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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무신사 매거진]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9 목록으로 이동
우리가 만나면 시너지 효과를 내지!

각자의 분야에서 빛난 이들이 테크플레이버를 찾는 이유


에디터 : 김하은 | 디자이너 : 김현직 | 자료 제공 : 테크플레이버


테크플레이버(TECHFLAVOR)가 각개 분야에서 열심인 아티스트 6인을 만났다. 래퍼, 가수, 작곡가를 비롯해 헤어디자이너, 마술사, 건축가 등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드는 이들의 삶과 그들의 일상을 자리한 테크플레이버의 매력에 대해 물었다. 활동적인 이들은 그들의 업과 자연스레 어우러지며 개성을 드러내기에 테크플레이버만큼 좋은 브랜드가 없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건축 인테리어 임창성 대표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건축가라는 직업에 만족하나?


힘들고 고된 일이다. 창작의 영역에 있는 일이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정체되어 있을 시간이 없다. 매일매일 발전해야 하는 만큼 힘들지만 보람이 크다. 그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건축가가 된 계기는?


어릴 때부터 세상 모든 일을 해보자는 꿈이 있었다. 실제로 만족할 만큼 많은 일을 다 해봤다(웃음). 건축가가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 공이 컸다. 우리 아버지는 목수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길로 오게 된 것 같다. 물론 내가 손재주도 뛰어난 것도 한몫했겠지만.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어떤 각오로 건축 일에 임하나.


터를 다지는 일은 생각보다 중요한 일이다. 사람들이 사업이 잘 안 풀리는 이유를 들 때 ‘터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질 않나. 그래서 의뢰를 받으면 최선을 다한다. 열과 성을 다해 터를 다지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더라. 수행자의 마음으로 그들의 삶의 터전을 만든다. 



아무래도 현장을 드나들다 보니 복장 선택도 중요하겠다. 


일단 편안해야 한다. 착용했을 때 편안한 것은 물론이고 실용적이어야 한다. 테크플레이버는 건축가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게다가 멋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우리 직원들 중에 패션 감각이 좋은 친구들이 있는데, 그들이 이 브랜드를 묻더라. 어깨가 으쓱했다.



앞으로의 방향은?


나보단 내 자식들이 잘되면 좋겠다. 모든 부모의 마음이 다 그럴 것이다. 아이들의 조력자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내 부모가 나를 이만큼 키웠듯 나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래퍼 베이식(@realbasick)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이름이 지닌 의미가 궁금하다.


기본을 뜻하는 베이식(BASIC)과 ‘죽여 준다'를 뜻하는 은어 식(SICK)을 합친 단어다. 



래퍼라는 직업의 매력은 무엇인가.


무언가를 만들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이 일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가?


랩은 힙합을 베이스로 하지만 트랩(Trap)이나 붐뱁(Boom Bap)과 같은 특정한 스타일만 쫓고 싶진 않다. 여러 장르를 시도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패션도 마찬가지다. 테크플레이버는 자유롭다. 나라는 사람을 하나의 정형화된 느낌으로 보여주지 않는다. 어찌 보면 음악적 성향이나 개인의 취향은 같은 맥을 타고 흐르는 것 같다.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래퍼가 된 계기는?


어릴 때부터 힙합을 좋아했다. 힙합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음악을 듣고 자랐다. 그렇게 대학생이 되었다. 어느 날 문득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됐고 여기까지 오게 됐다.



어떤 뮤지션이 되고 싶은가?


랩 하나는 잘했던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다.




헤어디자이너 임은총, 장보배(@glad_vovea, @glad_eunchong)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직업의식이 남다른 것 같다.


임은총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너무도 행복한 일이다. 우리는 단순한 헤어디자이너가 아니라 누군가의 기분은 전환하고, 그들의 모습을 더 멋지게 변신시켜주는 일을 한다. 그래서 일에 대한 사명감이 남다르다. 


장보배 맞다. 우리는 헤어 디자이너지만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정신과 의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예쁘고 멋있게 외모를 다듬어주는 성형외과 의사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



글래드는 어떤 곳인가?


이발사 남편과 미용사 아내가 함께하는 1인숍 개념의 프리미엄 살롱이다.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종종 가게 앞에서 출근 룩을 찍는다고?


