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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로 확장한 디자인스킨의 픽셀 응원
디자인스킨 (DESIGNSKIN) 이 K리그2 (K LEAGUE 2) 와 모바일 게임 무한의 계단 (Infinite Stairs) 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케이스는 패션이다’라는 콘셉트 아래 스마트폰 액세서리에 다양한 그래픽을 접목해온 디자인스킨이 이번에는 축구와 게임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를 하나의 디자인으로 연결한다. K리그1 구단을 다룬 첫 협업에 이어 K리그2까지 무대를 넓혀 각 구단의 상징을 무한의 계단 특유의 도트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무한의 계단은 간단한 조작과 빠른 진행 방식, 다양한 캐릭터를 픽셀 그래픽으로 표현한 비주얼이 특징인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이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이러한 게임의 시각 언어를 K리그2 구단과 연결했다. 각 팀의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중심으로 축구공과 유니폼, 경기장 등 축구를 상징하는 요소를 도트 그래픽으로 구성해 실제 게임 화면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구단마다 다른 컬러와 상징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익숙한 마스코트와 엠블럼이 작은 픽셀 단위로 다시 태어나면서 기존 유니폼이나 응원 상품과는 다른 인상을 만들고 응원하는 팀의 정체성을 한눈에 드러낸다. 앞선 K리그1 컬렉션이 도트 마스코트와 도트 엠블럼, 도트 패턴을 중심으로 구단별 그래픽을 전개했던 흐름을 K리그2까지 이어간다는 점도 눈에 띈다. K리그1에서 K리그2로 범위를 넓히면서 더 많은 축구 팬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픽셀 그래픽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축구 팬에게는 익숙한 구단의 상징을 새로운 모습으로 보는 즐거움을, 게임 팬에게는 무한의 계단의 친숙한 도트 감성을 전한다. 경기장을 찾는 날부터 일상까지 응원하는 팀의 개성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디자인스킨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만나보자.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김하영 | 자료 제공 : 디자인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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