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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인사

    2015년을 시작하는 사람들


    에디터 : 장윤수 | 포토그래퍼 : 전성수, 이환욱


    겨울의 끝자락에서 설을 앞둔, 진정 한 해를 시작하는 무렵이다. 소식은 없어도 한참 바쁜 사람들, 새 옷들을 선보일 준비로 한참 바쁜 사람들, 명절을 앞두고도 하루하루 바쁜 걸음을 걷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이 직접 말하는 2015년 계획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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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루블랑(Loups Blancs)의 모회사 에스피케이 인터랙션(SPK Interaction)의 대표 손재원이다. 디자인 디렉션, 컬렉션 구성 등 브랜드 전반의 총괄적인 업무를 하고 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S/S 시즌 준비로 정신 없었다. 신제품 출시와 룩북 촬영 등을 하며 눈코 뜰새 없이 보냈다. 또 무신사와 함께 만든 청양의 해 기념 제품으로 시즌 컬렉션을 시작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지지해주셨기에 시즌을 이어갈 큰 힘이 되었다. 작년은 어땠는가? 예상보다 큰 사랑을 받았기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가져가야 할 한계치가 계획보다 커져 노선 수정을 하느라 시행 착오도 많이 겪었다. 다만 그 과정을 거쳤기에 이번 시즌을 좀 더 계획적으로 준비 할 수 있는 데이터가 생겼다. 정말 바빴지만 기분 좋게 일 할 수 있었다. 2015년 목표는 무엇인가? 내부적으로는 시스템 정리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는 시스템과 회사다운 체계를 만들고 싶다. 쉽지 않은 일이다. 브랜드 면에서는 확실한 루블랑의 취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아 저건 루블랑 스타일이다.” 라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Greed is Good’이란 시즌 테마를 두고 컬렉션을 준비했다. ‘월스트릿(Wall Street)이라는 영화에서 마이클 더글라스가 연기한 ‘고든 게코(Gordon Gekko)’란 등장인물의 대사에서 따왔다. 저번 시즌은 ‘Montage of Wolf’란 주제로 늑대의 외적 이미지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늑대에 내제되어 있는 의미에 대해 표현하고자 했다. 흔히들 늑대라고 하면 탐욕스러운 악당의 모습을 연상하는데, 그 점에 포인트를 두고 “겁 먹고 움츠려 있는 순한 양이 되어야 한다면 차라리 늑대가 되자는 이미지를 담아보는 편은 어떨까?”란 메시지를 담았다. 모든 일에 탐욕스럽게 매진하여 성취를 거두며 잘 살아보자는 의미다. 가시적으로는 약간의 허세와 악동의 이미지로 구체화시켜 일러스트와 디자인 룩북 등에 표현하였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옷을 기대하면 좋을까? 어느 스타일을 추구하던 자연스럽게 착용 할 수 있는 옷이면서도 코디네이트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의류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레이어드를 했을 때든 한 장만 입었을 때든 잘 어울릴 수 있는, 동시에 포인트로 멋 부릴 인상을 줄 수 있는 옷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스웨트셔츠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와 아우터도 같은 노선을 따르며 만들어져 출시를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루블랑과는 다른 취향을 가진 브랜드와 협업을 준비하고 있고, 디렉터, 스타일리스트,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협업도 준비하고 있다. 계획대로만 잘 이어진다면 올 한 해 동안 재미있는 컬렉션들을 자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이 역시 기대해도 좋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스웨트셔츠 뿐만 아니라 셔츠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흔히 볼 수 있는 셔츠가 아닌, 다양한 일러스트를 자수 와 프린트로 담아 재미를 더한 셔츠가 출시될 것이다. 기본에도 충실하게 하기 위해 컴팩트 가공을 거친 고급 면을 써 질감과 촉감을 개선했고 동시에 수축률도 줄이기 위해 직조과정부터 만전을 기했다. 결국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각별한 품질의 셔츠가 출시될 것이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설 연휴를 전후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것이다. 룩북과 영상, 그리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물론 모든 옷에 애착이 가지만 특히 무신사와 함께 만든 ‘Greedy Wolf’ 스웨트셔츠가 이번 시즌 전반을 잘 담은 것 같아 특별히 아낀다. 이번 시즌 컨셉트를 유머러스하게 잘 표현한 그래픽이 좋다. 특히 그간 어둡고 간결했던 브랜드의 이미지에 귀여움이 첨가한 것 같아 흡족하다. 루블랑의 S/S 2015 시즌 컬렉션을 만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열심히 준비했다. 사람들이 루블랑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면서도 선보일 수 있는 새로움은 무엇일지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하며 준비했다. 2015년 루블랑의 행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또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려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많은 것을 보여드릴 것이다. 그러니 그저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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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디자이너 최종규. S/S 2015 시즌 컬렉션 준비로 정신 없이 한 달을 보냈다. 작년은 어땠는가? 긍정적인 평가를 주신 분들이 많았다. 그 중엔 다음 시즌 컬렉션에 대한 기대도 많았기에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 시즌 역시 열심히 준비했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Lake on Fire’가 제목이며 5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이야기를 바탕에 두었다. 이야기에 사용된 문장과 단어를 사용하여, 가상의 인물 3명의 복장을 디자인하는 것을 컨셉트로 두고 컬렉션을 구성하고 확장했다. 1. At the break of dawn, I stumbled upon the lake on fire. 2. We drove back home with a boat on fire. 3. Each one of us took a bike and went into the woods. 4. We rode down the path at full speed. 5. When looked back, there we saw the lake on fire. 로 단계적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며 이것은 타이포로, 그래픽으로, 그리고 추상화된 이미지로 옷들에 나눠져 담긴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컬렉션 전체가 키 포인트 아이템이 되었으면 좋겠다만, 굳이 꼽자면 시즌 그래픽이 들어간 제품들이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2월 13일 오프라인 스토어 1차 출시를 시작으로 온라인은 16일부터 만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앞서 말한 것처럼 시즌 그래픽이 들어간 바시티 재킷. 시즌 컬렉션을 만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만약 룩북과 비디오를 아직 보지 못했다면 꼭 봐주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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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커버낫(Covernat)의 메인 디자이너 안진수다. 제품 디자인부터 생산관리까지 모두를 담당하고 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S/S 2015 시즌 컬렉션의 막바지 준비로 정신이 없었다. 