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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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거친 날씨에도 연주를 잇는 레인스 x 리도어

2026.10.21·조회 0·

레인스 (Rains) 가 4인조 모던록 밴드 리도어 (Redoor) 와 FW 26 캠페인을 선보인다. 리도어는 보컬 이등대를 중심으로 2020년 결성해 홍대 인디 신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밴드다. 청춘의 솔직한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온 이들과 레인스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리듬을 지켜가는 태도에서 접점을 찾았다.

캠페인의 메시지는 ‘Nothing Changes, Even When Everything Does’. 폭우와 눈보라, 강풍이 몰아쳐도 리도어의 음악과 일상은 멈추지 않는다. 눈 쌓인 야외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보드게임을 즐기며 바람 속에서 음악을 듣는 장면을 통해 외부 환경이 달라져도 자신의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에는 레인스의 알타 (Alta) 와 사르나 (Sarna) 푸퍼 라인이 있다. 알타는 시그니처 PU 소재와 이중 웰딩 마감으로 비와 바람에 대응하며 봄버, 숏 푸퍼, 롱 카고 등 다양한 실루엣으로 전개된다. 사르나는 매트한 방수 원단과 히든 챔버 구조, PrimaLoft® 인슐레이션을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함께 갖췄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구성한 화보에서는 거칠게 변하는 날씨와 그 안에서도 평온하게 음악을 이어가는 리도어의 모습을 대비시켰다. 기능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실제 일상 속 장면을 통해 경험하게 하는 레인스의 태도와 자신의 음악을 꾸준히 이어가는 리도어의 방향성이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날씨가 달라져도 멈추지 않는 두 브랜드의 FW 26 캠페인을 만나보자.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이선아 | 자료 제공 : 레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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