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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스타일로 엣프터와 송이송이의 만남
엣프터 (8FTER) 와 유튜버 송이송이가 만났다. 엣프터는 하루의 끝에서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누리는 시간을 위해 무압박 언더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송이송이는 옆집 언니처럼 친근한 일상에 유니크하고 힙한 패션 감각을 더해 보여주는 크리에이터다. 이번 협업은 엣프터가 말하는 편안함에 송이송이가 실제로 즐겨 입고 스타일링하고 싶은 취향을 더하는 데서 출발했다.
두 사람이 잡은 키워드는 ‘한 겹의 자유로움’이다. 몸을 조이는 부담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언더웨어를 하루 종일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으로 확장했다. 송이송이 역시 협업 과정에서 슬리브리스부터 컬러와 패턴을 활용한 아이템까지 일상 코디의 포인트가 되는 방향을 제안했다. 그래서 컬렉션은 브라렛과 팬티 같은 기본 언더웨어부터 브라탑과 노브라티까지 안과 밖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구성으로 이어진다. 베어핏 모달 브라렛과 팬티는 편안한 기본에 집중한 조합이다. 브라렛은 노와이어와 모달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며 팬티 역시 함께 매치할 수 있는 2컬러 구성으로 선보인다. 라라쇼츠는 보다 편안하게 감싸는 쇼츠형 실루엣으로 풀었고 모어 레이어드 브라탑과 프리 립 브라탑은 단독 착용이나 레이어링까지 고려한 상의로 영역을 넓힌다. 모어 레이어드 브라탑은 4컬러, 프리 립 브라탑은 3컬러로 구성된다. 이지 데일리 브라탑은 짧고 간결한 형태로, 롱 버전은 골반까지 이어지는 기장으로 선택지를 나눈다. 롱 브라탑은 실제 상품에서도 4컬러로 전개되며 이지 데일리 브라탑은 3컬러로 구성된다. 여기에 브라 기능을 티셔츠 안으로 옮긴 유니 베이직 노브라티까지 더해 집 안에서의 편안함을 외출과 스타일링의 영역까지 연결했다. 속옷을 감춰야 할 한 겹으로 두기보다 매일의 옷차림 안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엣프터 x 송이송이의 언더웨어 컬렉션을 만나보자.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이선아 | 자료 제공 : 엣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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