특히 제품의 최종검수과정에 해야 할 일이 많아 신년부터 바쁜 날들을 보냈다. 커버낫은 작년 역시 큰 반향을 얻었다. 많은 분이 지지를 보여주셨다. 심지어 개인적인 SNS로도 응원을 보내주시어 그저 감사했다. 뜻 깊은 한 해였다. 다만, 작년 역시 부족한 부분은 있었기에 2015년그 부족함을 보완하고자 열심히 나아갈 것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시즌 컬렉션에 대해 소개한다면? 2015 S/S 시즌 타이틀은 ‘Physical Education Class(체육시간)’다. 학창시절 체육 시간은 칠판과 책상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 체육시간은 공부할 수 있는 체력을 길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올해 커버낫의 목표는? 즐거운 동시에 브랜드가 오래 이어질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두었고, 시즌 타이틀은 이 목표들을 따른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다 기대해주기를 바란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도 굳이 꼽자면 앞으로 출시될 샵 코트와 데님 재킷 정도가 있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매 시즌 2~3차례 공개하고 있는 룩북이기에 이번 역시 공개할 예정이다. 설 연휴가 끝나는 시점부터 바로 공개될 것이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현재 간절기 제품군이 공개된 상태다. 설 연휴가 지나고 2월 26일부터는 룩북과 함께 봄 시즌 아우터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이후 1~2주 간격으로 제품군이 딜리버리될 예정이다. 커버낫의 S/S 2015 시즌 컬렉션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느 시즌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역시 빠지지 않을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 시즌들의 실수라든가 아쉬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든 노선에서 수정의 수정을 거듭했다. 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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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웨어하우스의 의류 브랜드 에스피오나지(Espionage)에서 총괄 디렉팅을 하는 크리스영이다.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 디자인, 촬영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S/S 2015 시즌 컬렉션의 출시 준비와 룩북 촬영 등 다양한 일들을 이어갔고 지금 당장도 이어가고 있다. 또 브랜드의 또 다른 자아인(세컨드 브랜드) ‘You Can Surf Later(YCSL)’의 출시 준비 때문에도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작년은 어땠는가? 많은 에스피오나지 에이전트들의 성원 덕에 긍정적인 반향을 얻고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소 실험적인 제품들도 많은 컬렉션이었건만 에스피오나지란 브랜드를 믿고 받아주셨고, 결과적으로 브랜드는 좋은 결과에 안착했다. S/S 2015 시즌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보답하려 노력하고 있다. 2015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브랜드 이미지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좀 더 감성적인 측면을 부각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또 YCSL도 안착할 수 있게끔 힘을 더할 것이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해 소개한다면? 희뿌연 연기와 건조한 공기, 그리고 때론 무기력해 보일 수 있는 우리들의 젊은 시절은 실상 이 세상 모든 이들이 겪고 느꼈던 시절이지 않을까 싶다. 그 시절은 우울한 나날의 연속이었거나 첫사랑의 추억을 머금은 시절이었을 수 있으며, 누군가 에겐 인생의 전환이 되었던 시기였을 수도 있다. 이번 시즌 에스피오나지는 과거시제가 될 수 있는 당대 젊은이들의 멋, 혹은 가까운 시대의 젊은이들이 누렸던 멋에 대해 이야기하려 하며 이를 ‘SMOKE’ ‘DRY’ ‘TEENAGER’ 란 세 단어로 함축시켰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S/S 시즌의 시그니처가 될 수 있는, 셔츠와 워크코트가 섞인 옷을 만들었다. 티셔츠 위에 툭 하고 걸치면 은은한 멋을 배어나올 것이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항상 자체적인 에디토리얼을 만들어왔고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앞서 말한 무드와 감성의 발현에 더욱 집중할 것이니 그 새로운 질감을 기대해도 좋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직접 제직한 원단으로 만든 4 포켓 밀리터리 셔츠, 캔버스 슬럽 원단에 앵커 버튼이 달린 싱글코트, 스웨덴 밀리터리 그롭 셔츠, 코튼 HBT원단으로 만들어진 아노락 셔츠 재킷 등이 있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2월 마지막 주를 시작으로 딜리버리 시리즈에 돌입한다. 일단 많은 제품을 공개하고 입고되는 순서에 맞춰 딜리버리를 이어나갈 것이다. S/S 시즌은 길다. 천천히 즐겨주시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전설적인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가 소속되었던 군부대인 ‘Army Air Force(미육군항공대)’를 바탕에 둔 이야기를 담아 헤비나일론으로 만든 베이스볼 재킷. 지금 입고 있는 이 옷이다. 컬렉션을 맞이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디렉터가 되기 전엔 나도 순수히 소비자였건만 의류매장을 찾을 때마다 왜 그렇게 입어보라는 권유를 마다했었는지 지금에 와서는 후회스럽기까지 하다. 아무리 모니터에서 바라봐야 그 속의 옷은 그저 이미지일 뿐이다. 실존하는 옷은 만져보고 입어봐야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직접 입어봐야만 탐구하고 연구하는 에스피오나지의 진가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에스피오나지의 행보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미 정보를 접하고 얻어낸 우리의 에이전트들은 알겠지만 에스피오나지의 또 다른 자아인 YCSL이 곧 공개된다. 다소 흥미로운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요컨대 에스피오나지 JR, 즉 아동복도 포함되어 있는 것과 같다. 큰 규모의 시작은 아니지만 충분히 가득 찬 옷들이 담길 것이라 자부한다. 기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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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리타(LEATA)에서 일하고 있는 이정재다. 리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의 1부터 100까지 모두에 관여하고 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S/S 2015 시즌 컬렉션의 막바지 준비로 너무나 바빴다. 게다가 시즌 준비와 함께 미주 지역에 리타라는 브랜드의 소개 및 유통을 전개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마침 트레이드쇼(아젠다, 리버티 등) 기간과 맞물리길래 시간을 쪼개 뉴욕에 보름 정도 출장을 다녀왔다. 결국 S/S 시즌 준비가 2~3배 정도 더 힘들었다. 작년은 어땠는가? 유명 모델, 뮤지션과 함께 한 룩북 작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밀리터리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백화점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만남 등.. 돌이켜보면 그 어느 때보다 외부적인 활동이나 만남이 많았던 한 해였다. 올해에도 작년처럼 리타를 응원하고 아껴주실 분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고, 소통하는 만큼 내실에 있어 부끄럽지 않을 수 있도록 탄탄한 브랜드를 다져야겠다는 생각한다. 2015년 목표는 무엇인가? 색깔을 잃지 않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작년 무신사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었고, 정체성에 대한 평가에서도 상위권에 올랐었다. 