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COORDINATION
2026년 트렌드 지금 입어야 할 데님
수많은 패션 트렌드 속에서 단 하나의 필승 아이템을 고르라면, 망설임 없이 데님 팬츠다. 데일리 무드와 힙한 스트릿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치트키 아이템이기 때문. 곡선 실루엣이 돋보이는 배럴 진, 거친 더티 코어 무드의 디스트로이드 진, 그리고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진까지. 2026년을 대표하는 세 가지 데님 스타일링을 지금 확인해 보자.
곡선이 주는 멋 배럴 진
이번 시즌 가장 뜨거운 데님 키워드는 배럴 진. 부드러운 곡선이 만드는 입체적인 볼륨감은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하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체형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아이템이다. 팬츠의 독보적인 핏을 살리기 위해 상의는 최대한 미니멀하게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더티 코어 무드 디스트로이드 진
일명 찢청으로 불리는 디스트로이드 진은 더티 코어 트렌드와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다. 거친 무드를 그대로 살리는 것도 좋지만, 올해 트렌드 컬러의 상의와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방법. 트랜스포머티브 틸 컬러의 상의를 더하면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대비가 완성되고, 클라우드 댄서 컬러 상의와 함께하면 깨끗한 분위기 속 반전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클래식 감성 스트레이트 진
와이드 핏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만큼 이제는 조금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 그럴 때 다시 주목할 아이템이 바로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데님. 정갈한 실루엣은 다리 라인을 곧게 잡아주며, 군더더기 없는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데일리룩부터 데이트룩까지 잘 어울리니 이번 시즌 적극 활용해 볼 것.
에디터 : 이민영 I 디자이너 : 김대균 I 자료 및 사진 제공 : 무신사 코디
‘스타일/코디’는 시즌 트렌드와 TPO별 코디네이션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