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 외 15개 브랜드
KV.jpg

SHOPPING ISSUES

내 취향을 찾아라, 경량 패딩 밸런스 게임

2026.09.09·조회 0·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FW 얼리버드 발매 소식에 가을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변덕스러운 환절기 날씨부터 한겨울 레이어링까지, 하반기 옷장에 결코 빠질 수 없는 핵심 아이템은 단연 경량 패딩. 9월 9일 수요일부터 무신사에서 진행하는 '경량 패딩 페스티벌'을 기념해 3가지 취향 밸런스 게임을 준비했다. 다가올 시즌, 룩의 완성도를 높여줄 아우터는 어느 쪽일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자.

ROUND 1

내지 1.jpg
내지 2.jpg
내지 3.jpg
내지 1.jpg
내지 2.jpg
내지 3.jpg

A. 돌고 돌아 '기본 컬러'

출근길에 눈 감고 집어 입어도 실패 없는 건 역시 블랙과 그레이 같은 묵직한 무채색이다. 에스피오나지 (Espionage) 의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이나 푸마 (Puma) 의 '베이직 경량 덕다운 재킷', 커스텀어클락 (Costume O'clock) 의 '라이트웨이트 후드 덕다운 패딩'처럼 담백한 기본 아이템은 어떤 룩에나 유연하게 녹아들며 데일리 아우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내지 4.jpg
내지 5.jpg
upscaling-result-20260907-171912 복사.jpg
내지 4.jpg
내지 5.jpg
upscaling-result-20260907-171912 복사.jpg

B. 확실한 존재감 '팝 컬러'

반면, 톤 다운되기 쉬운 가을·겨울 옷장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싶다면,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가 정답이다. 카비시 (Cavish) 의 '소프트 에어 하이넥 클라우드 핑크'를 비롯해 오픈야드 (OY) 의 '커브드 지퍼 스카이블루', 르아르 (Leire) 의 '에센셜 후디드 머스타드'는 툭 걸치기만 해도 전체적인 룩의 분위기를 단숨에 환기한다.

ROUND 2

내지 7.jpg
내지 8.jpg
upscaling-result-20260907-172143 복사.png
내지 7.jpg
내지 8.jpg
upscaling-result-20260907-172143 복사.png

A. 바람 철벽 방어 '후드형'

네크라인의 형태에 따라 경량 패딩의 쓰임새는 극명하게 갈린다. 찬 바람을 빈틈없이 막아주면서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강조하고 싶다면 후드형이 제격이다. 아크테릭스 (Arcteryx) 의 '세륨 후디'나 커스텀어클락의 '라이트웨이트 후드 덕다운', 플랙 (Plac) 의 후드 경량 다운 재킷은 뛰어난 보온성으로 도심은 물론 캠핑 같은 야외 활동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내지 10.jpg
내지 11.jpg
내지 12.jpg
내지 10.jpg
내지 11.jpg
내지 12.jpg

B. 유연한 레이어링 '노카라형'

반대로 셔츠나 터틀넥 위에 말끔하게 걸치거나 한겨울 코트 속 이너로 활용하려면 목선이 간결한 노카라 디자인이 유리하다. 르몽생미셸 (Le Mont St Michel) 의 '몰리즈 오버사이즈 패디드 재킷'과 노스페이스 (The North Face) 의 '르위스 T 재킷', 유니온블루 (Union Blue) 의 '리버시블 라이너 재킷'처럼 실루엣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아이템은 클래식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하기에 훌륭하다. 단독으로 돋보이는 아우터와 실용적인 이너, 평소 스타일링 패턴을 고려해 본다면 답은 쉽게 나온다.

ROUND 3

내지 13.jpg
내지 14.jpg
내지 15.jpg
내지 13.jpg
내지 14.jpg
내지 15.jpg

A. 패딩인 듯 아닌 듯 '논 퀼팅'

소재의 질감과 겉면의 실루엣에서도 선택의 즐거움은 계속된다. 퀼팅 라인을 지워내 마치 가벼운 재킷이나 셔츠처럼 매끄럽게 떨어지는 프레드페리 (Fred Perry) 의 '패디드 집 스루 재킷', 브롬톤 런던 (Brompton London) 의 '데님 패디드 셔켓', 레테르코모 (Letter Como) 의 '슈퍼라이트 인슐레이션 점퍼'는 미니멀룩의 해답이다.

내지 16.jpg
imageye___-_imgi_8_5304618_17558264011084_big.jpg
내지 17.jpg
내지 16.jpg
imageye___-_imgi_8_5304618_17558264011084_big.jpg
내지 17.jpg

B. 시선을 끄는 '유니크 디테일'

하지만 이번 시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룩에 확실한 변주를 주고 싶다면 다채로운 디자인에 주목해 보자. 토글 단추를 얹은 제로플래닛 (Zero Planet) 의 '헤이즈 경량 후드 숏 패딩'과 빈티지한 패턴의 키르시 (Kirsh) '토글 포인트 카라 패딩', 리본 디테일이 위트 있는 뚜오미오 (Tuomio) 의 '리본 퀼팅 재킷'은 룩에 풍성한 입체감을 더한다.

FW 26 시즌을 책임질 최종 선택은?

세 번의 라운드를 거쳐 단정함과 실용성을 택한 에디터의 픽은 'A-B-A'로 좁혀졌다. 이처럼 마음속으로 가장 끌리는 취향의 조합을 완성했다면, 이제 다채로운 라인업 속에서 직접 정답을 확인해 볼 차례. 9월 9일(수) 오전 11시부터 19일(토) 오전 11시까지, 단 10일간 진행하는 무신사 경량 패딩 페스티벌에서 나만의 '원픽' 아우터를 찾아보자.

최대 30% 상품 쿠폰에 10% 장바구니 쿠폰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8시간, 72시간 단위로 이어지는 릴레이 타임 특가도 놓칠 수 없는 쇼핑 포인트다. 본격적인 FW 시즌이 시작되기 전, 스타일을 완성해 줄 당신의 취향저격 경량 패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에디터 : 박다원 | 자료 및 사진 제공 : 노스페이스, 뚜오미오, 레테르코모, 르몽생미셸, 르아르, 브롬톤 런던, 아크테릭스, 에스피오나지, 오픈야드 (오와이), 유니온블루, 제로플래닛, 카비시, 커스텀어클락, 푸마, 프레드페리, 플랙

'쇼핑 이슈'는 시즌 트렌드 아이템, 브랜드 이슈, 랭킹과 후기 등 다양한 주제의 쇼핑 정보를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관련 상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