브랜드의 일원으로 다른 어떤 상보다도 기분이 좋았다. 그 것을 이어가며 어떤 장르를 가진 브랜드가 아닌, 리타 그 자체가 장르가 되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올해로 어느덧 5주년을 맞이했다. 작년부턴 따로 시즌 슬로건을 두지 않고 나가고 있는데, 별 의미는 없지만 뭔가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를 두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번 시즌 역시 특별히 슬로건은 없지만 이번 시즌에 사용한 문구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자면 ‘Leata Always’다. 많은 브랜드가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는 시장에서 스스로의 색깔을 잃지 않고 언제까지나 리타로 남고 싶다는 의미가 은연중에 담겼다.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기존의 밀리터리, 바이크웨어, 스포츠웨어 등에서 힌트를 얻어 리타만의 색을 입힌 아이템들이 출시될 것이다. 황동으로 제작된 리타 스컬 클립이 포켓에 꽂힌 개러지 샵코트, 디지털 폰트와 리타의 그래픽을 입힌 축구 유니폼, ‘리타’라는 군부대에서 여름 휴가를 나온 군인이 입을 법한 하와이안 셔츠 등 이전에는 단순히 날염이나 와펜 등 그래픽을 통해 표현하려고 했던 리타의 색깔을 이제는 소재나 부자재 등 다양화된 접근법을 통해 시도했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아직 대외적으로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작년에 첫 공동작업을 했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Mizuno)와 호흡이 잘 맞아 올 시즌에도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3월 말에 미즈노가 주관하는 풋살 대회 ‘골든타임(Golden Time)’의 지원 사격을 구상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2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2월 말 첫 딜리버리인 봄 재킷들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딜리버리가 이어질 것이다. 이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예정된 시기를 맞추지 못하는 일도 간혹 생기곤 하지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1940년대식 브로드클로스 원단을 쓴 하와이안 셔츠와 버킷햇이다. 룩북 촬영할 때에도 가장 느낌이 좋았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질감과 프린팅이 돋보이는 원단을 썼고, 원단에 어울리는 봉제 방법과 부자재를 써 만들었다. 리타의 S/S 2015 시즌 컬렉션을 맞이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나 스스로부터 그러니까 리타란 브랜드에 속한 개개인부터 납득할 수 있는 옷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내 만족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아이템은 소비자 역시 만족시킬 수 없다는 생각을 바탕에 두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긴 하다. 다만 이번 S/S 시즌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2015년 리타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큰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대한민국 브랜드로써 자긍심을 갖고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2015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대중의 의견과 끊임없는 자극이 필요하다. 2015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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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인사일런스(IN SILENCE)에서 기획과 디자인 총괄을 하는 이휘재다. 지난 한 달간 무엇을 했는가? S/S 2015 시즌 샘플 작업 마무리와 룩북 촬영 준비로 정신 없이 지냈다. 지난주 토요일에 무사히 룩북 촬영을 마쳤다. 작년은 어땠는가? 2014년은 내•외적으로 축적과 성장의 해였다 생각한다. 2015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만드는 입장과 입는 입장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옷들을 바탕으로 브랜드 입지를 단단히 하자는 목표가 있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이번 시즌은 다양해진 취향과 복종, 그리고 색의 조화에 중점을 두었다. 일관적인 컬러 스토리와 편안한 실루엣이 이러한 조화의 연결점이자 핵심이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여러 색상으로 만들어진 새틴 소재의 베이스볼 재킷.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편안하고 안정적인 실루엣과 간결한 그래픽을 가진 이너웨어에 주목해 달라. 제품 외에 준비한 것이 있다면? 브랜드의 내실을 다지는 한 해를 만들고자 한다. 우리의 핵심 가치를 정립하고 전영역에 반영해 고객, 직원, 그리고 파트너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돋움 하고 싶다. 새 시즌 컬렉션은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1월에 무신사 한정으로 MA-1 라이트 제품이 시즌 컬렉션 최조로 출시되었으며, 2월 중순 룩북 공개와 함께 새틴 베이스볼 재킷과 스웨트셔츠 등 주요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트랙 팬츠와 이너웨어 제품들이 마음에 든다. 시즌 컬렉션을 맞이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인사일런스 기존의 분위기와는 달라진, 취향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제안을 해보고자 많은 고민을 거쳤으며 그 결과 도착한 노선이다. 시각적 충격이 아닌 진화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 2015년의 행보에 대해 관심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늘 아껴주시고 관심 보내주시는 이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인사일런스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대중이 납득할 수 있는 고감도의 제품만을 출시하기 위해 타협 없이 노력할 것이니 지켜봐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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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스테레오 바이널즈 콜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의 디렉터 허재영이다. 런던 디자인오피스에서 브랜딩과 디자인, 비주얼 마켓팅 등을 하고 있다. 2015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서울 오피스는 이월제품 세일과 S/S 2015 신제품 개발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고, 런던 디자인 오피스는 새 시즌 화보의 준비와 새로운 협업 컬렉션의 준비로 바쁘게 돌아갔다. 작년 스테레오 바이널즈 콜렉션은 정말 큰 사랑을 받았다. 작년에는 6개 이상의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그 중 디즈니와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시리즈 컬렉션과 헤비가먼츠 등도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그 덕에 브랜드가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었다. 감사한 한 해였다.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 브랜드의 세 번째 해를 맞이하여 좋은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모자란 부분은 인정하고 고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다. 또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건강한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 역시 목표다.


