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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무신사 매거진] incase 2010-11 New Nylon Collection & Coated Canvas 25 목록으로 이동


글|이문지|편집|윤시영|자료제공|인케이스|||

incase 2010-11 New Nylon Collection & Coated Canvas


글 : 이문지 l 편집 : 윤시영 l 자료제공 : 인케이스 코리아


몇 십 년 후에는 쓰레기의 량이 급격히 줄 것이라고 어떤 학자가 발표하였다. ‘소비가 곧 쓰레기를 낳는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기계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이 시대 소비는 진정 환경 보호를 위한 것인가? 컴퓨터의 발달이 일어나기 이전에 우리는 책이 필요하면 책을 샀으며, 음악이 필요하면 음반을 샀다. 또 급하게 전달해야 할 사항이 생기면 서신이나 전보를 상대에게 보냈다. 우리는 당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소비하며 살았다.

허나 컴퓨터의 발달이 있고 난 후 처음에는 기계마저 사야 하는 입장에 처해 있었지만 그 발달이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쉽고 간단 할뿐더러 빠르게 서신을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음악 마저 음원 다운으로 책마저 타블렛 PC나 스마트 폰으로 통독, 심지어 영화까지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를 좀먹는다는 말이 나오는 이 상황은 이제 더 이상 괄시 받을 것이 아니라 이용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소비가 억제되니 그리도 외치던 환경을 살릴 수 있는 비책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허나 발달 된 기계 앞에 환호도 잠시 뿐이다. 그 것은 너무나 약하여서 보호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드디스크가 깨지는 순간 나의 모든 것이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 부서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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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는 앞서 말한 기계를 보호하기 위해 기능과 디자인을 살려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외형 디자인은 물론 보편화를 이룩한 애플社의 타블렛PC ‘i-Pad’를 수납할 수 있는 내부의 공간을 마련했다. 자주 접한 인케이스 나일론 시리즈는 슬링백, 백팩, 컴팩트 백팩, 메신저 백등으로 구성 되었는데 이번에는 상품군을 하나 늘려 더 큰 새로움을 보여준다. 또 코티드 캔버스는 보다 새로운 컬러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최상의 미니멀을 외관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수단이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우리네 모든 것이 되어버리려 하는 기계, 인케이스는 변치 않고 그 것들을 꽁꽁 싸매어 완벽히 보호해 주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럼 지금부터 인케이스의 새로운 나일론 시리즈와 코티드 캔버스를 무신사에서 만나보자. 인케이스는 달라진 디자인, 추가된 기능이 있어도 변치 않는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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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 Backpack(이하 나일론 백팩)은 인케이스 나일론 제품 중 가장 큰 제품으로 17인치 랩탑을 수납할 수 있다. 외관의 디자인은 직선형에서 유선형으로 바뀌었으며, 컬러는 비비드한 것보다는 뉴트럴을 택하여 진행되었으며, 외관의 새로 지퍼만이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하였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외부와 대조되는 인케이스의 대표적인 TOPO패턴 안감을 사용하고 있으며, 맥북을 보관하는 뒷부분과 아이폰, 아이패드를 보관하는 상단의 수납 공간도 겸하고 있다. 인케이스의 모든 가방이 그렇듯 나일론 백팩 또한 안정성 향상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패드형 등판과 통기성이 뛰어난 매쉬로 되어 있다. 이는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가방의 지퍼와 뒷면에는 인케이스 고유 로고인 리프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전면 하단부에는 인케이스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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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 Compact Backpack은 앞서 소개한 인케이스 백 백에서 조금 더 작아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니다. 15인치 랩탑을 수납할 수 있는 인조 모피 케이스가 내부에 장착되어 있으며, 이 역시 iPad와 iPhone, iPod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16L 정도의 짐을 실을 수 있으며, 짐의 무게로 인한 인체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 등판에 패드를 마련하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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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탑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조 모피를 사용하고, 통기성 있는 패드를 장착하여 이동시 편안함을 제공하고, iPad와 iPhone, iPod을 넣을 수 있는 상단 주머니가 추가 된 것은 이미 공공연히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인케이스의 슬링백은 백팩 형태가 띄고 있는 양사이드 어깨끈이 아니라 크로스 백처럼 한쪽으로만 백을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한 쪽 어깨가 장시간 짐을 들게 되면 요통 및 디스크를 유발 할 수 있는데, 인케이스의 슬링백은 인체 공학적 패턴으로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쿠션을 설계하여 넣었다. 