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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무신사 매거진]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14 목록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MNG(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1차 선발된 11개 팀을 만나보았다. 


에디터 : 홍정은 | 포토그래퍼 : 임상민, 김광래 | 디자이너 : 이재원 


무신사가 패션 업계의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한 신진 디자이너 오디션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이하 mng)’. 지난 5월 말 4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개 팀을 발표했고, 1팀을 제외한 총 11개 팀을 최종 1차 선발자로 확정했다.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커버와 화보 촬영, 무신사 스토어 입점,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선발자들은 여러가지 미션, 활동을 통해 1년 동안 선의의 경쟁을 치르게 될 것이다. 최종 1위를 위한 첫 발걸음이자 mng 활동의 시작으로 동대문 무신사 스튜디오 입주를 마친 그들을 만나보았다. 새로운 환경에서 꿈을 펼쳐나갈 11팀, 그 면면을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강예지, 강예은 | 아더월들리(OTHER-WORLDLY)

2018년 런칭 

남녀노소의 경계를 넘어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향하는 유니섹스 브랜드.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그동안 브랜드 운영을 하면서 쉽지 않았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행복한 마음뿐이다. 한편으로는 1년간의 최종 선발 과정을 통해 또 한번 성장하게 될 아더월들리의 모습이 기대된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기존과 달리 F/W와 S/S, 두 개의 시즌을 동시에 기획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오랜 시간 사무실에 머물며 작업을 하다 지칠 때쯤, 24시간 활발하게 움직이는 다른 입주자들의 에너지를 보면서 다시 집중할 수 있는 활력을 얻게 되는 점이 가장 멋지다.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브랜드 이름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아더월들리만의 색깔, 장난스러운 컨셉과 희소성 있는 디자인으로 시즌마다 컨셉이 기다려지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고 싶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고광진, 홍석준, 김준현 | 티슈클럽밴드(TISSUCLUBBAND)

2016년 런칭 

앤트워프 왕립 학교(Royal Academy of Fine Arts) 재학 시절 만난 친구들이 함께 만든 디자이너 팀.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블레씽(Blessing)!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다. 좋은 기회를 통해 우리가 하는 일을 더 많이 알릴 수 있게 되었으니 축복 받은 셈이지. 열심히 하겠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무신사 스튜디오 입주 첫날 오리엔테이션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 스케줄인 mng 톱3 선발전에 제출할 2020 S/S 포트폴리오를 준비했다. 업무 환경이 좋아져 더 빠르게 준비할 수 있더라.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너무 좋다. 무엇보다 교통도 편리하다. 동대문 원단 시장과 가까워 일하기 좋고, 바쁜 일정 사이에 잠깐 시간을 내어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물론 mng 톱1이 목표다. 무신사 스튜디오 안에서 1년 동안 잘 준비할 계획이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권오승 | 롱플레잉레코드(LONGPLAYINGRECORD)

2018년 런칭

클래식 포멀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해내는 남성복 브랜드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발표 당일 명단에 내 이름과 브랜드 이름을 보고 믿기지 않았다. 이 소중한 기회를 잘 살려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해외 브랜드 컨설팅 업무를 위해 중국으로 출장을 다녔다. 무신사 스튜디오 입주일도 겨우 맞췄다.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좋은 환경에서 일하니 확실히 다르다. 무엇보다 다른 입주 멤버들이 쉴 틈 없이 움직이는 걸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는다.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다니던 회사를 나와 브랜드를 만들고 페어, 패션쇼 그리고 컬렉션 참가 등의 여러 활동을 해왔다. 판매 부분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껴왔던 터라 mng를 통해 생산, 마케팅, 브랜딩이 잘 어우러진 ‘판매 잘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게 목표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김찬, 신준수, 송준호 | 친다운(CHIN DOWN)