    이어질 컬렉션들의 소개를 부탁한다. 2015년에도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처음으로 선보일 컬렉션은 ‘the Ace of Games’ 이란 주제로 둔, 스포츠와 일상 양편에 잘 어울리는 활동성 높은 제품들이다. 다양한 헤드웨어들과 아노락, 코치 재킷, 스웨트셔츠, 팬츠, 그리고 새롭게 출시하는 드로우스트링백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각각에는 컬렉션 주제를 따르는 타이포그라피와 패턴 등의 그래픽이 담긴다.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아노락과 벨크로백 등이 눈 여겨 볼만하다. 또 실루엣 교정과 새로 제작한 테리플로스 원단을 통해 만든 스웨트셔츠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새 시즌의 룩북 준비에 한창이다. 새 시즌 뮤즈로 선정한 소년과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캠밸 에디가 참여하며 2월말 공개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데님 바이 스테레오 바이널즈(Denim by Stereo Vinyls)’ 제품군이 출시될 예정이다. 세 가지 실루엣의 데님이 출시될 예정이며 1년 넘게 준비하고 연구한 옷들인 만큼, 한별하고 적절한 멋을 전달해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3월부터 첫 딜리버리가 시작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3M 리플렉션 원단과 방수 원단을 겹쳐 만든 벨크로 백 모자와 아노락이 가장 마음에 든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큰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즌을 거듭할 수 있는 것은 브랜드를 함께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었고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게 함께 성장하는 스테레오 바이널즈 콜렉션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주시길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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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로파이(LOFI)의 브랜드 매니져 한가람이다. 시즌 기획에서 제품 발매까지 업무 전반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한 달 사이에 무엇을 준비했는가? 브랜드의 5주년을 기념하는 세일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지금은 봄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전의 S/S 시즌에는 제품 출시를 아예 하지 않거나 손에 꼽을 정도로만 꺼내왔었는데 올해는 이전 시즌들에 비해 비교적 풍성하게 준비했다. 작년은 어땠는가? 그간 인기가 많았던 아이템들을 위주로 구성했었다. 옷 자체, 그러니까 패턴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방점을 두었던 시즌이었기에 그 점에 집중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보완했지만 여전히 전반적인 완성도에 대한 고민이 많다. 지난 시즌을 준비하며 모은 피드백들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보완 작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2015년 목표는 무엇인가? 키 아이템으로 꼽을 수 있는 제품들을 조금 더 세분화시켜서 매번 다시 찾아주는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려 한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브랜드의 색이 점차 밝아지고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로 변해갈 것 같다. 스타디움 재킷의 색이나 코튼 맥코트의 체크 안감, 프린팅이 입혀진 이너웨어 등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베이지색의 코튼 맥코트. 약간 밝은 톤의 베이지색 겉감에 체크 원단을 안감으로 더한 간절기용 아이템이다. 옷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브랜드의 취향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룩북을 만들고 있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맥코트와 신작 스타디움 재킷을 비롯한 간절기 아우터들은 모두 2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3월 초부터는 스웨트셔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가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이너웨어가 기대된다. A/W 아우터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이어왔기에 프린팅이 입혀진 스웨트셔츠나 티셔츠 쪽은 사실상 새롭게 시도하는 복종이라 그렇다. 좋은 반향을 얻으면 좋겠다. 시즌 컬렉션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매번 관심을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피드백과 조언들은 언제나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수용하고 받아들이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니 앞으로도 지켜봐달라. 2015년 로파이의 행보에 관심이 큰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인사가 있다면? 인상에 남을 수 있는 브랜드 색을 가지려 한다. 제품 이외에도 룩북 등 다양한 컨텐츠 들을 통하여 브랜드의 취향을 전할 수 있게끔 노력할 것이다. 많은 기대와 질책, 그리고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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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페이퍼리즘(Paperism)의 디자이너 박효진이다. 디자인 기획과 서브, 온라인 스토어 관리, 제품촬영 등 브랜드와 관련된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곧 출시될 봄 제품들을 준비했다. 페이퍼리즘의 2014년은 어땠는가? 주력 아이템인 니트와 코트가 좋은 반향을 얻었고 처음 출시한 레더 재킷 역시 많은 지지를 받았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2015년의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시장의 변화를 반영하며 따라가긴 해야 한다. 그것은 브랜드를 앞서 물건을 만들어 파는 회사라면 당연히 해야 할 덕목이다. 다만 그 흐름에 휩쓸리지는 않고 싶다. 의류 브랜드가 포화한 상태기에 가격 경쟁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물론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최선이긴 하다. 다만 흐름에 휩쓸리며 가격을 우선하게 되어 품질을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페이퍼리즘은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옷들을 선보이려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품질은 포기하지 않겠다. 그것은 말 그대로 기본이기 때문이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해 소개를 부탁한다.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점퍼들과 데님 재킷, 그리고 다양한 티셔츠가 출시될 예정이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봄철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웨트셔츠가 떠오른다. 특히 바탕이 되는 원단의 색에 따라 다른 폰트를 사용한 P로고 스웨트셔츠 시리즈를 추천할만 하다. 각각에 색다른 재미가 있으니 두루 구비해두어도 좋을 것이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2월말부터 출시된다. 오는 봄은 페이퍼리즘 스웨트셔츠와 함께하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평소 편안한 룩을 선호하기도 하여 앞서서 계속 말하고 있는 스웨트셔츠다. 2월에 출시될 P로고 맨투맨은 간결한 외모를 갖추고 있기에 일상에서 자주 활용할 옷으로 적격이다. 시즌 컬렉션을 맞이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옷들이니만큼 쉽게 접근하고 유용하게 받아들이며, 동시에 즐겨주었으면 좋겠다. 자주 입기에 부족함이 없는 옷, 모나지 않은 외모와 내실을 충실을 갖춘 옷들을 이어나갈 것이다. 페이퍼리즘의 행보에 대해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올해 역시 옷이 응당 해야 할 기본을 놓치지 않으며, 동시에 만족을 줄 수 있는 페이퍼리즘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일상 속에서 페이퍼리즘과 함께 즐거움을 찾았으면 한다. 만족스러운 옷을 입는 즐거움이야 말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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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네스티팜(Nasty Palm)에서 물류와 기획, 그리고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 매니저 표다윗이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한 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그동안 부족했던 면을 보충하기 위해 새로운 팀을 구성했고, 그에 따라 새 식구도 영입했다. 새로운 환경을 조율하는 일에 바뻤다. 그 외에는 여는 브랜드와 다를 것 없이 2015 S/S 준비로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작년은 어땠는가? 제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년 기대 이상으로 큰 반향을 얻고 있기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작년에는 블랙 화이트를 디자인의 기초로 둔 옷들이 좋은 반향을 얻었었는데, 아무래도 동향에 부합하는 요소들을 발빠르게 담았기에 그럴 수 있었던 것 같다. 2015년의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네스티팜에 대해 보다 널리 알리는 것. 