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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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보트슈즈의 비율을 바꾼 식스핏 x 데릭

2026.10.26·조회 0·

식스핏 (Sixft) 과 패션 크리에이터 데릭이 함께 바토 (Bateau)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릭은 미니멀한 무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소개해온 패션 크리에이터다. 이번 협업은 데릭이 즐겨 보여온 절제된 스타일과 식스핏의 구조적인 설계를 연결해, 클래식한 보트슈즈를 일상적인 비율과 착화감으로 다시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토 로퍼 (Bateau Loafer) 는 은은한 광택과 셔링 디테일을 더해 부드러운 인상을 강조한다. 표면에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과 빛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이 특징이며, 클래식한 보트슈즈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유연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데님과 슬랙스처럼 익숙한 하의에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과한 장식은 덜고 실루엣과 표면감의 차이에 집중했다. 바토 매트 로퍼 (Bateau Matt Loafer) 는 같은 구조를 빈티지한 매트 블랙으로 변주했다. 광택을 줄인 표면이 보트슈즈 특유의 구조를 또렷하게 드러내며, 보다 차분하고 단단한 인상을 만든다. 두 제품 모두 부드러운 착화감과 소프트폼 인솔을 적용하고 외형에서는 자연스럽게 드러나지 않는 5.5cm 키높이 구조를 더해 비율과 편안함을 함께 고려했다. 광택과 셔링이 돋보이는 바토 로퍼와 빈티지한 매트 블랙의 바토 매트 로퍼는 같은 보트슈즈를 서로 다른 질감으로 제안한다. 익숙한 신발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표면감과 높이, 착화감의 균형을 조정한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데릭과 식스핏이 함께 완성한 바토 컬렉션을 무신사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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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이선아 | 자료 제공 : 식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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