2018년 런칭

솔직하고 소년다운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세 명 모두 이런 오디션이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재미있더라. 1차 선발 결과에 놀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일단 셋이 얘기를 많이 나눴다. 우리가 뽑힌 이유, 어떻게 새롭고 다른 작업물을 보여줄 지 등 많이 이야기했다.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생각이 들어서 디자인부터 룩북 촬영까지 조금씩 준비하는 중이다.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접근성, 편의성이 최고다! 특히 무신사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대학교 다닐 때 생각이 나더라. 커피도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우리가 브랜드를 이끌어가고자 방식과 mng의 방향성, 둘 다 잃지 않고 멋지게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김하늘 | 모더레이트(MODERATE)

2018년 런칭

독특한 디테일과 고품질 원단을 통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의류를 지향하는 캐주얼 오피스 룩 브랜드.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공식 SNS에 올라온 동영상, 경쟁률을 보고 기대를 접었다. 그래서 1차 발표 결과도 친구를 통해 들었다. 듣는 순간 혼자 열심히 해온 1년이 인정받는 기분이었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한달 간은 사무실 이사와 새로운 F/W 시즌 구상에만 집중했다. 매일 들르던 동대문과 거리가 가까우니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더라.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패션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공용 공간이지만 내 공간은 독립적이라는 게 너무 좋다. 세미나도 참석해 보니 큰 도움이 되더라. 개인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접할 수 없는 것들이니까.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온라인으로만 해오던 것들을 오프라인을 통해 직접 보여줄 기회를 만들고 싶다. 가능하다면 해외 시장도 도전해보려고 하고 있고. 의류 말고도 신발이나 가방과 같은 잡화류도 구상 중이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류경진 | 진존잼(JINJONJAM)

2019년 런칭

일부러 잘못된 것같은 요소를 만들어 재미있는 디테일로 발전시키는 스트릿 웨어 브랜드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점에 너무 감사하다! 무신사 스튜디오라는 좋은 플랫폼의 작업 공간을 얻게 되어 매일 감사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사업자 등록, 사업자 계좌 만들기, 입주 후 정리, 새로 작업할 컬렉션의 무드 보드 만들기, 일주일-한 달-1년의 계획 세우기, 로고와 브랜드 컨셉 잡기 그리고 곧 출판하려고 작업했던 책 수정, 원단 리서치, 디자인, 디자인, 디자인, 디자인.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한마디로 좋다. 패션 브랜드 작업에 필요한 동대문이라는 위치의 접근성, 패턴 작업을 위한 큰 공간, 이용할 수 있는 촬영 스튜디오, 무료로 이용하는 흑백 프린트와 무제한 커피, 맥주 다 좋다.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브랜드를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실험과 시도를 반복하며 브랜드의 뚜렷한 내러티브와 함께 미학적 관점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비주얼 이미지 그리고 옷은 물론 책과 다양한 오브제를 만들고 싶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문성호 | 문스워드(MOONSWARD)

디자이너 문성호가 매달 남, 여 1착장씩 스토리를 덧입혀 선보이는 컨셉의 브랜드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런던에서 생활할 때 그 곳의 신진 디자이너들과 패션업계가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는 시스템과 그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해주고 열린 시각으로 바라봐주는 문화가 인상적이었다. 한국에도 그러한 문화가 하루 빨리 자리잡기를 기대했는데 mng를 통해 그 바람이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금전적 부담이 줄어 브랜드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보다 자유롭게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신사라는 플랫폼을 통해 작업물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이전보다 더 솔직하게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내놓고자 한다.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하는 분들이 항상 가까이에 있는 점을 가장 편리하게 느끼고, 이 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빠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문스워드라는 브랜드가 어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이민재 | 밀린(MILLIN)

2017년 런칭

틀에 박히지 않는 심플함, 간결함을 거부하는 미니멀리즘, 단조롭지 않은 모던함을 모토로 하는 유니크 미니멀리즘 브랜드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기대를 안 했는데 선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열 번, 스무 번 다시 확인 해봤을 정도로 믿기지 않더라. 너무나도 감사하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기존의 작업실에서 재봉틀까지 옮겨와 1년간 지낼 최적의 작업환경을 만들며 적응 중이다. 이전과 변화라고 한다면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니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는 점?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24시간 운영하니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커피를 마시러 따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밀린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 열정을 가진 다른 브랜드를 보며 자극을 받아 여태까지 해왔던 것 보다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브랜드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이재승 | 논메인스트리머(NONMAINSTREAMER)

