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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키 데님으로 완성한 미니 메일맨 백 역작
스텐스 서울 (STANCE SEOUL) 과 누베스 (NUBES) 가 미니 메일맨 백의 두 번째 협업 아이템을 선보인다. 스텐스 서울은 서울의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그래픽과 의류를 전개하는 브랜드이며 누베스는 데님과 캔버스를 중심으로 가방을 제작해온 브랜드다. 지난 협업에서는 재패니스 블랙 데님으로 완성한 미니 메일맨 백이 빠르게 완판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인디고 컬러의 쿠로키 재패니스 데님으로 소재에 변화를 줘 후속작을 완성했다.
이번 미니 메일맨 백은 쿠로키 인디고 데님 특유의 풍부한 표정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완성 후 덤블 워싱을 거쳐 처음부터 자연스러운 생활감이 느껴지도록 마무리했으며 블랙 데님으로 선보인 이전 모델과는 또 다른 데님의 색감과 질감을 즐길 수 있다. 제작은 누베스의 백 메이커 한 명이 전 공정을 맡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가방에는 스텐스 서울의 시그니처인 ‘STANCE SEL’과 근조 깃발 심벌을 체인 자수로 더해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앞선 모델과 마찬가지로 가볍게 들기 좋은 미니 메일맨 백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소재와 워싱에서 새로운 인상을 만든다. 작은 크기와 부담 없는 착용감은 더운 계절에도 가볍게 활용하기 좋다.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듯한 데님의 표정은 사용하면서 쌓이는 흔적과 어우러져 더욱 깊어진다. 블랙에서 인디고로 이어지는 스텐스 서울과 누베스의 두 번째 미니 메일맨 백을 만나보자.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윤상은 | 자료 제공 : 스텐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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