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릴리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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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데님 헤리티지로 연결된 두 스트릿의 감각

2026.10.22·조회 0·

트루릴리젼 (True Religion) 과 위얼드월드 (WEIRDWORLD) 가 FW 26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트루릴리젼은 2002년 미국에서 시작해 Big-T와 Super-T 스티치, 독창적인 워싱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데님 헤리티지를 구축해온 브랜드다. 위얼드월드는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어센틱 스트릿웨어를 전개하며 볼캡과 저지 등 익숙한 스트릿 아이템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주해왔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쌓아온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데님과 빈티지 워싱이라는 공통 언어로 연결했다.

협업의 중심에는 위얼드월드의 시그니처 볼캡이 자리한다. 데님과 워시드 카모 소재 위에 트루릴리젼을 상징하는 부다 패치와 플래그 패치, 웨이브 로고를 적용해 총 7가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인디고와 블랙 데님에는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워싱과 대비되는 스티치를 더했고 카모 패턴에는 빈티지한 컬러와 패치를 조합해 두 브랜드의 그래픽 감각을 강조했다. 실제 컬렉션에서도 데님과 카모 볼캡 전반에 워싱과 패치 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데님 스타디움 재킷은 트루릴리젼의 헤리티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인디고 데님을 스타디움 재킷 구조로 풀어내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Big-T Stitch 디테일과 그래픽을 더했다. 여유 있는 실루엣과 리브 디테일을 바탕으로 스트릿웨어 특유의 볼륨을 살렸으며 앞뒤 그래픽과 빈티지한 데님 표면이 시선을 끈다. 함께 구성한 와플 워시드 롱슬리브는 데님을 연상시키는 블루와 블랙 워싱을 와플 조직 위에 표현해 컬렉션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총 10종으로 구성한 이번 컬렉션은 트루릴리젼의 데님과 스티치, 워싱 헤리티지를 위얼드월드가 익숙한 스트릿웨어의 형태로 옮긴 결과다. 볼캡 7종과 와플 롱슬리브 2종, 데님 스타디움 재킷 1종을 통해 두 브랜드의 상징을 하나의 스타일로 연결했다. 프리미엄 데님과 서브컬처 기반 스트릿웨어가 교차한 트루릴리젼 x 위얼드월드 협업 컬렉션을 무신사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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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김하영 | 자료 제공 : 트루릴리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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