제품도 제품이지만 브랜드 네스티팜으로써의 이야기를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장의 개척이 있다. 네스티팜은 현재 홍콩의 리테일러 I.T.를 통해 홍콩 시장에도 유통되고 있다. 그 노선을 이어가며 올해에는 본격적인 중국 진출과 동남아시아권 진출을 모색하며 준비할 것이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이번 시즌에는 본격적으로 데님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다. 첫 구성으로 데님 재킷과 셔츠, 그리고 팬츠인데 적당한 데미지와 포인트를 담으며 우리 나름의 감각을 담아 만들었다. 많은 신경을 쓴 제품군으로기대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제품 외에 준비하는 것이 있다면? 국내 서브컬쳐 씬에 대한 조명과 지원. 스트리트-힙합 문화를 바탕에 둔 브랜드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브컬쳐에 대한 관심이 많다. 올해 S/S 시즌부터는 각 분야에서 서브컬쳐적인 움직이는 이들을 발굴해 지원할 것이며 동시에 대중들이 서브컬쳐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참여 할 수 있게끔 이끌 것이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이번 시즌 제품들, 특히 여름 시즌 의류들의 그래픽 대부분이 80년대 비디오 영상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보던 화면에선 따온 그래픽, 동시대감을 갖추면서도 회고적인 재료들을 재미있게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2월 중순에 티져 공개를 시작으로 2월 마지막주 온라인 출시를 통해 시즌 컬렉션이 시작된다. 앞서 말했던 데님 재킷, 데님 팬츠, 셔츠, 스웨트셔츠 등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여름 제품들은 4월에 시작되며 작년보다 더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새로운 접근법이 도드라지는 옷들을 좋아한다. 특히 데님 아이템 중 데미지 팬츠와 M-65 재킷을 제일 좋아한다. S/S 2015 시즌 컬렉션을 만날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 시즌에는 더 멋지고 더 좋은 옷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관심 깊게 지켜봐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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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스트릿 브랜드 피치블랙(Pitchblack)의 웹 디자이너 손신애다. 사진,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웹 MD 등 웹과 관련된 업무 전반을 다루고 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S/S 2015 시즌 막바지 준비로 정신이 없다. 시즌 준비가 조금 늦은 편이어서 정신없이 이어가고 있다. 좌우명이 ‘Work hard, Play hard’ 인데 요즘 일터에선 정말 하드하게 일하고 있다. 작년은 어땠는가? 좋은 반향을 얻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작년에는  목표소비자층 등 기본적인 브랜드 방향성에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요컨대 해외에 진출하는 등의 행보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았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졌다. 2015년의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우리 브랜드가 생긴지 약 3년 정도가 되었다. 이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젠 완성도와 디자인을 높여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을 생각이며, 올해는 해외 진출을 본격화 할 생각이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여름에 래쉬가드와 보드쇼츠 등 비치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치웨어는 피치블랙에서 재작년부터 꾸준히 선보였던 아이템이지만, 올해는 더욱 민감한 디자인 감각과 실용성을 담으며 완성도를 높혀 이어갈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언더에서 활동하는 랩퍼들에게 브랜드 서포터를 진행 중이고 해외 브랜드 파티도 준비 중에 있다. 보더들과 BMX, 또 서퍼들처럼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과 컬래버레이션 영상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가며 문화적인 실천에 민감한 브랜드를 이어나갈 것이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MOVEMENT”란 단어를 주제로 두었다. 움직임, 조직적으로 벌이는 운동, 사회적 동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내용을 피치블랙만의 독특한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앞에서 말했듯이 아마 비치웨어 아이템들이 포인트가 될 거 같다. 오랜 준비를 거친 옷들이다. 그리고 크롭 스웨트셔츠, 스커트 등 여성 아이템이 늘어났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2월 초부터 봄 제품은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초부터 6월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스케이트보드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며 즐기는 편이다. 지난 시즌에 출시했던 옷들 중 "Skate or Die”라는 문구와 한복을 입은 여성이 함께 담긴 셔츠가 있는데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 아직도 애착이 간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정교해진 그래픽으로 출시할 것이다. 피치블랙의 S/S 2015 시즌 컬렉션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매 시즌마다 성실히 준비해왔지만 특히 이번 S/S, 특히 래쉬가드 제품군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다. 예전에 래쉬가드는 서퍼 등 전문적인 영역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아이템이었지만 작년부턴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워터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이라면 꼭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디자인적인 부분과 제품의 품질 모두에 심혈을 기울였기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행보에 관심을 전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피치블랙은 한국의 미를 추구하는 동시에 스트리트 문화 전반을 더해 각별한 지점을 만들며 이어온 브랜드다. 올해에는 아웃도어와 액티브를 더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것이다. 그렇게 항상 발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 기대를 한다면 당연히 그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다. 앞으로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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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에이에프엠(A.F.M)의 디렉터 황정진이다. 브랜드의 기획, 운영, 마케팅, 세일즈 등을 담당하고 있다. 결국 디자인, 생산 외의 대부분의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심지어 창고 정리도 한다. 2015년이 시작된 이후로 무엇을 했는가? 새시즌을 앞둔 시점에는 일이 너무 많다. 대부분의 시간을 새제품을 준비하는데 보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고객 설문 조사를 진행했는데 우리 브랜드에 깊을 애정을 갖고 계신 분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았다. 좋은 의견들 받아서 시즌 컬렉션 준비하는데 반영했다. 작년은 어땠는가? 좋은 반향을 얻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계속 성장하고 있다. 작년에 매출도 늘었지만,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환경 의류에 공감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작년 F/W에는 아이템 중 50%를 친환경 원단을 사용했다. 친환경적인 원단을 개발하려니 여러가지 제약이 생겨 디자인적으로 어려움이 많은데도, 알아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의견을 보내주시는 분이 더 많아졌다. 2015년의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시즌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시그너쳐 아이템의 개발. 시즌이 끝나면 어쩔 수 없이 재고가 발행하는데 재고를 줄여 그 비용을 소비자가를 낮추는데 반영하려고 한다. 최근 시도하는 예약 판매도 재고를 줄여 소비자가를 낮추기 위한 시도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매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지 팬츠와 다양한 패턴의 반바지가 올해에도 출시된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긴 하다만 아티스트 집단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고 있다. 3월 중에 윤곽이 잡힐 것 같다. 만약에 진행이 된다면 그간 볼 수 없었던 룩을 선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시즌 슬로건을 ‘Crossroads’로 정했다. 우리말로 교차로인데, 교차로는 네 방향에서 오는 사람들이 만나는 장소이다. 