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트위드와 나일론으로 완성한 새로운 낭만
애프터프레이 (AFTER PRAY) 와 트렌드스페이스 (TrendSpace) 가 FW 26 협업을 선보인다. 트렌드스페이스는 패션 트렌드와 빈티지 제품을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매거진형 채널이자 패션 큐레이션 브랜드다. 청춘의 내면에 깃든 깊이와 상상력에서 새로운 낭만을 발견한 애프터프레이의 시즌 무드에 트렌드스페이스의 큐레이션 시선을 더해 울 트위드 스타디움 재킷과 카바 백을 완성했다.
울 트위드 스타디움 재킷은 울 혼방 트위드 소재와 스타디움 재킷의 구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이다. 블랙 컬러의 차분한 인상에 레더 트리밍 포켓과 스냅 버튼, 리브 디테일을 더해 소재 간 대비를 살렸다. 내부에는 스트라이프 안감을 적용했으며 짧게 떨어지는 크롭 실루엣으로 균형감 있는 비율을 완성했다. 데님과 니트웨어처럼 일상적인 아이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트위드 특유의 정제된 분위기를 더한다. 카바 백은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보부상 백을 두 주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자연스럽게 주름지는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드라이한 표면감을 만들고 고밀도 웨빙과 리얼 레더 장식을 조합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베이지는 밝은 웨빙과 브라운 계열 레더를 더해 부드러운 대비를 만들었고 차콜은 톤을 맞춘 스트랩과 디테일로 보다 차분한 인상을 완성했다. 넉넉한 크기와 긴 스트랩을 바탕으로 계절과 스타일에 관계없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클래식한 울 트위드와 기능적인 나일론처럼 성격이 다른 소재를 하나의 협업 안에서 연결한 점도 눈에 띈다. 애프터프레이가 FW 26에서 이야기하는 절제된 낭만을 트렌드스페이스의 패션 큐레이션 감각으로 확장한 애프터프레이 x 트렌드스페이스 협업을 무신사에서 만나보자.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이서영 | 자료 제공 : 애프터프레이
‘스페셜’은 지금 가장 주목받는 주요 소식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