2019년 런칭 

공동 작업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동명의 소셜 클럽이자 공유 작업 패션 브랜드.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처음 들었던 생각은 ‘아, 세상이 알아주는구나’가 아니라, ‘아 세상에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였다. 정말 도움이 필요했던 시기에 업계 최고의 지원이 들어와 감개무량하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제일 먼저 팀 빌딩을 시작했다. 브랜드를 시작할 때부터 최측근으로 도와주었던 논메인스트리머(Nonmainstreamer) 팀원들을 찾아가 1년 대비 최대의 성장을 이루어 내보자 제안했고, 다행히 그들 모두가 오케이 해서 지금의 팀이 결성했다.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패션 클러스터인 동대문의 중앙에 위치해있는 지리적 강점이 제일 크다. 패션 관련 업체는 물론 협력 업체가 가까이 위치하는 것은 물론이며, 식사, 쇼핑, 문화 생활, 비품 구매 등을 건물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무신사 스튜디오만의 세련된 모노 톤 인테리어도 빼놓을 수 없다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그동안 브랜드 운영을 위한 디자인 외 수많은 업무에 시간을 많이 소모했다. 이젠 한국 최고의 오피스와 팀이 생겼으니 디자인에 집중하고 최선의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 목표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최주현, 오창용, 강건욱 | 아워스코프(OURSCOPE) 

‘우리의 범위, 가능성’이라는 의미를 지닌 현대적 감각의 캐주얼 웨어 브랜드.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아워스코프를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 mng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지방에 사무실을 두고 서울을 오가며 일했다. 지방에 있다 보니 시간이나 공간적 제약이 많았는데 무신사 스튜디오 입주한 이후로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변했다. 지난 1개월 간 생긴 가장 큰 변화다.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동대문에 있으니 관련된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좋다. 패션업계 종사자들에게 특화된 무신사 스튜디오의 내부 시설들이 디자인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내부적으로는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과 비주얼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더 많은 이들에게 아워스코프를 소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움직일 계획이다. 




안녕하세요, MNG 톱 11입니다

현동일, 부준영 | 아노미컴플렉스(ANMCPLX) 

전혀 다른 두 스타일을 합쳐 새롭게 풀어내는 서브 컬쳐 기반의 유니크 영 캐주얼 브랜드.



mng 1차 멤버로 선발된 소감은? 

각 업계의 탑인 무신사와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 진행하는 큰 프로젝트인 만큼 아노미컴플렉스를 더 많은 대중에게 소개하고 앞으로 도약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선발 이후 1개월간 무슨 일을 했나?

S/S 시즌 제품의 생산, 판매, 비주얼 작업과 함께 F/W 시즌 준비를 하면서 무신사 스튜디오로 사무실 이전했다. 기존 사무실도 정리하며 바쁘게 보냈다.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주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니 어떤가?

동대문 시장이 걸어서 2, 3분 밖에 안 걸리니 원부자재 서치나 개발에 인적, 시간적, 금전적 절약이 엄청나다. 그리고 패턴실, 샘플실 등 디자인 작업에 필요한 곳이 모두 무신사 스튜디오 내부에 있어서 편리하다.


앞으로 1년 간의 활동 중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부분은?

'유니크 캐주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기 때문에 우리만의 컬러를 매 시즌 꾸준히 보여주려 노력할 계획이다. 소수에게 사랑받을지라도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브랜드가 되고 싶다



관련 링크 :


MNG 공식 홈페이지

mng.musinsa.com

패션 웹진이자 셀렉트숍인 무신사는 스트릿, 어반, 스포츠,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정보 및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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