이동은 편리해도 필요한 물건을 찾기에 불편하다는 이유로 백 팩이 꺼려지나 백 팩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움이 좋다면 인케이스의 슬링백을 추천한다. 뒤에서 보면 백 팩 앞에서 보면 크로스백이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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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의 Nylon Messenger(이하 나일론 메신저백) 그간 정갈한 외관에도 갖출 건 다 갖춘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메신저 백 역시 그간 인케이스가 고수해 온 절제된 디자인은 살리며, 컬러웨이의 변화를 보여줬다. 메신저 백 또한 인조모피로 제작된 랩탑 수납 공간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포켓들이 가방 내부의 정리를 수월하도록 해준다. iPad를 전용 슬립 포켓까지 겸하고 있어 제품의 엑세스와 수납 공간을 더욱 강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패드형 손잡이와 벨크로로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은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로 되어 있어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나일론 메신저 백은 변치 않는 기능성에도 기존 메신저 백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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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 Campus BackPack(이하 나일론 캠퍼스 백팩)은 나일론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인 라인이다. 이는 배낭의 기본 형태라 할 수 있는 앞 포켓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흐르고 있는데, 인케이스에서는 유일하게 소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모델이다. 흘러내리는 디자인으로 내구성을 염려할 우려가 있을 터이지만 이 역시 내부는 TOPO패턴 프린트 안감처리 되어있으며, 15인치 랩탑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인조모피로 이루어졌다. 아이패드 아이폰 케이스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 케이블등을 수납할 수 있는 주머니가 전면에 제작되어 있어 정리의 수월함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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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디자인과 최고의 기능성을 자랑하는 인케이스의 Coated Canvas Backpack은 세련된 라인은 물론 사려 깊은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다. 주 소재는 코팅된 면 캔버스로 방습 방한이라는 내구성과 더불어 세련되고 품격 있는 멋을 가지고 있다. 소개한 나일론 시리즈와 같이 TOPO패턴으로 안감이 처리되었으며, 17인치 랩탑 수납 공간은 인조 모피를 사용하고 있다. iPad와 iPhone, iPod의 수납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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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처리된 면 캔버스로 만들어진 Coated Canvas Shoulder Bag은 인케이스 백 시리즈 중 가장 단순한 형태를 띄고 있다. 미니멀이 미래적이다라는 정의와 일맥 상통하다면 인케이스의 숄더백이 그 안에 속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백은 짙은 컬러와 세련된 라인 처리 그리고 역시 사려 깊은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코팅 캔버스는 앞서 말했듯 방습과 방한에 용이하며, 벨크로 여닫이로 처리된 숄더백은 손쉽게 물건을 넣었다가 꺼낼 수 있게 한다. 안 갖춘 듯 하지만 모든 걸 갖추고 있는 이 숄더백은 랩탑 수납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iPad, iPhone, iPod 또한 각각 수납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또한 후면에는 잡지 크기만한 포켓이 있어 급하게 꺼내어 쓸 수 있는 물건 등을 넣어두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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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새로워진 인케이스를 살펴보았다. 지난 시즌의 스타일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보다 저렴해진 가격 덕에 이번 시즌을 반기는 이도 있을 것이다. 분명 그 안에는 ‘애플의 기계가 새롭게 나왔으니 인케이스도 달라진 것’이라고 단정짓는 사람도 더러 있을 수 있다. 아무렴 어떨까? 이리도 빨리 새로운 기계를 보호할 수 있는 가방이 나왔다는 것에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기계는 지금까지 빠르면 20대 초반부터 전문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나온 인케이스 컬렉션이 올드하다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 기계를 가질 수 있는 나이와 맞게 디자인 되었다고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인케이스의 나일론 시리즈 중 첫 선을 보인 캠퍼스 백은 기존 딱딱한 백을 찾아 볼 수 없게끔 만들어졌다. 캠퍼스 백은 확실히 영하다. 이는 인케이스가 기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연령을 낮춰서 보고 있다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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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인케이스 코리아

www.goincase.kr

인케이스 스토어
www.incasest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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