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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캔버스 삼아 풀어낸 여름 컬렉션
2026.04.17·조회 0·
엔와이엑스엑스 (Nyxx) 가 '페인터 무드 (Painter’s Mood)' 에서 영감을 받은 여름 1차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창작의 공간인 캔버스와 작업실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와, 작업 과정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과 즉흥적인 에너지를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완성된 결과보다 과정 자체에 주목하며, 흐트러진 실루엣과 거친 터치, 그리고 유려한 컬러의 흐름을 통해 ‘입는 것 자체가 하나의 표현’이 되는 순간을 제안한다.
컬렉션은 오프숄더, 슬리브리스, 레귤러핏, 오버핏 등 다양한 실루엣으로 구성했다. 각 아이템은 스트릿 무드의 캐주얼함을 기반으로 페인팅의 흔적을 연상시키는 텍스처와 드로잉 요소를 더해 완성했다. 이를 통해 티셔츠와 팬츠 등 모든 제품이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을 이루며, 마치 캔버스 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붓질처럼 연결된다. 바닥에 흩뿌려진 페인트, 널브러진 도구, 미완성의 캔버스 등 작업실의 장면들이 컬렉션 전반에 녹아들어 입체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엔와이엑스엑스의 2026 여름 1차 컬렉션은 4월 17일, 무신사를 통해 선발매된다.
에디터 : 최해리 | 자료 및 사진 제공 : 엔와이엑스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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