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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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어글리 슈즈의 귀환

2026.02.05·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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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트리플 S.2 공개

2017년 등장과 동시에 스니커즈 신을 뒤흔들며 어글리 슈즈 트렌드를 이끌었던 발렌시아가 (BALENCIAGA) 의 아이콘, 트리플 S가 새롭게 돌아왔다. 새롭게 공개된 트리플 S.2는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PIERPAOLO PICCIOLI)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아래 하우스의 급진적인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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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트리플 S.2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압도적인 실루엣이다. 총 68개의 개별 요소가 정교하게 결합된 바디는 확장형 아웃솔과 세 가지 방향의 트레드 디테일을 통해 특유의 볼륨감을 극대화했다. 서로 다른 텍스처를 조형적으로 배치해 투박함 속에 정제된 미학을 담아냈다. 착화감과 기능성도 대폭 개선했다. 메시 소재의 비중을 과감히 늘려 기존 모델의 단점이었던 무게를 줄이고 통기성을 강화했다. 디자인적으로는 곡선형 패널을 따라 흐르는 그라데이션 스트라이프로 입체적인 윤곽을 강조했으며, 토 상단의 3B 스포츠 엠블럼, 측면의 디보싱 그래픽, 힐 컵의 슈 사이즈 프린트 등 발렌시아가만의 위트 있는 시그니처 디테일은 그대로 유지했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스케일, 에그쉘 톤과 같은 베이직한 옵션부터 블루·옐로·블랙·화이트 조합, 핑크 라이트 그레이스케일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발렌시아가 트리플 S.2는 지난 2월 3일 아시아 및 호주 일부 스토어에서 프리 론칭을 마쳤으며, 글로벌 정식 출시는 오는 3월로 예정되어 있다.

에디터 : 이혜은 I 자료 및 사진 제공 : 발렌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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