그동안 여러 사람, 문화에 영향을 받으며 옷을 기획해 왔는데 이번 시즌에도 음악이라던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대안적인 문화 등 우리가 영향 받은 것들을 더 적극적으로 표현할 것이다. 그 상징을 교차로로 잡았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이미 예약판매중인 후드 점퍼와 재킷이다. 친즈 가공을 통해 저지 원단의 신축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내구성을 강화했다. 검은색 원단은 마치 가죽과 같은 느낌도 준다. 이 외에 여름철 코디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저지 반바지도 기대해 달라.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3월 초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이 후 몇차례 딜리버리를 거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저지 팬츠다. 작년까지 가장 즐겨 찾은 아이템이 셀비지 데님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저지 팬츠다. 시즌 컬렉션을 맞이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열심히 준비했다. 그리고, 완성도는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 에이에프엠의 행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에이에프엠은 대다수의 분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으로 더 각인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실상 처음 브랜드를 만들려고 모였을 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패션을 해보자는게 취지였다. 그간은 이 취지를 가시적으로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다. 작년 F/W를 기점으로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 노력이 결실을 거두어 에이에프엠이 한국의 대표적인 친환경 캐주얼 브랜드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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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밴웍스(Vannworks)의 총괄 디렉터 남동우다. 시즌 기획, 디자인, 생산 등을 맡고 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2015년 봄 제품 기획과 생산을 마무리하고 F/W 2014 시즌 제품을 정리하는 과정이라 정신 없이 보낸 한 달이었던 것 같다. 작년은 어땠는가? 내셔널 브랜드든 도메스틱이든 역신장을 기록하는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밴웍스의 풋볼 티, 박스로고 시리즈, 스타디움 재킷 등이 예상보다 큰 사랑을 받았다. 너무나도 감사한 한 해였다. 밴웍스가 가치 중심인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에 부합한,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부분에도 노력을 해야겠다는 목적의식을 얻었다. 2015년의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값어치를 할 것인가?" 라는 고민에 빠지지 않을 제품을 만드는 것. '고민하지 않고 선택 할 수 있는 옷으로 보답하자' 란 목표를 두었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MA-1 시리즈들. 같은 이슈 속에서도 소재 선택과 매칭된 부자재들의 밸런스와 완성도 심혈을 기울여 조그마한 부분에도 신경을 썼던 아이템이라 기대가 된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초봄부터 초여름까지 활용하기 좋은 간절기 아우터들. 불확실한 기온 변화에 대응하며 겹쳐 입기에 좋은 옷을 고려하며 준비했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MA-1 시리즈들과 2웨이 스타디움 재킷.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2월 6일부터 주차 별로 무신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애착이 가지 않는 물건은 없다만 굳이 꼽아야 한다면 단연 스타디움 재킷이다. 지극히 무난한 것을 즐기는 나를 비롯해 누구나 편하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된다. 밴웍스의 S/S 2015 시즌 컬렉션을 만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취향에 편향되지 않으며 날씨 고민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기다렸다면 밴웍스의 S/S 2015 시즌 컬렉션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 것이다. 밴웍스의 행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앞으로도 카테고리 킬러였던 코튼 스타디움 재킷처럼 활용범위가 넓고 누구나 근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옷들을 꾸준히 보여드리려고 노력한다. 요컨대, SPA브랜드처럼 명료하게 드러나는 컨셉트를 강요하기 보단 여러가지 룩에 활용을 할 수 있으면서도 가격에 대한 저항감이 생기지 않는 옷들을 만들고 싶다. 소비자의,소비자에 의한, 소비자를 위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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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덕다이브(Duckdive)에서 기획과 고객응대를 맡은 조재후다. 디렉팅과 유통 채널 관리 등의 업무도 겸하고 있다. 2015년도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12월말부터 S/S 2015 시즌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 새 식구가 늘기도 하여 인수인계로 정신 없이 바쁜 날들을 보냈다. 작년 덕다이브는 참 좋은 반향을 얻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2014년의 키 아이템으로 출시했던 MA-1이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S/S 2015 시즌을 좀 더 자신있게 준비할 수 있었다. 다만 사랑을 받아보니 여러 면에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꼈고,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문제점마다 올바른 대응책을 찾아 적용하고 있다. 2015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덕다이브만의 색을 담자.’란 목표를 두었다. 다만 그렇다고 한들 “이제 MA-1을 그만 두고 새로운 옷을 만들자.”와 같은 접근법은 아니다. 좋은 반향을 얻은 아이템이 진화하게끔 이끌며 복종 안에서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게끔 만들고, 우리만의 해석을 담아 옷에 담긴 메시지로 전하고 싶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Honor Bound”란 슬로건을 걸었다. 명예를 건다는 마초적인 감성을 담았다. 그간 이어온 컨셉트인 밀리터리 감성을 도시 취향으로 재해석해 간결하면서도 남성적인, 남심을 자극할 수 있는 컬렉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춘추복으로 활용하기 좋은, 코팅 코튼으로 만들어 방수 효과가 있는 MA-1 재킷과 싱글코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또 색감의 폭을 넓히고 자수와 나염 등 다양한 디테일을 담아 기본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옷을 기대하면 좋을까? 데님 제품군이 추가될 것이다 실루엣과 재료 모두에서 기대해도 좋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한정판 제품들과 해외 룩북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또 다른 감각으로 덕다이브란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체적으로도 기대가 크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2월말부터 출시된다. 첫 딜리버리가 2월말에 시작되며 3월중에는 거의 모든 S/S 2015 시즌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2월말에 출시될 ASM 라인의 코튼 MA-1이다. 기존 STD MA-1이 밀리터리 재킷 본연에 가까웠다면 새로 출시되는 ASM 라인은 기획단계부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든, 군더더기 없이 슬림하고 간결하게 만들었다. S/S 2015 시즌 컬렉션을 만날 사람들에게 미리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작년보다 그래픽, 소재, 품질, 그리고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으니 심심할 일은 없을 것이다. 덕다이브의 행보를 지켜보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작년엔 분에 넘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보답까진 아니더라도 되도록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안 좋은 경기에 맞춰 가격을 낮추는 것도 있고, 앞서서 말했던 것처럼 성실하게 만들어 되돌려드리는 것도 있고. 이모저모 열심히 준비했다. 선택을 강요할 수는 없기에 그저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만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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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디자이너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GENERALIDEA)에서 MD로 일하고 있는 김영근이라고 한다. 온라인업무(CS, 배송업무), 매장관리, 영업 및 기획, 생산 보조 등을 하고 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F/W 2014 샘플 세일 준비 및 시즌오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였고 하루하루 바쁘게 지나가 한 달이 지났다는 것에 실감이 나지 않았다. 작년은 어땠는가? 