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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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러닝과 일상 잇는 미나수 × 아메리칸 어패럴

2026.08.17·조회 0·

미나수 (MENASOO) 는 러닝을 중심으로 기능적인 스포츠웨어와 일상적인 스타일의 경계를 넓혀가는 브랜드다. 러닝웨어뿐 아니라 운동을 마친 뒤 카페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애슬레저 스타일을 꾸준히 제안해왔다. 아메리칸 어패럴 (American Apparel) 은 1989년부터 티셔츠와 탱크톱을 비롯한 베이직웨어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단순하고 오래가는 옷을 만들어온 브랜드다. 서로 다른 시대와 방식으로 ‘일상에서 입는 옷’을 고민해온 두 브랜드가 이번 협업에서 만났다

컬렉션의 주제는 ‘노 런 투데이 (No Run Today)’다. 매일 더 빠르게 달리고 기록을 갱신해야 한다는 러닝의 익숙한 문법에서 잠시 벗어나 필요할 때 충분히 쉬어가는 시간 역시 러닝 라이프의 일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달리고 싶은 날에는 달리고 쉬어야 하는 날에는 멈춰도 된다는 태도를 두 브랜드의 편안한 베이직웨어로 풀어냈다. 아메리칸 어패럴의 아이코닉한 베이직웨어는 이번 메시지를 표현하는 바탕이 된다. 편안한 티셔츠와 탱크톱, 크롭 실루엣에 미나수 특유의 러닝 그래픽과 감각을 더해 운동을 마친 직후부터 가벼운 외출과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입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메리칸 어패럴이 오랫동안 강조해온 단순한 디자인과 개인의 스타일을 위한 베이직이라는 성격도 미나수의 자유로운 러닝 라이프와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달리는 순간만을 위한 옷이 아니라 달리지 않는 시간까지 러너의 하루로 바라보는 것. 기록과 속도에서 잠시 벗어난 날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베이직웨어를 통해 두 브랜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러닝 라이프를 보여준다. 달리고 싶을 때 달리고 필요할 때 쉬어가는 미나수와 아메리칸 어패럴의 ‘노 런 투데이’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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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이선아 | 자료 제공 : 미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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