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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세계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팝업
지난 8월 28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adidas Originals) 와 글로벌 아이콘 제니 (JENNIE) 의 첫 번째 협업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공식 론칭에 앞서 3일간 진행됐다.
adidas Originals by JENNIE 팝업 외부 전경
‘Functional Grace’를 주제로 꾸민 전시 공간은 몽환적인 조명과 초현실적인 오브제들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발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절제미, 그리고 그 이면의 강인함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낸 것이다. 특히 아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캠페인 메인 영상을 현장에서 미리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깊은 여운을 남겼다.
미공개 캠페인 영상을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었던 전시 공간
이러한 무드는 현장에 전시한 'adidas Originals by JENNIE' 컬렉션에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발레의 우아함과 스트릿 무드가 균형을 이룬 의류 라인은 부드러운 소재의 랩스커트와 니트 랩 카디건, 쉬어 슬리브리스 바디수트 등을 통해 일상과 스포티즘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었다. 여기에 하이 니트 레그 워머와 컷아웃 양말 등 재치 있는 액세서리를 더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단 3일간 현장에서 미리 볼 수 있었던 'adidas Originals by JENNIE' 컬렉션
의류 라인만큼이나 방문객들의 플래시 세례가 집중된 주인공은 단연 풋웨어였다. '슈퍼스타 스퀘어 발레 (Superstar SQ Ballet)' 는 발레 토슈즈의 우아한 실루엣을 그대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리미엄 가죽과 양가죽 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데다, 사랑스러운 리본 디테일과 탈부착할 수 있는 슈 레이스로 완성도를 높였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슈퍼스타가 제니만의 과감하고 트렌디한 시선을 거쳐 독자적인 실루엣으로 재탄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adidas Originals by JENNIE' 슈퍼스타 스퀘어 발레
3일간 성수동에서 펼쳐진 팝업 스토어는 컬렉션에 쏟아진 대중의 높은 관심을 분명하게 증명하는 자리였다. 팝업 한정 선 발매의 치열했던 열기를 뒤로하고 이제 모두가 이 특별한 컬렉션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공식 론칭일이 마침내 밝았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미학, 'adidas Originals by JENNIE' 컬렉션을 9월 1일 오늘부터 무신사에서 만나보자.
에디터 : 박다원 | 포토그래퍼 : 김범수 | 디자이너 : 이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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