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발이 편해야 일도 잘된다 #로맨틱무브출근룩
발이 편해야 일이 잘된다는 건 로맨틱무브 (Romantic Move) 직원들이 누구보다 잘 아는 사실. 장인이 만든 슈즈 한 켤레가 미팅도, 피팅도, 하루 종일 서 있는 매장 근무도 버티게 해주는 법. 업무의 질을 끌어 올릴 완성도 높은 출근룩을 만나보자.
김기훈 / MD (174cm, 상의 L, 하의 L)
"MD는 하루에도 몇 번씩 미팅이나 외부 이동이 있어서 활동성이 정말 중요해요. 오늘 신은 삭 바부슈는 뒤축을 꺾으면 슬라이드처럼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 사무실에서는 편하게, 외부 일정에서는 단정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발이 편해야 좋은 상품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강병헌 / BX 디자이너 (180cm, 상의 XL, 하의 32)
"패션 회사는 옷이 명함이잖아요. 평소 스트릿 무드의 스타일을 즐기는데 요즘은 여기에 포멀한 구두와 믹스 매치하는 게 재밌어요. 오늘은 빈티지 무드에 가볍고 부드러운 워커 스타일의 더비 슈즈를 매치했는데, 무거운 느낌 없이 룩에 딱 필요한 포인트가 생겨요."
이관성 / MD (173cm, 상의 2, 하의 30)
"MD는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니 밝은 톤의 옷을 자주 입게 되는 것 같아요. 숄더백에는 미팅 때 필요한 노트북과 30대 필수품 영양제가 담겨 있는데, 그게 또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손종호 / MD (174cm, 상의 M, 하의 M)
"외부 미팅과 사무실 업무가 많은 MD 특성상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오늘 신은 러그 더비는 말가죽 특유의 질감과 가벼운 착화감 덕분에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부담 없이 신기 좋아요."
박민영 / 디자이너 (180cm, 상의 XL, 하의 XL)
"소재감이나 실루엣이 살아있는 코디를 좋아하는데, 바쁜 날에는 고민을 덜기 위해 모노톤으로 입게 되는 것 같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톤을 맞추면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멋이 완성돼요."
윤진철 /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스태프 (184cm, 상의 XL, 하의 34)
"매장에서 오래 서서 일하다 보니 착화감이 좋은 편한 신발이 최우선이에요. 오늘 신은 드레스 슈즈는 편하면서도 스타일까지 살아있어서 고객분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물어봐 주실 때 가장 뿌듯해요."
박지안 / MD (168cm, 상의 S, 하의 FREE)
"기본적으로 얇고 가벼운 소재를 즐겨 입는데, 보울러 스니커즈는 룩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캐주얼하게도, 포멀하게도 연출할 수 있어서 미팅 많은 MD에게 범용성이 정말 좋아요. 가죽 스니커즈인데 가볍고 착화감도 좋아서 하루 종일 신어도 전혀 무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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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천만욱 I 포토그래퍼 : 박현기 I 디자이너 : 이서영
‘스타일/코디’는 시즌 트렌드와 TPO별 코디네이션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