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ISSUES
일상을 위한 단 하나의 가방
마지언타이틀 (Maziuntitled) 과 이스트로그 퍼머넌트 (Eastlogue Permanent) 가 협업을 통해 실용성에 집중한 새로운 가방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는 '실용성에 기반한 디자인'이라는 공통된 방향 아래, 각자의 강점을 조합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이번 협업에서 공개한 '247 트래블러 롬 팩'은 이름 그대로 일상과 이동을 모두 아우르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기존 모델보다 가로, 세로를 각각 2cm, 폭은 1cm 키워 수납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18L 용량으로 넉넉한 수납력을 확보했다. 기존 사이즈가 아쉬웠던 이들이나 보다 여유로운 실루엣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TPU 코팅 립스탑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과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착용감 역시 고려했다. 메쉬 백 패널을 적용해 통기성을 확보했고, 내부 보강재를 더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부담을 줄였다. 다양한 내부 포켓 구성으로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최대 16인치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과한 장식 없이 기능에 집중한 디자인, 그리고 일상과 아웃도어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활용도. 두 브랜드의 방향성이 균형 있게 녹아든 이번 협업은 '매일 쓰는 가방'의 기준을 다시 제시한다.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지금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 : 최해리 | 자료 및 사진 제공 : 마지언타이틀
'트렌드/쇼핑'은 시즌 트렌드 아이템을 다양한 주제로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