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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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과거를 입고 내일을 걷다, 킥플립 민제

2026.05.18·조회 0·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유한 멋을 사랑하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기대하는 태도. 킥플립 (KickFlip) 민제의 하루는 한 편의 청춘 영화처럼 명랑하게, 때로는 그의 목소리처럼 묵직하게 흐른다. 더블유엠씨 (WMC) 와 함께 직접 제안한 무신사 드롭 콘셉트, '과거로의 시간 여행'은 이렇듯 자신만의 고유한 멋을 아끼는 민제의 태도와 똑 닮았다. 그가 일상에서 수집해 온 낭만적인 영감들과 사적인 이야기들이 이번 에디션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이유다.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솔직한 멋으로 과거를 입고, 가장 건강한 마음으로 내일을 걷는 민제. 그가 손수 티켓을 끊어준 '과거로의 시간 여행', 그 첫 페이지를 넘겨볼 시간이다.

과거의 낭만을 입다, WMC × 민제

WMC × 킥플립 민제 척번판기 캡슐 컬렉션 룩북

더블유엠씨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무신사 드롭의 메인 콘셉트인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직접 정했다고 들었다. 이 콘셉트를 제안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영감이 있었을까? 과거의 어떤 시점으로 사람들을 초대하고 싶었는지 궁금하다.

민제어릴 적 처음 음악을 듣고 가슴 설레던 순간이나, 친구들과 아무 걱정 없이 웃고 떠들던 시간이 문득 그리워질 때가 있지 않은가. 누구에게나 마음 한편에 다시 꺼내어 보고 싶은 명장면이 하나쯤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단순히 오래된 느낌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마음속 가장 빛나던 시절로 떠나는 여행 같은 콘셉트를 완성하고 싶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특유의 자유롭고 거친 감성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드롭에 그 시절의 공기까지 온전히 담아내고자 했다.

무신사 드롭 제품 중 본인의 취향을 듬뿍 담은 ‘트랙 리스트’ 모티브의 티셔츠가 눈에 띈다. 평소 작사·작곡을 하며 음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이 트랙 리스트 디자인에 담고 싶었던 이야기나 플레이리스트의 숨은 의미를 소개해 줄 수 있을까?

민제음악은 나의 하루를 설명해 주는 기록과도 같다. 그래서 트랙 리스트 티셔츠 역시 단순히 멋진 글자의 나열이 아니라, 한 곡 한 곡이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처럼 느껴지길 바랐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시각적인 디자인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처럼 읽히도록 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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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제만의 트랙 리스트를 담은 티셔츠

제품 전반에 들어간 아트워크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이 그래픽들 안에 의도한 메시지나 킥플립의 정체성 등 특별히 담아낸 의미가 있다면 무엇일까?

민제'킥플립'이라는 팀 이름처럼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담고 싶었다. 거칠지만 자유로운 선, 순간적으로 튀어 오르는 듯한 그래픽 요소들 안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마음을 녹여낸 것이다. 완벽하게 정돈된 모습보다는 계속해서 움직이고 성장하는 지금의 나를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Skateboard 티셔츠에는 민제의 별명 '만자 보이'와 팀명의 모티브인 스케이트보드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빈티지한 무드의 티셔츠를 정말 다양한 디자인으로 발매했다. 평소에도 이런 빈티지 무드를 즐겨 입는지, 나아가 위플립 (팬덤명) 이 이 티셔츠들을 일상에서 가장 멋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코디법을 하나 추천해 준다면.

민제평소 애써 꾸민 느낌보다는 오래 입은 듯 빈티지한 색감이나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한다. 따라서 위플립이 이 티셔츠를 일상에서 활용한다면, 넉넉한 와이드 데님 팬츠에 스니커즈 하나만 매치해도 충분히 근사할 것이다. 여기에 모자나 액세서리를 더해, 한층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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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토트백 등 액세서리 라인업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4월 무신사 스토어 강남에서 일일 점장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었고, 이번엔 이렇게 무신사 드롭의 기획자로 직접 나서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의 시너지가 더 기대되는데, 훗날 무신사와 함께 또 도전해 보고 싶은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있을까?

민제옷은 결국 사람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지 않는가. 그래서 다음번에는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한 룩북이나 한 편의 숏필름 같이 음악과 패션,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지는 형태의 프로젝트를 기획해 보고 싶다. 나아가 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팝업이나 오프라인 이벤트를 더한다면, 그 의미가 한층 깊어지지 않을까.

시선이 머무는 곳, 영감이 피어나는 순간

WMC × 킥플립 민제 척번판기 캡슐 컬렉션 룩북

특유의 매력적인 저음 랩과 팝핑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의 랩 스타일과 댄스 폼을 갖추기까지, 가장 큰 영감을 준 롤모델이 있다면?

민제한 명을 특정하기보다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고루 영향받은 편이다.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확고하게 보여주는 이들을 늘 동경해 왔달까. 랩에 있어서는 목소리 톤 하나만으로 주변의 공기를 뒤바꾸는 힘을, 퍼포먼스적인 측면에서는 찰나의 동작 하나로 시선을 압도하는 디테일을 꾸준히 관찰하고 흡수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이보다도 누군가의 발자취를 무작정 좇기보다 나만의 확고한 색을 만드는 데 더욱 집중했다.

