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ISSUES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대표 컬렉션 '레플리카' 라인은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순간의 기억’을 향으로 되살립니다.
깨끗한 화이트 라벨과 부드럽게 바랜 폴라로이드 이미지 속에는 누군가의 오후와 계절, 빛과 공기의 결이 담겨 있습니다.
WHITE LABEL
보틀에 부착된 화이트 라벨은 메종 마르지엘라 패션 하우스의 상징입니다.
깨끗한 셔츠처럼 단정하고 실험적이면서도 절제되어 있습니다. 그 위에 타이핑된 글자는 마치 오래된 다이어리 속 문장처럼, 향의 이름과 감정의 단편을 소환합니다. 약제용 병을 모티프로 한 보틀 디자인 역시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미학을 담고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의 대표 컬렉션 '레플리카' 라인을 특별 구성으로 선보입니다. 베스트 오 드 뚜왈렛 ‘레이지 선데이 모닝’과 ‘재즈 클럽’ 30ml 구성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10ml 미니 향수를 더해 나만의 조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별하게 구성하는 단 하나의 선물. 무신사 단독 선 론칭 ‘스페셜 기프트 박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PERFUME LINE UP
10ml 향수는 '레이지 선데이 모닝', '재즈 클럽', '비치 워크', '프롬 더 가든', '바이 더 파이어 플레이스', '온 어 데이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향은 하나의 장면처럼, 기억 저편의 공기를 불러옵니다.
레플리카 컬렉션을 대표하는 향, '레이지 선데이 모닝’. 잠이 가장 단 일요일 아침의 편안한 공기와 화이트 시트의 서걱서걱한 촉감과 닮은 향입니다.
늦가을 밤, 따뜻한 불빛 아래 스며드는 위스키 향과 재즈 리듬. ‘재즈 클럽’은 차가운 공기를 스파이시하게 데워주는 관능적인 향입니다. 색소폰의 음색처럼 묵직하고 매혹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푸르른 정원에서 신선한 토마토를 수확했던 어느 화창한 날의 오후 풍경, '프롬 더 가든'.
눈부신 태양,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바람결. ‘비치 워크’는 코코넛 밀크와 머스크, 베르가못이 어우러진 따스한 시트러스 계열로, 여름 바다를 손 끝으로 스치는 듯한 행복을 선사합니다.
파출리와 이스파르타 장미 꽃잎이 선사하는 늦여름 해질녘의 내음, '온 어 데이트'. 잘 익은 포도와 우아한 장미가 피부 위에서 산들산들 유영합니다.
한겨울의 벽난로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감각을 떠오르게 하는 '바이 더 파이어 플레이스'. 얼어붙은 풍경과 대조되는 구운 체스트넛의 안락한 베일이 공기를 포근하게 채워 줍니다.
에디터 : 박은아 | 포토그래퍼 : 윤선웅 | 모델 : 이종미 | 디자이너 : 고승연ㅣ에디터 어시스턴트 : 김지원ㅣ어시스턴트 포토그래퍼 : 김대근
‘브랜드 쇼케이스’는 브랜드의 최신 이슈를 무신사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브랜디드 콘텐츠입니다. Content by MUSINSA 해당 콘텐츠는 무신사가 기획/제작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