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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 상륙한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6
스트리트 패션 신은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독자적인 문화를 구축해 왔다. 전 세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은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트리트 패션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그중 무신사에 상륙한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6개를 소개한다.
베이프 스트리트 패션의 아이콘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베이프다. 1993년 하라주쿠에서 탄생해 극소량 한정 제품으로 컬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30년 넘게 스트리트 패션 신을 이끌어오며 수많은 아티스트와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인 무드로 사랑받아 온 베이프를 이제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티 소셜 소셜 클럽 예측 불가능한 스트리트 브랜드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한 스트리트 브랜드 안티 소셜 소셜 클럽. 독특한 감성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예상치 못한 다양한 협업으로 스트리트 패션 신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신사 입점을 기념해 한국 최초의 정규 라인업을 선보이며, 브랜드 고유의 서브컬처 감성을 담은 컬렉션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에리즈 얼라이즈 럭셔리 스트리트 감성
하이 패션과 스트리트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 에리즈 얼라이즈는 런던에서 시작해 스케이트보드와 음악, 청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스트리트웨어에도 럭셔리가 필요하다’는 신념 아래 유니섹스 컬렉션을 전개하며, 고급 테일러링과 거친 감각이 공존하는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노아 스트리트웨어의 조용한 강자
2015년 미국 뉴욕에서 탄생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노아는 스케이트보드, 서핑, 음악 등 다양한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고품질 컬렉션을 선보인다. 고급 소재와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트렌드에 타협하지 않는 독창적인 철학으로 전 세계에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트레셔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상징
트레셔는 198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스케이트보드 매거진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아이코닉한 플레임 로고와 자유분방한 스케이트 정신을 담은 디자인으로 스트리트 패션 신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티셔츠와 후디 등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슈프림, 허프, 아디다스 등과의 협업을 통해 서브컬처의 경계를 넓히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왔다.
GCDS 글로벌 셀럽도 입은 그 브랜드
조금 색다른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최근 무신사에 입점한 지씨디에스를 눈여겨보자.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로 팝 컬처, 럭셔리, 그리고 장인 정신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컬렉션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키치한 감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며, 과감한 컬러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전 세계 젊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디터 : 박채연 | 디자이너 : 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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