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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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1913년에 시작한 전설 아스널 & 스탠리

2026.03.31·조회 0·

스탠리 1913 (STANLEY 1913) 과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클럽 아스널 (ARSENAL FC) 이 다년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업의 출발점은 'This is Homage' 캠페인 문장 한 줄이다. 아스널을 응원하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라는 감각을 경기장 밖의 일상으로 이어 붙이는 방식이다. 이번 파트너십이 특별한 이유는 ‘1913’이라는 공통의 시간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아스널의 옛 홈구장 하이버리 (Highbury) 는 1913년에 문을 열었고, 스탠리 1913 역시 1913년에 최초의 올스틸 진공병을 만든 역사에서 브랜드 서사를 출발시킨다. 같은 해에 시작된 두 개의 헤리티지가 '오마주'라는 테마로 맞물린다.

이번 컬렉션의 공식 명칭은 '스탠리 1913 × 아스널 오마주 컬렉션'이다. 아스널의 상징적인 팀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퍼포먼스 드링크 웨어 및 바 웨어 라인으로, 경기장 안의 열기와 경기장 밖의 루틴을 같은 결로 이어준다. 이번 파트너십은 스탠리 1913이 스타디움 리테일에 처음 진출하는 사례로도 소개됐고 25/26 시즌부터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및 우먼스 슈퍼리그 경기에서 브랜드 노출과 독점 콘텐츠 전개도 예고했다. 오마주의 방향은 지속가능성까지 확장된다. 파트너십은 경기 당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문화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하며, 팬이 일상에서 들고 다니는 물건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이어 붙인다. 스포츠를 ‘90분’으로 끝내지 않고, 클럽과 팬의 시간을 생활 속으로 확장하는 협업이다.

에디터 : 권현근 | 디자이너 : 윤솔비 | 자료 제공 :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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