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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무신사 매거진] 10월의 슈즈 컬렉션 19 목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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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의 슈즈 컬렉션



    Shoes Collection

    10월의 스니커즈 5선


    에디터 : 권현근 | 포토그래퍼 : 류승민 | 디자이너 : 유재필 | 소품협찬 : 킨키로봇

  • 10월의 슈즈 컬렉션


    adidas Originals | Superstar 80s Cordura, 139,000원

    40년의 역사를 지닌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슈퍼스타. 1969년에 농구화로 출시되어 NBA 농구 선수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하프 셸(Half Shell)이라고 불리는 조개 껍데기 형태의 러버 토가 선수들의 발가락 부상을 방지하는데 큰 기여를 했기 때문. 1980년대부터는 패션 스니커즈로 전성기를 맞이하며 전 세계 최다 판매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소개할 스니커즈는 1980년대 복각판 슈퍼스타에 코듀라를 더해 내구성을 강화한 유니크 에디션이다.

  • 10월의 슈즈 컬렉션


    “견고함을 배로 올려주는 소재, 코듀라”

    코듀라는 200년 이상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화학 기업 듀폰(Dupont)이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다. 면보다 10배 이상, 폴리에스테르보다 3배 이상 강력한 내구성을 지녀 ‘직물로 만든 갑옷’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다. 이렇듯 견고하지만 무게가 가볍고 빠르게 건조되며 쉽게 변색되지 않는 것이 최대 장점. 또한 가죽 라이닝을 적용해 외부의 찬 공기 유입을 막아 겨울철에 유용하다. 날카로운 아웃솔은 얼음이 언 바닥에서도 효과적인 접지력을 발휘한다.

  • 10월의 슈즈 컬렉션


    Asics Tiger | Gel-Lite 3 Moonwalker Pack, 139,000원

    아식스의 클래식을 상징하는 모델 ‘젤라이트’. 아식스 타이거는 이 모델에 집중하는 아식스의 하위 브랜드로서 매번 컬러와 소재를 바꿔 유니크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올해 10월 발표한 젤라이트3 ‘문워커 팩’이 돋보인다. 시시각각 태양빛을 은은하게 반사시키는 달을 관찰하며 그 표면을 형상화한 스니커즈를 디자인한 것. 무엇보다 스웨이드 소재, 톤온톤의 묘미가 잘 담겨있어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누구나 부담 없도록 깔끔하다.

  • 10월의 슈즈 컬렉션


    “달의 표면을 형상화한 소재와 디테일”

    문워커의 모든 디테일은 달을 보고 느낀 디자이너의 주관적 감성이 투영되어서인지 서정적인 감성이 느껴진다. 투톤 컬러는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명암을 톤온톤으로 표현했으며 달의 먼지를 형상화하기 위해 조직의 결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갑피의 펀칭 디테일은 분화구라고도 부르는 크레이터를 상징했다고 한다. 이렇듯 문워커는 달을 해석하는 아식스 타이거만의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스니커즈다.

  • 10월의 슈즈 컬렉션


    adidas Originals | WM SeeULater Boots, 179,000원

    아디다스와 수차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온 일본의 디자이너 브랜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White Mountaineering). 2016 F/W 역시 어김 없이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이슈를 예고했다. 아디다스가 최근 집중하고 있는 시유레이터에 실용적인 디테일과 심플한 디자인 감성을 접목시킨 것. 올해 1월에 진행된 89회 피티워모의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쇼에서 첫선을 보이는 동시에 10월 공식 발매일자를 발표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모델이다.

  • 10월의 슈즈 컬렉션


    “日 디자이너 감성을 갖춘 스포츠 스니커”

    이번 시유레이터 부츠를 기획하기 위해 아디다스 글로벌의 디자인 총괄을 맡은 닉 겔웨이(Nic Galway)와 화이트 마운티니어링의 오너 디자이너 요스케 아이자(Yosuke Aizawa)가 머리를 맞댔다. 끝내 화이트 마운티이어링의 ‘절제’가 담긴 블랙앤화이트의 모노톤 감성, 슈 레이스에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상징하는 웨빙 포인트를 더했다. 갑피는 아디다스만의 테크놀로지인 프라임 니트를 적용해 발을 넣는 양말 형태의 입구까지 자연스러운 조화를 강조했다.

  • 10월의 슈즈 컬렉션


    Vans | Old Skool Zip Gunmetal Black, 89,000원

    1970년대에 이전보다 진화된 스케이트보딩 스니커즈를 만들고자 했던 반스의 결과물인 올드스쿨. 남자의 계절이라고 일컬어지는 10월 가을을 맞아 마초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아웃솔부터 러버탭까지 온통 블랙 컬러로 통일된 올드스쿨 집 건메탈이 그 주인공이다. 갑피는 블랙 컬러의 가죽이 적용되어 라이더스 재킷을 입은 것 같은 터프한 멋까지 느껴진다. 사이드 스트라이프는 클래식 모델의 방식대로 멋스럽게 표현했다.

  • 10월의 슈즈 컬렉션


    “마초 느낌 짙은 블랙 컬러의 레더”

    은은한 광택을 지닌 블랙 컬러의 가죽뿐만 아니라 코팅된 슈 레이스를 적용해 볼드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가장 포인트가 되는 것은 사이드 스트라이프 부분에 적용된 집업 디테일이다. 우측은 집업이 사용된 반면 좌측은 없애 좌우가 다르도록 언밸런스하게 디자인했다. 블랙 컬러가 아닌 디테일은 오로지 벌커나이즈드 밑창이다. 와플 형태의 솔을 유지해 스케이트보딩 스니커즈로서 본래 용도에는 변함이 없다.

  • 10월의 슈즈 컬렉션


    adidas Originals | WM Forum Mid, 189,000원

    앞서 소개한 시유레이터, 이미 품귀 현상을 일으킨 NMD와 함께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에디션에서 발표한 마지막 주자는 포럼 하이다. 이 모델은 1969년에 출시된 슈퍼스타의 뒤를 이은 전문가용 농구화다. 1984년 발매와 함께 대중적인 붐을 일으키며 아디다스 바스켓볼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모델이기도 하다. 포럼 하이가 일본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나 스포츠, 패션 등 두 분야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한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됐다.

  • 10월의 슈즈 컬렉션


    “아디다스의 대표 농구화, 30년만의 변신”

    화이트 마운티니어링과 조우한 포럼 미드는 컬렉션의 테마처럼 블랙앤화이트로 모습을 바꿨다. 본래 포럼이 지니고 있던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하이패션 브랜드에서 출시 중인 유니크 스니커즈와 느낌이 유사하다. 컬래버레이션의 흔적은 우선 슈즈 텅(Togue)에서 찾아볼 수 있다. 화이트 마운티니어링의 심볼인 V 마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으며 사이드 스트라이프에는 각인으로 은은하게 새겨져 있다. 힐컵에 부착된 삼각 탭에서도 두 브랜드의 심볼인 V 로고와 불꽃 로고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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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화이트 등 모노톤이 주는 세련미, 비범한 디테일 등 묵직한 무게감의 스니커즈. 왠지 모르게 독특한 매력의 아이러니가 느껴져 자꾸만 바라보게 된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슈퍼스타 80s 코듀라, 화이트 마운티니어링과의 컬래버 에디션 시유레이터와 포럼 미드, 반스(Vans)의 올드스쿨 집 건메탈 블랙, 아식스 타이거(Asics Tiger)의 젤라이트3 문워커 팩 등 시크와 아이러니를 동시에 지닌 스니커즈를 소개한다.
관련 링크 : 스니커즈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app/items/lists/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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