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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으로 돌아온 조던 x 스페이스 잼
조던 (Jordan) 과 스페이스 잼 (Space Jam) 이 영화 개봉 30주년을 맞아 다시 만났습니다. 두 세계의 인연은 1992년 마이클 조던과 벅스 버니가 함께 등장한 ‘Hare Jordan’ 광고에서 시작해 1996년 영화 ‘스페이스 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농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원작의 에너지를 현재의 스트릿웨어와 풋웨어로 확장했습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에서 마이클 조던이 한계를 넘어 손을 뻗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캠페인 메시지 ‘Greatness Is Never Out of Reach’를 통해 새로운 세대에게 가능성을 향해 한 번 더 도전하자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패럴은 1990년대 농구 문화와 루니 툰즈의 그래픽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벅스 버니와 롤라 버니, 조던 윙스 그래픽을 후디와 크루넥 스웨트셔츠, 저지, 티셔츠에 적용하고 블랙과 바시티 로얄을 중심으로 플리스 셋업을 전개했습니다. 바시티 재킷에는 레트로 패치와 트레이딩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몬스타즈를 연상시키는 갤럭시 디테일을 더해 영화의 세계를 아우터까지 넓혔습니다. 조던의 농구 헤리티지와 스페이스 잼 특유의 카툰 이미지를 현재의 실루엣과 소재로 다시 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풋웨어는 영화의 인물과 장면을 서로 다른 조던 실루엣으로 풀어냈습니다. 에어 조던 1 미드 SE ‘스페이스 잼’은 블랙과 바시티 로얄을 비롯한 선명한 컬러와 30주년 디테일로 원작의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에어 조던 11 ‘매직 볼’은 몬스타즈가 NBA 선수들의 재능을 빼앗아 담았던 빛나는 농구공에서 출발해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어퍼를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에어 조던 1 로우 SE ‘매직 볼’과 ‘롤라 버니’, 조던 스피자이크 로우 ‘잼 센트럴’, 조던 트러너 O/S ‘스페이스 잼 플래닛’까지 구성해 하나의 영화 세계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번 30주년 컬렉션은 과거의 디자인을 그대로 복원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조던은 영화가 남긴 인물과 장면, 1990년대 농구 문화의 기억을 현재의 플리스와 저지, 그래픽 티셔츠, 풋웨어에 맞게 다시 구성했습니다. 영화 속 툰 스쿼드가 특별한 힘을 찾아 나섰다가 결국 자신 안의 가능성을 발견했던 것처럼, 이번 캠페인도 손을 한 번 더 뻗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12월에는 영화와 조던의 관계를 상징하는 에어 조던 11 ‘스페이스 잼’의 발매를 이어가며 30주년의 이야기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한지현 | 자료 제공 :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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