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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링 아트로 완성한 티셔츠 패밀리 룩
무신사 스탠다드 (MUSINSA STANDARD) 가 키스 해링 (Keith Haring) 의 작품을 일상의 티셔츠로 옮긴 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누구나 편하게 입는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해온 만큼 ‘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키스 해링의 철학과 자연스럽게 맞닿는다.
키스 해링은 1980년대 뉴욕 지하철의 비어 있는 광고판에 흰 분필로 그림을 그리며 대중과 직접 소통했다. 굵고 간결한 선과 반복되는 인물, 상징으로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만들었고 이후 팝 숍을 통해 티셔츠와 포스터, 버튼으로 작품을 확장해 더 많은 사람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낮춘 그의 태도를 매일 손이 가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티셔츠와 연결한다. 컬렉션은 레이디언트 베이비와 하트, 아메리칸 플래그, 스리 아이드 페이스, 크노케 87, 댄싱 피규어 등 키스 해링의 대표 아트워크를 서로 다른 컬러의 티셔츠에 적용했다. 작품 특유의 생동감 있는 선과 위트 있는 구성을 살리되 무신사 스탠다드의 간결한 실루엣에 맞춰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화이트와 블랙, 옐로우, 네이비를 바탕으로 그래픽의 성격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키즈 라인에는 댄싱 피규어와 하트, 아메리칸 플래그, 레이디언트 베이비, 피사 89, 크노케 87 등 다양한 아트워크를 활용했다. 성인과 아이가 같은 작품을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입는 스타일도 완성할 수 있다. 예술을 특별한 공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한 무신사 스탠다드 × 키스 해링 아트 컬렉션을 확인해보자.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윤상은 | 자료 제공 :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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