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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컬러로 다시 만나는 캐치볼 덱 슈즈
노아 (NOAH) 가 캐치볼 (CATCHBALL) 과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뉴욕을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노아와 한국의 클래식 스니커즈 브랜드 캐치볼이 만나 캐치볼의 시그니처 덱 슈즈 D-02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다.
이번 협업의 중심에는 덱 슈즈의 본질에 충실한 D-02가 있다. 캔버스 어퍼와 벌커나이즈드 아웃솔,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실루엣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클래식 스니커즈의 매력을 보여준다. 노아는 이 담백한 구조와 실용적인 아름다움에 주목했고 클래식 아메리칸 스포츠웨어를 떠올리게 하는 정제된 감성을 더했다. 협업 컬렉션은 노아만을 위해 제작한 다섯 가지 익스클루시브 컬러로 구성했다. 화이트 워시, 스프루스, 마린 블루, 레드, 선플라워 등 컬러로 디자인해 각각 다른 분위기를 지니면서도 덱 슈즈 특유의 간결한 실루엣을 유지한다. 데님과 치노 팬츠, 쇼츠처럼 일상적인 아이템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계절을 넘나드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부산에서 생산하는 D-02는 1980-1990년대 세계적인 신발 제조 중심지로 이름을 알린 부산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이어간다. 노아 × 캐치볼 협업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하는 덱 슈즈의 헤리티지와 견고한 품질, 그리고 오래 신을수록 또렷해지는 클래식의 가치를 전한다.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이선아 | 자료 제공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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