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브랜드의 컬렉션을 집중 소개하며 합리적인 쇼핑에 도움을 줄 유용한 가이드를 담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브라운브레스의 각오가 담긴 서머 캡슐 컬렉션.
1970 휠라 스포츠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레트로 무드를 더한 겨울 컬렉션.
어디서나 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내장 패커블 기능을 갖춘 폴햄의 구스다운 패딩.
헤밍웨이의 그의 아내 메리 헤밍웨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제작한 어나더오피스의 룩북.
밝은 컬러의 디스트로이드 진과 레트로 무드가 짙은 그래픽을 입힌 티셔츠가 특징.
100년 넘는 헤리티지를 가진 런닝화, 오직 러닝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물은 물론 모래, 눈, 충격에 강한 앤커의 펀-프루프 블루투스 스피커 아이콘.
홀리데이 패턴과 배럴 로고가 어우러져 휴양지에서 입기 좋은 아이템이 가득하다.
운율 위에서 춤을 추는 댄서를 시적으로 표현한 모드나인의 새로운 데님 컬렉션.
오드원아웃은 엉뚱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 나다운 것, 심플한 것에 초첨을 맞췄다
여름날의 해질녘 풍경을 담은 하케쉬 19 S/S 컬렉션.
열정적인 청춘을 체이서에 비유하며 청량하고 강렬한 여름 컬러를 컬렉션에 녹였다.
뜨거운 여름, 도심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들을 위한 아이웨어를 선보였다.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인 배우 이진욱과 함께 다가올 19 F/W 모습을 담았다.
물나염 염색과 스티치 로고로 구성한 크리틱 여름 컬렉션.
신발 브랜드 슈펜과 네스티킥이 만나 함께한 특별한 협업 컬렉션.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캉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매치글로브의 핫서머 컬렉션.
유스 컬처를 연구해 실크스크린, 핸드 페인팅 기법으로 스페셜 아이템을 선보인다.
클래식한 감성의 레터링과 아트워크로 오리지널 미국 클래식을 표현한 펜필드 컬렉션
우아한 네이비 컬러에 잔잔한 펄을 얹어 로맨틱한 마린룩을 완성했다.
핫서머 시즌을 맞이해 러브이즈트루만의 키치한 모티브를 활용한 컬렉션.
베이직한 디자인에 과감한 로고 플레이와 레터링 디테일로 스트릿 무드를 강조했다.
지친 일상을 벗어나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배럴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만나보자.
오픈 에어룩의 대명사 지프가 하정우와 함께 와일드한 아웃웨어의 진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