몇몇 아이템이 큰 성원을 받으며 판매호조를 이루었고, F/W 2014 G.IDEA 제품이 예상보다 좋은 결과여서 기분이 좋다. 올해에는 더 좋은 제품, 서비스로 보다 많은 이들의 바램을 충족시키려 한다. 2015년의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내 모든 말과 행동에는 내 스스로의 선택과 의지가 중요하다. 2015년 또한 후회하지 않는 선택과 나 자신을 이길수 있는 의지를 가지려고 한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마음가짐을 새로이 정리하고 내 자신을 한 단계 더 성장, 도약시키기 위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할 것이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구조물을 연관시키는 역동적인 선의 디자인과 무채색으로 모더니즘을 옷에 담았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네오프랜으로 만들어진 스웨트셔츠와 점퍼가 패키지로 출시된다. S/S 2015 시즌에는 특히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이번 시즌에는 스트리트 감성이 담긴 스웨트셔츠 및 점퍼가 다수 출시될 예정이다. 좀 더 젊어질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많이 저렴해지기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것이라 예상한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빠르면 2월 둘째 주, 늦어도 셋째 주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곧 출시될 G.IDEA 스웨트셔츠를 입어보았는데 무척 마음에 들었다.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정했다. 시즌 컬렉션을 접할 이들에게 미리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기존의 가격에 부담을 느꼈다면 이번 S/S 2015 시즌은 그런 부담을 버리고 마음 편히 대해주길 바란다. 감히 그래도 될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또 스트리트 감성 충만한 사람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제품이 다수 준비되어 있으니 새로운 관점으로 제너럴아이디어를 바라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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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부산에 터를 둔 스트리트 브랜드 제네럴웍스(GENERALWORKS)의 디렉터 박성진이다. 시즌 구상과 전체적인 디자인, 룩북 컨셉트와 공장 핸들링까지 맡고 있다. 불가피하게 직접 모델도 하던 중인데, 이번 시즌부턴 안 하고 싶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2015년 시즌의 준비와 아직 미정이긴 하다만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쪽 진출도 이야기가 오가는 중이라 정신이 없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큰 아이와 많은 시간 보내지 못하는 게 가장 아쉽다. 작년은 어땠는가?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얻었다. 결국 지금 의욕적으로 일하고 있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시작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달려보겠다. 2015년의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기존 힙합, 스트리트 베이스의 브랜드들의 거품 낀 가격책정을 파괴하고 싶다. 작년 시즌에도 고객들의 가장 많은 반응 중 하나가 가성비가 좋다는 의견이었다. 멋도 좋고 마케팅도 좋지만 그보다 시즌을 더해가며 브랜드 위상이 높아진다고 가격을 상승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항상 저렴하게, 그리고 동시에 최상의 옷들을 연구하고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옷을 기대하면 좋을까? 제품군을 다양하게 늘려 흉내만 내는, 구색을 채우기 보다는 ‘잘할 수 있는 것을 잘 하자’라는 생각을 두고 제작에 접근하고 있다. 무지 티와 그래픽 아트워크 티셔츠, 탱크 톱, 그리고 반바지 모두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티셔츠는 2차례에 나눠 룩북과 함께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제네럴웍스는 부산을 기반으로 둔 브랜드인 만큼 부산의 힙합과 서브컬쳐 씬을 지지하며 지원하고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힙합 클럽 레블(REVEL)과의 협업 등다양한 파티와 공연 등을 지원하며 부산지역의 문화적 발전을 도우려고 한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PREJUDICE DESTROYER’란 슬로건을 걸었다.직역하자면 '편견 파괴자'인데,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이 편견 투성이다. 예를 들자면 ‘여자는 때리면 안된다’는 편견이 있다. 그건 편견이 아니라 오해다. '여자'를 때리면 안되는 게 아니고 '사람'을 때리면 안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제네럴웍스의 시각에서 볼 때 보이는 편견들 중 하나로 '스트릿 브랜드는 비싸다.' 란 의식이 있다. 이것 역시 파괴하고 싶다. 그런 식으로 편견에 불과한 생각들을 파괴하며 나아가는 시즌 컬렉션을 이어갈 것이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그래픽 티셔츠다. 반바지와 팔찌 등도 출시가 되겠지만 제네럴웍스의 대표 제품은 역시 티셔츠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이르면 설 연휴 직후부터 만나볼 수 있다. 첫 딜리버리는 설 연휴 직후부터, 그리고 3월 중이나 4월 초에 새 딜리버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어쩌면 한 번에 몰아쳐 출시될 수도, 또는 약간의 텀이 있을 수도 있다. 사실 제작공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출시 외 SNS와 본사 사이트, 그리고 여름 파티 등을 통해 재미있는 이벤트를 많이 마련할 계획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두 번째 딜리버리 때 출시할 B&W 티셔츠 컬렉션이다. 흑백의 원단만 사용했으며 그래픽도 거의 흑백으로 그려 지난 몇 시즌 동안 휘몰아치던 디자인이 아닌 제네럴웍스의 개성을 살린 그래픽과 텍스타일 패턴이 특징적이다. 미리 소개 하자면 평소 타투와 관련된 잉크브랜드 제품군을 만들어보고 싶었던 야심을 약간 가미해봤다. 재미있을 것 같다. 또 F/W 에 90s 시리즈를 구상하고 있다. 황금기를 경험한 세대에겐 향수를, 어린 세대에겐 신선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기획한 대로만 나온다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 시즌 컬렉션을 만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제네럴웍스의 옷들을 받아봤을 때 투자한 금액이 아깝지 않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열과 성의를 다해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제네럴웍스가 이끄는 여름 부산 파티에 꼭 입고 놀러와주시길 바란다. 2015년 제네럴웍스의 행보는 어떨까? 신생 브랜드건만 기대 이상의 사랑도 받았고 질책도 받았다. 어떤 브랜드건 100%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일은 어려울 것이다. 제네럴웍스 역시 그저 100%에 가장 가깝게 다가서려고 노력할 뿐이다. 디자인과 이미지, 실루엣, 원단과 재봉, 마감, 그리고 가격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평균 90점 이상 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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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커스텀어클락(Costume O'Clock)에서 머천다이징을 하는 김병관이다. 기획 및 영업관리를 한다. 회사운영에 힘을 쓰며 디자인도 참여를 한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2015 S/S 준비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기획에 맞게 디자인과 컨셉트를 최종 검수하고 있다. 작년은 어땠는가? 작년 여름에 카무플라주 반바지가 큰 인기를 끌었다. 구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이번 시즌에도 계속해서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 2015년 목표는? 2015년에는 다양한 제품들을 시도하고 선보일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스냅백, 액세사리 등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새 제품군과 아이템을 시도해볼 계획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완성도, 그리고 다양한 취향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로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 


