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와일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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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70-80년대 빈티지 바스켓 백의 귀환

2026.08.07·조회 0·

월스와일 무브먼트 (Worthwhile Movement) 는 사물의 본질적인 속성과 유용성을 재해석해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프로젝트형 브랜드다. 브루먼 (Bruman) 은 캐주얼웨어를 기반으로 오래 입을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제품을 추구한다. 기능적인 사물을 고민하는 월스와일 무브먼트와 일상에 오래 남는 캐주얼을 제안하는 브루먼이 첫 협업으로 바스켓 백을 완성했다.

이번 협업은 1970년대와 1980년대 빈티지 아웃도어 의류에서 발견한 바랜 색과 실용적인 구조를 오늘의 가방으로 되살리는 데서 출발한다. 당시 아웃도어 장비의 투박하고 기능적인 인상은 유지하면서 일상에서 편하게 들 수 있는 캐주얼한 실루엣으로 다듬었다. 세 가지 컬러에도 오랜 시간 사용해 자연스럽게 색이 빠진 듯한 빈티지한 톤을 적용했다. 바스켓 백은 원통형 바구니 실루엣에 이중 드로스트링 구조를 결합한 더플백 타입이다. 손잡이로 들면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고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을 이용하면 숄더백으로 멜 수 있다. 가볍고 발수성이 있는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하기 좋다. 가방 중앙에는 입구를 열지 않고 내부로 바로 연결되는 YKK 히든 지퍼를 적용했다. 안쪽에는 주요 소지품을 나눠 보관할 수 있는 이너 포켓을 배치했으며 외부 루프에는 키링과 액세서리를 달 수 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아웃도어의 색과 쓰임을 오늘의 방식으로 되살린 월스와일 무브먼트와 브루먼의 바스켓 백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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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고승연 | 자료 제공 : 월스와일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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