다.




무신사 출근룩 – MD 편

무신사 출근룩 – MD 편

유제노 | MD1팀


무신사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나?


유제노 전에는 클래식한 수트를 자주 입었다. 요즘엔 아메리칸 캐주얼을 즐겨 입는다. 오늘은 오랜만에 클래식 수트를 입었다. 일본 오사카에서 시작된 65년 역사의 수트 레이블인 링자켓 마에스터의 수트에 루이지 보렐리의 타이를 매치했다. 그리고 존롭 구두와 빈티지 오메가 워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무신사 최근 구매한 패션 아이템은?


유제노 콜롬비아니트의 럭비 티셔츠를 샀다. 평소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브룩스 브라더스, 드레익스 등을 즐겨 입는데, 이 중 어느 것과 함께 입어도 잘 어울린다. 조만간 드레익스의 올리브 컬러 면 수트도 구매할 예정이다.



무신사 가장 아끼는 패션 아이템은?


유제노 구두 창고가 따로 있을 정도로 구두를 좋아하고 즐겨 신는다. 특히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해리 역의 콜린 퍼스가 신은 구두 브랜드로 유명한 조지 클레버리의 구두를 가장 아낀다. 또한 같은 영국 브랜드인 존롭과 처치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공방에서 시작해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바쉬 등 구두 창고에 있는 모든 구두를 아낀다.




무신사 출근룩 – MD 편

무신사 출근룩 – MD 편

김병재 | MD1팀


무신사 오늘 입은 출근 룩을 소개해달라.


김병재 평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옷을 입는다.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지 못해도 실패할 확률이 적으니까. 오늘 출근 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절대 튀지 않고 있는 듯 없는 듯한 룩’이다. 사람들이 MD팀의 구멍이라고 하는데 보이는 것과 다르게 괜찮은 브랜드 제품을 즐겨 입는다. 오늘 입은 아이템은 솔리드옴므의 스웨트셔츠와 일꼬르소 데님 팬츠다. 스니커즈는 부테로, 토트백은 스톤 아일랜드 제품이다. MD 팀의 구멍이지만, 나도 일단 MD다.



무신사 가장 아끼는 패션 아이템은?


김병재 흰색 아디다스(ADIDAS) 슬라이드. 회사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신발을 갈아 신는다. 다들 그렇지 않나? 지금 신고 있는 아디다스 슬라이드는 회사에서 4계절 내내 신는 거다. 피부 같은 존재다.



무신사 회사에 절대 입고 올 수 없는 아이템이 있다면?


김병재 디스퀘어드 데님 팬츠 5종. 한때 디스퀘어드 데님 팬츠에 열광하던 때가 있었다. 물론 그때는 지금보다 마른 몸이었다. 지금은 유행 지난 제품이라 팔지도 못하고, 살이 쪄서 입지도 못한다. 언젠가 유행이 다시 돌아오고 내 몸도 다시 돌아온다면 다시 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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