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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키즈 워크웨어에 더한 허프의 스트릿 감성
디키즈 (Dickies) 가 스케이트보드 기반 스트릿 브랜드 허프 (HUF) 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키즈는 1922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해 튼튼한 소재와 실용적인 구조의 작업복을 꾸준히 만들어왔다. 작업 현장에서 출발한 디키즈의 옷은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스케이트보드와 스트릿 신을 거쳐 일상복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컬렉션은 디키즈의 워크웨어 유산에 허프의 스트릿 감성을 더하는 데 집중했다. 디키즈 특유의 코튼 캔버스 소재와 클래식 작업복 디자인을 와이드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재킷과 팬츠에는 두 브랜드 로고를 함께 새긴 라벨을 달아 협업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캠페인은 오토바이와 공구가 놓인 차고를 배경으로 작업과 일상을 오가는 컬렉션의 성격을 보여 준다. 컬렉션의 중심은 페인터 재킷과 카고 유틸리티 팬츠다. 재킷은 원워시 가공한 코튼 캔버스 겉감에 배색 칼라를 더해 클래식 워크 재킷의 형태를 살렸다. 다이아몬드 퀼팅 안감과 안주머니를 적용해 쌀쌀한 날씨의 야외 활동에도 보온성과 수납력을 챙겼다. 팬츠는 100% 코튼 캔버스 소재에 더블 니 보강 구조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밑위와 엉덩이 라인을 깔끔하게 다듬고 밑단까지 곧게 떨어지는 와이드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큼직한 카고 포켓과 유틸리티 포켓을 배치해 일상은 물론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활용하기 좋다. 함께 선보이는 니트 비니는 적당한 두께에 앞면 라벨로 포인트를 줬다. 재킷과 팬츠는 내추럴과 카모 브라운 컬러로 구성해 셋업으로 맞춰 입거나 서로 다른 컬러를 조합해 연출할 수 있다. 워크웨어와 스트릿 문화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에디터 : 이혜은 | 디자이너 : 이선아 | 자료 제공 : 디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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