    요즘 가장 집중하는 것은 무엇인가? S/S 시즌 룩북 컨셉트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풍스러우면서 유쾌하게 표현하는데 힘쓰고 있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주제가 'Look Around' 인데 '둘러보다'란 뜻이다. 과거의 것들을 둘러보며 오늘날의 것과 조화시키는 것에 촛점을 맞췄다. 오늘도 중요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며 너무 쉽게 놓친 것들, 옷장 한 구석에 있던 추억이 있는 옷과 액세사리,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던 것들을 둘러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2015 S/S에 조거팬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슬림팬츠와 카고팬츠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스냅백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니트웨어다. 언젠가부터 남성복에서 니트웨어는 겨울용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아버렸다. 실상 니트는 사계절용 의복이다. 올 봄에는 니트를 입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다리를 꼬고 노트북을 두드려라.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3월부터 출시된다. 시즌 계획에 맞춰 알차게 준비하겠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시즌마다 한, 두 제품에 캠페인을 건다. 의미가 있는 제품이기에 캠페인을 걸며, 그렇기에 가장 좋아하는 옷이다. 눈 여겨 보면 찾을 수 있다. 커스텀어클락의 S/S 2015 시즌 컬렉션을 만날 사람들에게 미리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번 시즌 또한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이 많다. 타 브랜드 개성 강한 옷과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릴 것이다. 커스텀어클락의 취향에 대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패션은 계속 변하지만 남자에 패션 감각은 멈춰 정체될 수 있다. 그렇기에 멈추지 않는 커스텀어클락을 계속 써먹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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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그루브라임(Groove Rhyme)의 대표 오승규. 그루브라임의 대표로서 총괄 적 관리와 아트워크, 디자인을 하고 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S/S 신제품 샘플입고와 최종적으로 S/S시즌에 대한 컨셉트 정립 등을 했다. 지금은 한여름 제품과 F/W 기획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작년은 어땠는가? 그루브라임이 대중적으로 조금씩 알려지고 호응을 얻은 해라고 생각한다. 여름 첫 출시한 제품이 줄줄이 좋은 호응을 얻어가며, 겨울까지 이어져 나간 것 같다. 아직까지도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2015년의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진실된 가치'를 목표와 캐치프레이즈로 삼았다. 그루브라임이 옷으로 표현할 수 모든 가치들을 거짓없이 진실되게 보여줄 계획이다. 좋은 기획, 좋은 원단, 그리고 좋은 봉제. 입는 이가 얻을수 있는 모든 가치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이번 시즌은 'Gray Jungle' 이란 컨셉트로 무게감 있는 감성과 스트리트 웨어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표현하려고 한다. 플라워, 카무플라주, 로고 그래픽 등의 소스로 셔츠, 반바지, 티셔츠, 모자 등을 만들어 출시할 것이다. 또 새로운 형식의 구성과 아트워크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 나갈 예정이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3월에서 4월사이 머그컵, 텀블러 등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다. 요즘에는 그중 텀블러를 가장 신경 써 만들고 있는 중이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서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3월 출시될 ‘Flower X Summer’ 티셔츠 시리즈다. 작년 히트했던 'X Summer' 에 꽃을 더해 담았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3월에 출시될 예정인데 기간은 계속 조정 중에 있다. 아트웍 도안수정과 보완을 거치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수준까지 시도해본 뒤 실제작과 제품 출시 단계를 이어갈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플라워 셔츠다. 미팅이 많기에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셔츠가 가장 좋다. 팔 부분에 플라워 패턴이 있어 구성도 특이하면서도 팔 뒷부분에 플라워 패던이 담기기에 부담스럽지도 않은 것 같다. 컬렉션을 맞이할 사람들에게 미리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편하게 입을 수있는 옷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형이상학적인 컨셉트도 좋고 브랜드 철학도 좋고, 다 좋은데 옷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편하게 입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라 생각한다. 그 컨셉트가 자연스럽게 옷에 스며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5년의 행보에 대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루브라임의 2015년은 많은 고민의 흔적과 변화를 가시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시즌을 기획할 때마다 얻는 결론인데 결국 고민과 보완을 반복한 옷만 사랑을 받는다는 점이다. 그루브라임은 그 과정에 늘 적극적이다. 그렇게 성실히 준비했으니 이번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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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인가? 어반스터프(URBANSTOFF)의 디렉터 윤영준이다. 제품기획, 디자인, 룩북촬영, 아트워크 등을 한다. 2015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S/S 2015 시즌 컬렉션 룩북의 촬영으로 정신이 없었다. 다른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이 시기가 가장 바쁘며, 공장과의 밀당으로 한참 지칠 시기다. 한 해의 시작이 가장 중요하기에 그만큼 손이 더 간다. 작년은 어땠는가? 노력한 만큼 피드백이 돌아온 것 같아 즐거웠다. 가격경쟁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고급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하는 어반스터프의 지향점을 믿어주며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맙단 인사를 건내고 싶다. 2015년의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아이템에 접근하려고 한다. 


    S/S 2015 시즌 컬렉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We Never Close'란 슬로건을 걸고 일상에 활용하기 좋은 옷들을 소개할 것이다. 키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이 있다면? 어반스터프의 대표 아이템인 조거팬츠들을 다양하게 변주하며 출시할 예정이다. 여러 취향의 스니커즈도 잘 어울리는 동시에 걷거나 앉기에 편한 팬츠를 만들기 위해 수 차례 샘플 작업을 거치며 보완했다. 기대해도 좋다. S/S 2015 시즌에는 어떤 제품을 기대하면 좋을까? 액세서리 제품군이다. 지갑, 목걸이, 팔찌, 반지, 남성용 드로즈 등등이 출시될 것이다. 제품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다양한 컨셉트의 아트워크를 기획하고 있다. 각각의 제품과 아트워크가 조화를 이루게끔 설계할 것이다.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가? 3월부터 출시한다. 첫 딜리버리는 3월 초에, 그리고 연이어 딜리버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USF CITY’ 스냅백이다. 사실 방금 이름을 지었다. 기존 스냅백보다 더욱 독특한 와펜을 담았으며 완성도를 보강했기에 '짱짱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컬렉션을 만날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편안함에 집중했다. 매일 입고 싶을 만큼 말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말한다면? 어반스터프란 브랜드를 아는 사람들이 S/S 2015 시즌 컬렉션을 기대한다고 할 때 마다 큰 부담감을 느낀다. 다만 그 기대에 부응하며 브랜드와 스스소를 증명할 수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취향이 아니기에 화려하진 못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한다. 그저 담백한 만족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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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BAG EVENT

1년에 단 1회만 열리는 무신사 복주머니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25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모든 복주머니에는 복주머니 판매가의 200% 이상 총액을 가진 제품들과 사은품이 담깁니다. 


2월 21일(토) 1차 기획전 공개 브랜드 커버낫, 비바스튜디오, 디스이즈네버댓, 로파이, 아디다스, 피치블랙, 제너럴아이디어, 어반스터프, 일본잡지, 해피삭스, 페이퍼리즘, 자니카슨

2월 22일(일) 2차 기획전 공개 브랜드 루블랑, 스테레오 바이널즈 콜렉션, 에스피오나지, 리타, 노앙, 밴웍스, 제네럴웍스, 그루브라임, 덕다이브, 에이에프엠, 커스텀어클락, 네스티팜, 인사일런스

포함 제품 직전 시즌 컬렉션까지 출시된 각 브랜드의 제품으로 복주머니 판매가의 200% 이상 총액을 가진 제품들이 담김
추가 사은품 증정 5만원 미만 복주머니 구매시 무신사 에코백과 드레스미스트 증정, 5만원 이상 복주머니 구매시 무신사 에코백, 드레스미스트, VIP 쿠폰북 증정
특이사항 동일 브랜드의 복주머니는 가격대 당 1인 1개만 구매 가능포함 제품 선택과 수령 이후 교환, 환불 불가



관련링크 : 2015 무신사 설맞이 특별 이벤트(store.musinsa.com/app/plan/views/555)



패션 웹진이자 셀렉트숍인 무신사는 스트릿, 어반, 스포츠,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정보 및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www.musin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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