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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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세 히어로의 슈퍼 슈트 푸마 x 파워퍼프걸

2026.10.01·조회 0·

푸마 (PUMA) 와 파워퍼프걸 (The Powerpuff Girls) 이 만났다. 1998년 미국에서 시작한 파워퍼프걸은 블로섬과 버블스, 버터컵 세 히어로를 중심으로 귀여운 비주얼과 강인한 캐릭터성을 함께 보여주며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이다. 설탕과 향신료, 온갖 멋진 것들에 ‘케미컬 X’를 더해 탄생한 세 캐릭터의 세계에 푸마의 스포츠 DNA를 결합해 달콤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슈퍼 수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로섬과 버블스, 버터컵을 상징하는 핑크와 블루, 그린은 컬렉션 전체를 움직이는 핵심 컬러다. 푸마의 스포티한 실루엣 위에 캐릭터별 컬러와 그래픽을 더하고 레트로 코믹 무드와 K-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비율을 조합했다. Tuff와 Park Luna, Bella Mina 등 슈즈에도 낮고 날렵한 실루엣과 러플, 배색, 캐릭터 그래픽을 적용해 파워퍼프걸 특유의 장난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패셔너블하게 풀어냈다. 의류는 보다 직접적으로 세 히어로의 세계를 드러낸다. 브라운 톤의 플레더 재킷에는 레이스업 디테일과 ‘Powerpuff Girls’ 레터링을 더하고 스웨트 톱과 롱슬리브에는 ‘Power to the Girls’ 메시지와 캐릭터 아트워크를 배치했다. 링거 티셔츠는 블로섬과 버블스, 버터컵 각각의 그래픽과 컬러를 활용해 캐릭터별 개성을 나눠 보여준다. 실제 공식 제품 역시 배색 리브와 글리터 효과를 더한 캐릭터 그래픽 등 파워퍼프걸 특유의 팝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비니와 플루트 그립 백 같은 액세서리까지 더해 컬렉션의 세계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확장했다. 핑크 니트 비니의 하트 로고와 빈티지한 브라운 백, 슈즈 곳곳의 러플과 그래픽처럼 여성적인 요소를 과하게 단정하게 정리하기보다 스포티한 형태와 충돌시키며 반전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귀여움과 힘, 스포츠와 팝 컬처를 한데 섞은 푸마 x 파워퍼프걸의 새로운 컬렉션을 만나보자.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김하영 | 자료 제공 : 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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