곡 작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 작사나 작곡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고집하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일까? 또한 앞으로 새롭게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나 사운드가 있는지도 궁금하다.

민제곡 작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텍스트와 멜로디 안에 '진짜 감정'이 오롯이 담겨 있는지다. 겉보기에만 화려하고 멋진 문장보다는, 조금 투박할지라도 솔직하게 뱉어낸 한 줄이 마음에 더 깊고 오래 남기 때문이다. 작곡할 때 역시 음악을 듣자마자 눈앞에 특정 장면이 자연스레 그려지는, 시각적인 무드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는 편이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는 힙합이나 날것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장르에도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다. (웃음)

과거에 록 (Rock) 음악을 즐겨 들었고, 평소 기타 치는 것도 좋아한다고. 록 특유의 자유롭고 거친 에너지가 민제의 묵직한 저음과 만나면 굉장히 매력적일 것 같은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무대 위에서 직접 기타를 치며 록 기반의 곡이나 퍼포먼스를 선보일 상상을 해본 적도 있을까?

민제어릴 적 기타를 배우긴 했지만, 사실 손에서 놓은 지는 제법 오래되었다. 하지만 기타를 무심하게 둘러메고 무대 위에서 직접 연주하며 랩을 뱉는 상상은 꽤 자주 하는 편이다. (웃음) 록 특유의 거친 에너지와 나의 묵직한 저음이 부딪혔을 때, 색다른 시너지가 분명 있지 않을까.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실제 무대 위에서 꼭 한번 증명해 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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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티셔츠 & 키캡 키링과 함께 촬영한 룩북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엄청난 ‘영화광’이라고. 블로그에서 계절마다 어울리는 영화를 추천해 주곤 하는데, 올여름에 팬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 한 편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

민제거창하게 '영화광'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쑥스럽지만, 종종 블로그나 소통 앱을 통해 팬들과 좋아하는 영화 취향을 소소하게 나누곤 한다. 올여름 위플립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을 하나만 꼽자면 <라라랜드>다. 음악을 깊이 사랑할 수 있도록 커다란 영감을 준 작품이자, 스크린 너머로 아름다운 사계절의 흐름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12살의 여름날 이 영화를 처음 봤는데, 그때의 잔상이 워낙 짙게 남아서일까. 지금도 <라라랜드>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그해 여름의 공기와 온도가 생각나서, 여름에 보길 추천한다.

언젠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의 뮤직비디오를 한 편의 영화처럼 직접 기획해 보거나, 좋아하는 영화 장르의 OST를 만들어본다면 어떤 분위기의 작품이 탄생할까?

민제한 편의 성장 영화 같은 무드. 어딘가 조금 서툴고 흔들리지만, 결국에는 자신만의 보폭으로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말이다. 음악 역시 초반에는 담담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다, 후반부에 이르러 억눌렸던 감정이 벅차게 터져 나오는 빌드업 구조를 선호하는 편이다. 곡이 모두 끝난 뒤엔, 듣는 이들의 마음에 마치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와 같은 긴 여운을 남겨주고 싶다.

민제가 일상을 사랑하는 완벽한 방식

민제의 취미인 농구를 모티브로 제작한 티셔츠

민제에게 농구는 땀을 흘리는 운동,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코트 위를 달리는 시간이 어떤 에너지를 주나? 혹시 농구하는 과정이 곡 작업의 영감이 되거나 멘탈 관리하는 데 특별한 역할을 하기도 하는지 궁금하다.

민제농구는 일종의 '리셋 버튼'과도 같다. 코트 위에서 오로지 공 하나에만 모든 감각을 집중하다 보면,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복잡한 생각들이 자연스레 정리되더라. 온몸을 부딪치며 거칠게 땀을 흘리고 나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동력도 생기고. 나아가 시시각각 변하는 경기의 흐름이나 템포를 읽어내는 감각이 실제 곡 작업을 할 때 나만의 리듬감으로 이어지는 순간들도 있다.

틈날 때마다 무언가를 계속 먹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 먹기’에 진심이라고. 오늘 화보 촬영이 끝나고 가장 먼저 먹고 싶은 메뉴는 무엇인가?

민제속을 든든하게 데워줄 뜨끈한 음식. 지금 당장 머릿속을 스치는 완벽한 조합은 잘 구운 고기와 구수한 된장찌개, 그리고 갓 지은 흰쌀밥 한 공기다. 에너지를 남김없이 쏟아낸 하루의 끝에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그 한 끼야말로,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큰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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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제의 별명 '만자 보이'와 얼굴, 좋아하는 음식인 제육볶음을 담은 Soul Food 티셔츠

만약 팬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를 해줄 기회가 생긴다면, 꼭 대접하고 싶은 ‘민제표 필살기 요리’가 있을까?

