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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드 11월 1주 차 이주의 셀러
좀처럼 감을 잡기 어려운 날씨의 11월 1주차. 이번 주 무신사 유즈드 리스트에는 자연스러움 속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세 명의 셀러가 참여했다. 마케터, 싱어송라이터, 패션 마케터로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세 사람 모두 옷을 통해 일상과 취향을 기록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단정한 미감, 빈티지 무드,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여유가 어우러진 이번 리스트에서 새로운 계절의 영감을 찾아보자.
@데일리양쿤
단정한 인상을 중요시하는 마케터 양동우가 무신사 유즈드를 통해 자신의 취향이 담긴 아이템을 선보인다.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아메리칸 캐주얼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즐기는 그는 포터리 (POTTERY), 인사일런스 (INSILENCE) 등 국내 브랜드와 일본 복각 브랜드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이번 리스트에서는 깔끔한 셔츠와 팬츠, 스웨트류 등 단정한 캐주얼 무드의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특히 중청 워싱의 포터리의 원워시 데님 팬츠는 5벌 이상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애착이 깊은 아이템.
@식은얼
과하지 않지만 작은 디테일에서 분위기가 느껴지는 룩을 즐기는 패션 브랜드 마케터 이현기의 무신사 유즈드 리스트. 인스타그램과 무신사 스냅을 통해 꾸준히 일상의 스타일을 공유해온 그는 시간이 지나도 멋스러움을 잃지 않는 빈티지 캐주얼을 선호한다. 이번 유즈드 리스트에는 실제로 자주 입던 옷들 중 상태가 좋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해, 옷의 가치를 다음 사람에게 이어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mo.s1
스쳐가는 감정을 다양한 형태의 음악에 담아 소통하는 싱어송라이터 한상우가 무신사 유즈드를 통해 자신의 시간과 취향이 담긴 아이템을 선보인다. 로고 플레이보다는 자연스러운 무드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상우는 시티보이에서 일본 세컨핸드 스타일까지, 계속해서 패션에 대해 알아가는 중. 이번 리스트에는 그런 그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직 패션을 탐구해 나가는 중이라면, 개성과 자연스러운 감성이 공존하는 그의 리스트를 참고해 보도록 하자.
에디터 : 강진기 I 디자이너 : 한지현 I 자료 및 사진 제공 : 무신사 유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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