장보배 오늘은 올블랙으로 맞춰 입고 출근했다. 테크플레이버는 근무할 때 입어도 좋고, 커플룩으로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오늘도 가게 앞에서 출근 룩을 찍어보았는데, 굉장히 감각적인 사진이 나온 것 같다(웃음).



글래드를 어떻게 만들어 가고 싶은가.


빈티지한 멋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연스레 고객들과 함께 나이 들고 싶다. 고객과 함께 멋있게 늙어가는 브랜드, 멋지지 않은가.




가수 원주(@wonjoo_9019)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음악을 통해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뮤지션은 자기만의 악기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경우에는 목소리가 악기인 셈인데, 나의 목소리와 음색으로 감정을 전하면 마음과 마음이 닿는 순간이 오고, 그렇게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 앞에서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 어릴 적부터 이어온 노래에 대한 열정과 흥미는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여태껏 즐겁게 노래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크로스(The Cross)의 이시하, 2기 보컬 김경현 그리고 설운도를 존경한다. 학창시절부터 즐겨 듣던 노래의 주인공이자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을 명곡들을 만든 이들이다. 이들의 음악과 목소리로 위로받은 시간도 많았고 좋은 영감도 많이 얻었다. 지금도 나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 뮤지션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최근에 락 발라드 앨범을 발매했는데 다른 장르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내게 맞는 옷이 무엇인지 하나씩 입어보며 자신을 알아갈 계획이다. 그 여정이 무척 기대된다. 테크플레이버도 내게 그런 존재다. 브랜드를 탐구하며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 앞으로의 도전에 테크플레이버와 함께 하고 싶다.




마술사 전범석(@magician_benson)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마술사가 된 계기는?


어릴 적에 왕따를 당했다. 처음엔 그저 친구를 사귀고 싶어 마술을 시작했으나 점차 그 매력에 빠지게 된 것 같다. 아이든 어른이든 마술을 볼 때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가 마냥 행복해한다. 누군가의 동심을 지켜줄 수 있는 일이기에 마술을 계속하게 됐다.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좋아하는 마술이 있는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술은 클로즈업 마술이다. 소수의 관객을 상대로 아주 가까이서 보여주는 마술이다. 주로 카드나 동전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술도 코앞에서 펼쳐지면 신기함은 배가 된다. 사람들 가까이에서 마술을 보여주는 일이 많기 때문에 단정하면서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는 테크플레이버 팬츠를 즐겨 입게 됐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신기함을 넘어서 그 안에 어떤 메시지를 담은 마술들을 만들고 싶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밝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마술사가 되고 싶다.




작곡가 캡틴시하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캡틴 시하는 무슨 뜻인가.


20대에 개인 방송을 했었다. 그때 방명이 해적선이었고, 팬들은 나를 선장이라 칭하며 캡틴이라 불렀다. 지금도 그때의 예명을 쓰는 이유는 당시 나를 좋아해 준 팬들을 잊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 이름을 고수하고 있다.



곡을 만드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새롭지만 감각적인 걸 끊임없이 만들어야 하는 일이기에 매 순간이 고난이다. 게다가 프리랜서라 모든 걸 스스로 책임져야 하기에 외로운 싸움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감수하는 이유는 내가 만든 음악을 들을 때 성취감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그때의 그 뿌듯함은 나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은?


락 발라드 음악을 만들다가 이것저것 다 하게 됐다. 이제는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을 만든다. 차트에 오르는 것이 주된 목적이 아닌 한국에서 들을 수 없는 나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하고 싶다. 패션 스타일도 마찬가지다. 나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을 쫓고 있는데 요즘 즐겨 입는 테크플레이버는 편하면서 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손이 많이 간다. 덕분에 스타일 좋다는 소리를 듣곤 한다.


꽤 괜찮은 동반자, 테크플레이버

주로 영감을 어디서 얻는가.


영감이란 건 공기 중에 떠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떠올리려 할수록 떠올릴 수 없는 것. 늘 열린 마음으로 매 순간 음악에 빗대어 아이디어를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작곡가가 되고 싶은가?


이제 눈치 보지 않고 말해도 될 나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적인 성과는 잠시 접어두고 그동안 세상에 하지 않았던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관련 링크 : 

테크플레이버 무신사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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