민제거창한 요리보다는 따뜻한 온기가 묻어나는 집밥을 대접하고 싶다. 김치볶음밥이나 계란밥처럼 누구나 편안하게 숟가락을 들 수 있는 친근한 메뉴 말이다. 나에게 있어 진짜 중요한 건 팬분들과 마주 앉아 편하게 웃고 떠들며 한 끼를 나누는 그 '편안한 시간' 자체니까. (웃음)

여름을 유독 좋아한다고. 쨍한 매미 소리, 에어컨이 켜진 서늘한 방 안, 비 온 뒤의 냄새 등 ‘아,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여름이 왔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계절의 감각이 있다면 무엇인가?

민제해가 저물어가는 늦은 오후에도 공기 중에 미지근한 온기가 남아 있을 때. 창밖으로 매미 소리가 들리고, 붉은 노을이 길게 번져가는 풍경을 마주할 때면 비로소 여름이 왔음을 실감한다. 한바탕 소나기가 쏟아지고 난 뒤, 올라오는 짙은 흙냄새도 무척이나 좋아하고.

바닷가에서 촬영한 킥플립 미니 앨범 4집 “My First Kick”

만약 이번 여름에 스케줄이 전혀 없는, 온전한 ‘여름방학’이 주어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민제바다를 보러 훌쩍 떠나고 싶다. 정해진 일정이나 알람 없이 늦잠도 자고, 밤이 되면 조용히 산책과 음악을 즐기는 거다. 아무런 계획 없이 보내는 하루가 오히려 가장 특별한 여름날의 휴식으로 느껴질 것 같다.

내일을 기다리는 명랑하고 단단한 마음

'과거로의 시간여행' 콘셉트를 담은 타이포그래피 자수 볼캡

블로그에 남긴 ‘매일 어떤 새로운 일이 있을지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라는 문장이 참 맑고 건강하게 느껴졌다. 이런 건강한 호기심과 밝은 파동이 킥플립 멤버들이나 팀의 분위기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나?

민제내가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으면, 주변 분위기 역시 자연스레 밝아지더라. 이처럼 내일을 향한 순수한 기대감은 우리 팀 전체를 이끄는 건강한 동력으로 작용하곤 한다. 때때로 멤버들이 한계에 부딪혀 지쳐 있을 때, "일단 한번 해보자"라며 다시금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유연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다.

멤버 중 유일하게 연습생 시절 데뷔를 포기할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다고 들었다. 그 길고 불확실한 시간 속에서 본인을 지탱해 준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무엇이었나?

민제언젠가 무대 위에 서 있을 모습을 너무도 선명하게 상상했었다. 흔들리고 막막한 순간도 분명 있었지만, 결국 ‘나는 필연적으로 이 길을 걷고 있을 사람’이라고 스스로 되뇌었다. 나 자신을 향한 그 흔들림 없는 믿음 하나가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었다.

민제의 얼굴과 별명을 결합한 Manja Dog 티셔츠 디자인

최근 해보고 싶은 취미로 ‘독서’와 ‘명상’을 언급했다. 평소 농구나 무대 위 퍼포먼스처럼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과는 반대로, 고요히 내면을 들여다보는 활동에 끌리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

민제쉴 새 없이 앞으로 달리기만 하다 보면, 정작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무심코 놓치고 지나칠 때가 있더라. 가끔은 멈춰 서서 복잡해진 생각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는 고요한 호흡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와 명상은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멘탈을 한층 더 단단하게 다듬어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지 않을까.

과거의 민제와 지금의 민제를 비교했을 때, 내면적으로 가장 크게 성장했거나 변화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

민제과거에는 오로지 결과에만 몰두했다면, 지금은 묵묵히 나아가는 그 '과정' 자체가 지닌 고유한 힘을 온전히 믿고 있다.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여가는 작은 노력이 모여, 결국에는 어떤 거대한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지금은 어떤 불확실한 상황 앞에서도 예전처럼 쉽게 요동치지 않는, 한층 단단하고 고요한 내면을 갖추게 되었다.

민제의 취미인 농구를 담은 Basket 롱슬리브

오늘 겉으로 보이는 스타일부터 내면의 깊은 생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앞으로 킥플립의 멤버로서, 또 ‘민제’라는 한 사람으로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곁에서 늘 응원해 주는 위플립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과 함께 마무리 부탁한다.

민제무대 위에서는 언제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무대 밖에서는 꾸밈없는 진심이 오롯이 전해지는 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킥플립 민제’로서 늘 한계 없이 더 나은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를 증명해 내는 동시에, ‘인간 민제’로서도 멈추지 않고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겠다. 끝으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무한한 믿음을 보내주는 위플립이 있기에, 매 순간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진심으로 고맙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오래도록 함께해 주었으면 한다.

에디터 : 박다원 | 인터뷰이 : 킥플립 민제 | 디자이너 : 윤솔비 | 사진 제공 : 더블유엠씨, JYP 엔터테인먼트

‘인터뷰’는 무신사 에디터가 만난 영향력 있는 패션 피플의 인터뷰를 다룬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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