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토미에의 서늘한 세계를 만난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스탠다드 (MUSINSA STANDARD) 가 일본 호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와 함께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토 준지는 ‘토미에’, ‘소이치’, ‘미스터리 터널’, ‘어둠의 목소리’ 등 독창적인 세계관과 섬세한 작화로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해온 작가다. 이번 컬렉션은 이토 준지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와 강렬한 비주얼을 무신사 스탠다드의 일상적인 아이템 위에 옮겨 담은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의 중심은 이토 준지의 오리지널 포스터 아트워크를 적용한 그래픽 티셔츠다. ‘Tomie’ 티셔츠 2종을 비롯해 ‘Voice In The Dark’, ‘Mysterious Tunnel’, ‘Love Sickness’ 티셔츠까지 작품별 인상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구성을 갖췄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각 작품이 지닌 차가운 시선과 인물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살려, 평소 그래픽 티셔츠를 즐기는 고객은 물론 이토 준지 작품을 좋아하는 팬에게도 강한 소장 가치를 전한다. 함께 선보이는 굿즈도 컬렉션의 분위기를 밀도 있게 이어간다. ‘Tomie’ 자동 장우산은 우산 내부에 토미에의 얼굴을 프린팅해 펼치는 순간 작품의 인상을 다시 마주하게 만들고, 파우치 키링은 토미에의 섬뜩한 이미지를 일상 소품으로 풀어냈다. 일러스트레이션 배지 9종 세트는 작품 속 다양한 아트워크를 한 번에 담아내며, 가방이나 파우치 위에 취향의 방식으로 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완성됐다. 무신사 스탠다드 × 이토 준지 컬렉션은 호러 만화의 상징적인 장면과 인물을 단순히 프린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토 준지 작품이 지닌 긴장감과 미묘한 아름다움, 그리고 오래 남는 서늘한 인상을 티셔츠와 액세서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익숙한 일상복과 소품 위로 번지는 이토 준지의 세계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또 다른 방식의 취향으로 이어진다.
2026.06.12(금) 무신사 스탠다드 × 이토 준지 오프라인 발매
스페셜에서 소개한 무신사 스탠다드 × 이토 준지 협업 컬렉션은 무신사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점 (서울 마포구 양화로 144 / 11:00 - 23:00)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이서영 | 기획 및 진행 : 조예나 | 포토그래퍼 : 김훈미 | 모델 : 네오, 수아 | 헤어 : 신도영 | 메이크업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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